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Page

한국어

Apple Salon

한국에서 살때 나팔꽃을 여름에 자주  기억이 난다집의 담벽에 기어 올라가서 꽃을 피우던 나팔꽃영어로는 morning glory 라고 부른다

나팔꽃을  모르는 미국인들은 poison plant 오해해서 가까이 하지않고 땅위로 나오면 자르거나 약으로 죽게 하기도하는 것을 보았다. Burke에서 살때 이웃 할아버지가 그랬다꽃이 피고는 씨가 맺혀 땅에 떨어져 번식도  되는 것으로알고 있다

B17E6CFD-DCC5-4FE6-B6BB-B564B3DDD521.jpeg

전에 보트를 샀을때 이름을 morning glory라고 짓기도 했는데 꽃이 예쁘고 한국을 생각하게 해서 Clifton 살때 키웠었고 지금 이곳에서도 씨를 심을 생각을 한다

A9C57DD3-57E8-4A7F-B789-EDAFE9D9A12D.jpeg

나팔꽃씨는 심기전에 물에 담가 두라고 한다물에 담가 하루가 지나니 까맣던 씨가 열리면서 조그맣게 뿌리가 나는 씨도있다하루  지나면 뿌리가 나와 땅에 심으면 된다

515364F6-B032-41AE-881D-14AD761EBBA1.jpeg

Clifton에서 키운 나팔꽃이 너무 무성해서 겨울이 되면서 잘라 치우기가 힘들었었다제대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 꽃뒤에세우는 garden trellis order했다

A002EF48-BBC0-4F5E-A85E-4EC8AADB40B3.jpeg

며칠전에는 Fair Oaks 있는 Cheesecake factory  갔었다

50289DBC-5C58-437C-AB91-4BE79E99214B.jpeg

05EC8779-B269-4134-9269-4976BD067076.jpeg

식당에 대해서 일가견이 있게   아는 SongA 음식을 시켜주어서 오랜만에 전과 다르게 맛있게 먹었다

언젠가 SongA에게 사귀는 남자와 언제 결혼을 할거냐고 물으니 남자에게 “콘도라도 집을 장만한 후에 청혼하라.” 했다고 해서 웃었다. 자희 말대로 점점 더 결혼하기가 어렵게 되는구나 생각했다. 집을 cash 사지 못하면 down payment 준비되야하고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bank에서 loan 될텐데...

요새 자녀들이 이성을 사귀는 것을 보면 많이 옛날과 바뀐  같다결혼도 사랑을 우선으로 생각했는데 말이다

09E963F8-90B4-4C54-A616-93C9D2B56EFE.jpeg

아들이 데이트할 때도 음식을 먹고 각자 낸다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해서 한국 여자랑 데이트할때는 네가 내라고 일부러얘기했었다. 

여자만 남자를 보고 계산하는 것이 아니다남자도 여자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발전성이 있는지취미가 무엇인지만나기가 쉬운 곳에 사는  계산한다다른 주나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과 사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Dr.Kim 아내인 Dr.Park 4월초에 딸을  예정이다이름을 Olivia라고 지었다고 했는데 며느리를 돌보려고 시어머니가 이곳에  있다

FF9976F1-7B41-40FA-BF51-BCF7049F4B36.jpeg

BCF0BE67-778A-4497-8D9C-FD78066C6FFF.jpeg

며칠전 앞정원에 오이와 고추싹을 두개씩 심었다 자라고 있는데 

4AC8D750-C822-4978-949E-FB82D26625D0.jpeg

4F8EDADA-8EF2-4CCE-B4C2-3EB3FFD74939.jpeg

아내가 뒤뜰에 심겠다고 해서 옮기면 죽는다고했는데 고집대로 어제 하나씩 옮겼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불쌍한 오이와 고추싹이 거의 죽은  같이 보였다

9F35DC5F-AE1F-4751-ADCF-4D31EC598D66.jpeg

저녁때 다시 오이와 고추 그리고 깻잎 싹을 사왔다. 

제목 글쓴이 날짜
한 친구에게 심심하면 웹에 방문하라고 말했다. [2] file 박영만 2021.09.15
YouTube에서 본 영화 ‘Emperor’ [2] file 박영만 2021.09.10
피검사결과 나쁘지 않았다. [2] file 박영만 2021.08.20
여름의 마지막 더위가 비로 꺾이는 듯 싶다. [2] file 박영만 2021.08.14
금년 비가 내리지않고 무더운 여름도 한달을 남겨놓고 있다. [2] file 박영만 2021.07.26
오후에 Bass boat 보러 가기로 했다. [2] file 박영만 2021.07.09
7/4, 아침에 Flag를 집앞에 달았다. [2] file 박영만 2021.07.06
세친구의 정직과 감사에 가슴이 훈훈했다. [2] file 박영만 2021.06.22
아침부터 영어공부를 한다. [2] file 박영만 2021.06.15
Morning glory가 많이 자라서 덩쿨로 올라간다. [2] file 박영만 2021.06.08
어제는 오랜만에 부모님산소에 갔었다. [2] file 박영만 2021.06.01
SODOM & GOMORRAH « As it was so shall it be 박영만 2021.05.27
THE EXODUS EXPLORED—Chariots and Coral 박영만 2021.05.25
Ark of the COVENANT DISCOVERED in JERUSALEM 박영만 2021.05.25
오랜만에 아들과 Sherry가 집에 오기로 했다. [2] file 박영만 2021.05.03
어제는 Colonial Beach에 갔었다. [2] file 박영만 2021.04.20
나팔꽃(morning glory) 씨를 물에 담아 놓았다. [2] file 박영만 2021.04.02
봄이 되면서 세상이 더 밝아진 것 같다. [2] file 박영만 2021.03.30
오늘은 봄이 정식으로 시작되는 날이다. [2] file 박영만 2021.03.22
앞정원에 심은 수선화가 봄을 반긴다. [2] file 박영만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