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Page

한국어

Apple Salon

775D8182-BD00-4098-A486-4F4302831C0C.jpeg

지난 목요일에는 비가 오고 있었지만 오랜만에 아내와 Abby를 데리고 2시간 운전해서 갈 수 있는 Lake Anna에 갔었다. 거의 Lake입구에 다가갔는데 비로 인해 입구를 막고 못들어가게 해서 집으로 다시 돌아와야했었다. 거의 4시간을 도로에서 보낸 셈이다. 집에 오는 길에 Costco에 들여서 필요한 물건을 사고 준비했던 김밥은 차안에서 먹었다. 

세상은 점점 더 어두워지는 것을 체험한다. 어두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제 세상만났다고 좋아 뛰겠지만 빛을 조금이라도 체험한 사람들에게는 쉽지않은 세상을 맞이할 지 몰라 적응하고 살아야 할 운명에 처해지게 될 지 모른다. 

A4788E3B-F292-4F2B-90B8-08439248A39B.jpeg

1C800C89-C322-4BA3-A826-770BC1F7A44A.png

이번 선거가 제대로 치루어지었다면 1984년의 Reagan대통령이 land slide로 이긴 것과 같이 될 수 있었는데 1.8백만에 가까운 가짜표를 만들어 자기들의 권세를 잡으려는 민주당과 미디아의 음모로 그들이 원하는 데로 그림을 그렸다. 이 선거에 관해서는 마지막으로 Supreme Court에서 결정을 하겠지만 어떻게 판결이 나오든 나는 나의 삶을 살아야겠다. 신기한 것은 지난 선거 몇달전에 대법원 판사이었던 극좌의 Ginsburg가 세상을 달리해 새로 Justice가 된 Amy Berrett이 결정 표를 던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역시 God이 아직 이 미국을 지키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9194BF80-B80A-4846-A07F-6C8514334CB7.jpeg

며칠전 후배가 내게 이번 선거를 보면서 실망했다고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접겠다는 매세지를 보내왔다.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지켜보고 있기는 하다. 만약 미디아가 승리할 경우 모든 뉴우스의 기사를 차단 할 생각이다. 

19D438F0-61DF-445C-8487-F134FCDBB0F2.jpeg

아니 우리 집에는 TV Channel이 없기에 차단할 필요도 없다. Chromcast라는 device로 보고 싶은 영상들을 골라서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1992년 부시가 지고 Clinton이 이겼을때 8년을 뉴우스에서 멀리했었고 Obama때도 그랬었다. 

후배의 메세지를 보면서 오래전 2004년에 대학 동문회에서의 일이 생각이 났다. 그때 난 임원으로 일을 맡아 웹을 만들어서 운영을 해서 활발히 잘 되어 동문회에 모임들이 참 잘 되었는데 한 선배가 자기가 웹을 운영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지 분란을 일으키고 결국 임시총회를 열어 자기들이 원하는 회장을 선출했던 적이 있었다. 후배들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끝까지 싸울까? 그냥 질까? 후배들은 그냥 조용히 물러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동문회를 떠났었다. 

그때 분란을 일으킨 선배가 한 행위가 이사회에 가서 깽판을 놀아 이사회의 선배들이 이사회에 참석을 하지않게 하고 자기가 원하는 결정을 하게 한 것이었다. 유학생들에게 사기꾼으로 알려지었던 그 선배는 전라도 출생으로 전라도 사람들이 끈덕진 것을 처음 알았었다. 

735EE15A-8B81-413B-82E1-A02994193A25.jpeg

동문회 임원단은 나를 달랜다고 공로상패를 만들어 주었었다. 

오늘 아침에는 기온이 36도였다. 앞으로 계속 온도는 내려가면서 겨울을 맞겠지. 

Thanksgiving day를 앞두고 이번 일요일에 처제 부부와 만나고 Thanksgiving day때는 아내가 일하는 치과 사람들과 만나고 오후에는 가족들과 또 만날 계획이다. 

ED427E61-F2C6-45AD-849A-A5DA6EA33478.jpeg

오늘은 사도행전을 읽고 있다. 하나님을 믿고 그를 더 깊히 체험하는 것 같아 좋다.

제목 글쓴이 날짜
어제는 Colonial Beach에 갔었다. [2] file 박영만 2021.04.20
나팔꽃(morning glory) 씨를 물에 담아 놓았다. [2] file 박영만 2021.04.02
봄이 되면서 세상이 더 밝아진 것 같다. [2] file 박영만 2021.03.30
오늘은 봄이 정식으로 시작되는 날이다. [2] file 박영만 2021.03.22
앞정원에 심은 수선화가 봄을 반긴다. [2] file 박영만 2021.03.16
집앞 정원에 봄에 피는 꽃들을 심었다. [2] file 박영만 2021.03.09
봄을 맏는 하루가 새롭다. [2] file 박영만 2021.03.03
Tom Brady | The Most Viral Speech of 2019 - Most Inspiring Ever!!! [2] 박영만 2021.02.10
나에게 친구가 있나? [2] file 박영만 2021.02.02
Radon mitigation을 install한다고 무리를 했나보다. [2] file 박영만 2021.01.20
금년에는 이웃들과 친구가 되고 싶기도 하다. [1] file 박영만 2021.01.05
2020년이 이제 이틀 남았다. [2] file 박영만 2020.12.29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것이. [2] file 박영만 2020.12.14
다음주에 온다는 snow storm을 준비해야겠다. [2] file 박영만 2020.12.12
아침에 헨델의 메시야 찬양을 들었다. [2] file 박영만 2020.12.05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이 되었다. [2] file 박영만 2020.12.01
세상이 점점 더 어두워지는 것을 체험한다 [2] file 박영만 2020.11.14
어두워 가는 밖은 비로 젖어있다. [2] file 박영만 2020.11.11
주님 그에게 다시 환한 웃음을 주세요. file 박영만 2020.11.09
이제 선거일이 내일로 다가왔다. [2] file 박영만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