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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 아침 밖에는 비가 오고 기온은 39도로 쌀쌀한 날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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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 담요를 피니 Abby가 와서 앉아 있다. Abby가 사람이 아닌 개지만 자기에게 조금이나마 좋지않게 하면 절대 와서 앉아 있지를 않는다. 어릴때는 말을 잘 듣지않았지만 나이가 드니 말을 잘들어서 좋다. 철들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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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ry가 Monday에 관한 gif를 보내와서 Avicii의 “Waiting for love”라는 노래를 메세지에 올렸다. 그 노래의 가사안에 “Monday left me broken”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Avicii 는 Swedish DJ, remixer, record producer, musician, and songwriter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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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과 그의 노래 “wake me up”이 세상을 떠난 아들 Eddie의 핸드폰에 유일하게 유언같이 기록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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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cii는 89년에 태어났고 Eddie는 88년, Avicii는 세상을 2018년 4월에 떠났고 Eddie는 2018년 6월에 떠났고 얼굴도 닮은 곳이 있는 것 같다. 가족중에 세상을 떠난 여러명있는데 왜 아들만 생각속에서 때로 슬프게 하는지 모르겠다. 내몸의 한부분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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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제 있었던 football경기를 highlights로 엮어 모은 게임영상 두개 보았다. Rogers가 quarterback인 Greenbays와 lions의 게임 그리고 Brady가 quarterback인 Buccaneers와 Vikings의 게임 둘 다 이겨서 좋았다. 

Football game을 보면 어느 게임과 같겠지만 각각 다른 사람들이 한가지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한팀으로 훈련하고 게임을 하는 것, 서로 잘했을때 애들같이 좋아하고 격려하는 것, 절대 실수한 것이나 잘못한 것을 기억치않고 현재나 미래를 사는 것이 인생에 배울 것이 있어서 좋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참 친구를 만나는 것일 것이다. 얼마전 까지는 사람만나는 것을 기대했고 집에 초청해서 식사하면서 정기적으로 만나기도 했지만 이제는 기대 조차 하지를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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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은 자기가 지명해서 Supreme Court에 Justice가 된 세명의 Justices가 마지막 hope로 부정선거에 대해서 개입할 것을 기대했지만 거절하는 바람에 백악관을 떠나야할 것 같다. “지혜와 용기가 없다.”는 말을 했지만 얼마나 힘들지 모른다. 세상적으로 의리도 없고 미국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사람들을 믿고 있었으니 말이다. 미련없이 떠날 것으로 생각된다. Trump도 같은 말을 할 것이다. 참 친구를 만나기 힘들다고. 

나도 선거는 매년 11월에 틀림없이 하지만 세상 소식에는 귀를 막고 있다. 미국에 대해서도 이제는 남의 나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성경은 영왕기하를 읽고 있는데 그만 읽고 신약의 복음서를 다시 읽을 생각이다. 3A88D286-5647-4617-BBA6-74441C745481.jpeg

내일 모래 수요일에 아침부터 winter storm으로 snow, freezing rain, sleet이 내린다는데 눈차가 열심히 소금을 길에 뿌리겠지만 며칠동안 도로들이 mess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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