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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아침에 Flag를 집앞에 달았다.

2021.07.06 09:14

박영만 조회 수:194

지난 주일은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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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7/4이 주일이기에 어제인 월요일 휴일로 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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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침에 flag를 달았다. 동네에 혹시 flag를 단 집이 있나 보니 하나도 없었다. 아내가 동네를 돌아 한집을 발견했다고 좋아했는데 보니 우리집이었다고 해서 웃었다. 우리집 동네에는 중상층의 흑인들과 모슬렘들이 주로 살기에 국가에 대한 의식이 Flag를 달 정도는 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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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이 불꽃놀이는 좋아하는지 7/4밤

동네가 떠들썩했다. 동네안을 운전하니 화약냄새가 진했다.  

Dr.Kim이 사는 지역 학교에서 한 Fire works을 보내주어 Youtube로 upload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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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fton에 살때는 집집마다 flag를 다는 것을 보았는데 그곳은 주로 백인들이 살았다. 

나와 내 아내는 88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flag를 가능하면 달았고 11월 선거에 참여했고 모일때 기도로 시작하고 끝내는 공화당에 두번인가 참석하기도 했다. 국가가 없으면 내가 없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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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미국교회에는 한국교회와 다르게 Flag가 있는 것을 많이 보았다. 

McLean Bible Church에서는 7/4 예배시간에 

Army,Navy,Air force,Marine,Coast guard veteran들이 각각 깃발을 들고 강단에 올라가고 Veteran들은 일어서서 군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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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뒷뜰 fence에 gate를 만들었다. Fence가  3년이 넘으니 부분적으로 뜨거운 태양의 열을 받아 비틀어지는 곳도 있어서 repair가 필요하다. Fence밖은 도로 옆이지만 지대가 높고 쓰러진 나무와 가지들이 많아 정리하고 앞으로 camp fire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제 내일이면 Highlander 차에 달은 hitch에 연결할 wire가 배달되니 install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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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달간 집의 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를 Youtube로 보면서 배웠다. 

이제 HVAC에 관해 왠만한 것은 고칠 수 있게 되었다. 필요한 계기도 샀다. Freon checkup하는 것과 채우는 것을 배우면 더 완벽해질 것 같다. 

나이가 들었지만 이것 저것 배우는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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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ke lake이 가까이 있고 멀지않은 곳에 Fountain Head Park, Pohick bay park, Bulln Run Park이 있다. 앞으로 낚시를 취미로 고기를 잡을까 생각한다. 준비는 다 되어있기에 차운전해 가서 자리잡고 낚시 바늘을 물에 담그면 된다. 아내에게 미끼로 쓸 오징어를 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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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곳에 이사온지 정확히 일년이 된다. 모슬렘이 많고 흑인들이 거의 이웃인줄 알았으면 이곳으로 오지않았을텐데 어쨋든 와서 살게 되었으니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사귀면서 살아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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