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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가까운 곳에 있는 Fountainhead Park에 갔었다. 5시반에 일어나 아내에게 Park에 가서 낚시하면서 새벽기도 드리자니까 웃는다. Park는 아침 6시반에 문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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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고요한 호수의 물이 거울이 되어 우거진 건너편 나무들을 비추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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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낚시를 돕는 나무에 낚시대를 꽂아기다렸지만 찜질도 약해 잡지도 못하고 모기에게 여러곳을 물려 오래 있지 못하고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보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다시 나기 시작해 싼 알루미늄 Jon boat를 Craiglist에서 찾아 보았다. 괜찮게 보이는 보트를 찾아 파는 사람에게 연락해 만나서 보트를 보았지만 마음에 들지않아 그냥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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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다시 찾은 보트가 마음에 들어 오후에 찾아가 보기로 했다. 이 보트는 Bass boat라고 해서 낚시를 주로 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트다. 

미국에 와 살면서 가졌던 보트가 세대가 된다. 보트를 가지려고 했던 것은 일에 바쁘고 휴가를 낼 수없어 가까운 강에 보트를 띄어놓고 쉴 수 있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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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보트는 18feet로 오래된 classic boat로 speed boat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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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23feet로 바닥에 잠도 잘수있는 cabin이 있는 leisure boa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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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bowrider로 멀리 끌고 다닐 수 있고 swimming platform이 있는 leisure boat였다. 보트를 가지고 다니며 물에 launch하고 trailer에 올려놓느라 고생도 많이 했지만 추억에 남아 있고  이제 시간이 있어서 다시 가지고 싶은 생각이 난 것 같다. 

Bass boat는 swimming platform이 없어서 수영하는 것은 힘들것이다. 아내와 둘이 아니면 친구 두명과 같이 타고 낚시를 즐기는 용도로 쓰여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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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운전하는데 특별히 따로 License를 가질 필요는 없었는데 언제부터인지 License가 필요하게 법이 바뀌어 on line으로 공부하고 시험을 거쳐 License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보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배운 것은 일단 물위로 나가면 오직 GPS만으로 배의 위치를 알고 가고자하는 곳이나 돌아오는 길을 알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등대의 중요성을 보트를 가진지 얼마 되지않았을 때 알았었다. 포토막강이 크지않지만 바람이 부니 파도가 무섭게 치는 것에 배가 흔들려 겁을 먹은 적도 있었다. 

보트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서로 마주칠 때 손을 흔들어 주고 도움이 필요하면 서로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 따뜻하게 느껴졌었지만 보트를 가진 동양인들이 별로 없어 때로 차별대우를 느낀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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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트를 보고 사게 될지 않을지 모른다. 만약 사게 되면 일거리가 더 늘고 고생할 일들이 있게 될 것이지만 물위를 high speed로 운전할때 탁 트이는 가슴을 느낄 수 있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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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차뒤에 hitch와 wire을 install해 배를 끌 준비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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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8을 자주 써서 그런지 battery를 자주 charge해 주어서 battery를 새것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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