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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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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정원에 심은 나팔꽃이 드디어 덩쿨로 기어 올라가기 시작한다. 얼마 있지 않아서 꽃이 필 것을 기대해도 되겠금 자라는 속도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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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은 새벽 3-4시에 봉오리가 터지기 시작해 아침에 활짝 피지만 오후가 되면 시들어 떨어지기에 꽃말이 덧없는 사랑, 허무한 사랑, 속절없는 사랑, 기쁜 소식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morning glory라고 하는데 일본인들은 나팔꽃을 좋아 해 이름을 아사가오로 지어 아침얼굴이란 뜻이라고 한다. 

한국사람들은 나팔같이 생겼다고 나팔꽃인데 서양인들과 일본인들은 아침에 연결시켜 더 의미있게 보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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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차로 동네를 아내와 운전할때 서로 항상 얘기하게 되는 것이 집들의 앞의 잔디밭이다. 대체로 잘 깎고 irrigation system을 설치해 물도 대부분 잘 주는 집들이 많다. 

집들의 owner들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잔디가 어떤 상태인지 보고 owner가 부지런하거나 게으른 사람으로 얘기하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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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두집 걸러 옆집에 사는 모슬렘 교인집이 있는데 한집에 몇가정이 사는지 차가 5대가 되어 항상 옆집앞 길에 차를 세우고 모슬렘 사원에서 무슨 직책을 맡았는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을 보는데 가끔 길옆에 집안 물건들을 내놓고 누가 가져가기를 바라는지 며칠 있을 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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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침대 mattress를 내놓았고 냉장고 소파등을 내놓았었다. 누군가 HOA에 연락해서 인지 이제는 내놓지않지만 잔디가 부분적으로 누렇게 변해 보기가 좋지않아 모슬렘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첫인상이라고 할까? 이웃과 동네를 생각하지않는 광신자로 간주되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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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한교회 목사가 교인들을 초청해서 타운하우스에 간 적이 있었는데 바쁜지 잔디밭이 잡초밭이 되어 이웃사람이 뒤에 있는 deck에서 담배를 피다가 꽁초와 쓰레기를 목사댁 뒤 마당에 버리는 것을 보았다. 

또 교회 쎌모임이 있어 한 교인 타운하우스에 갔었는데 역시 잡초밭이 되어 있었고 백인이웃이 혐오감을 가지고 그 집에 들어가는 교인이 자기 땅을 조금 밟았다고 무안하게 upset하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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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는 후배가 그의 아들이 쓴 책을 보내주어 읽었다. 대학생인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가 좋은 것이 부러웠고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기에 오늘 아내편으로 일하는 coworkers에 전해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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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Saddleback church의 79년 6월에 시작해 42주년이 되는 기념주일예배를 드렸다. Rick Warren목사는 42년전부터 지금까지 예배를 인도하기전에 하나님께 pre worship을 드렸다고 말하면서 그는 pre worship에서 더 나은 목사가 있으면 하나님이 언제든 교회목사로 섬기게 자기는 물러나겠다는 사직서를 낸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바울과 같이 희귀한 병이 있다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다음 세대를 이을 목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역시 크게 쓰임을 받는 위대한 주님의 Servant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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