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지내면서 좋은 친구들을 생각한다.
[2] | 박영만 | 2019.12.04 |
한해동안 살면서 사람들에게 유익한 존재였는지 생각한다.
[2] | 박영만 | 2019.11.25 |
어제는 오랜만에 F교회 사람들을 만났다.
| 박영만 | 2019.11.22 |
이번 년말은 마음을 열고 따뜻하게 보내고 싶다.
[2] | 박영만 | 2019.11.19 |
어느 한인의 학력 위조 안타깝다.
[2] | 박영만 | 2019.11.13 |
날씨가 추워지니 한 주를 하루로 계산하면서 산다.
[2] | 박영만 | 2019.11.08 |
수술후에 하루를 불편하게 산다.
[2] | 박영만 | 2019.11.06 |
겨울이 벌써 온 것 같다.
| 박영만 | 2019.11.04 |
11월이 되어 Thanksgiving Day이 다가온다
[1] | 박영만 | 2019.11.01 |
가을의 어느 하루 화창하고 평화로운 밖을 본다.
[2] | 박영만 | 2019.10.28 |
아들에게 가정을 가지면 자녀를 3명은 낳으라고 말한다.
[2] | 박영만 | 2019.10.23 |
내 몸을 take care해야 하는 순서가 된 것 같다
[2] | 박영만 | 2019.10.18 |
내 마음도 비와 같이 낮은 곳으로 내려간다.
[1] | 박영만 | 2019.10.17 |
가을의 화창한 날씨속에서 행복을 가지고 하루를 산다.
[2] | 박영만 | 2019.10.15 |
어제는 Dr김부부 집에 갔었다.
[2] | 박영만 | 2019.10.11 |
사람은 있다가 사라지지만 글은 남아있다.
[2] | 박영만 | 2019.10.03 |
오늘은 이번 여름의 마지막인 것 같이 덥다.
[2] | 박영만 | 2019.10.02 |
창조는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
[2] | 박영만 | 2019.09.30 |
오늘은 집 가까이 있는 Christ Church에 가서 예배드렸다.
[2] | 박영만 | 2019.09.22 |
Camper를 사서 혼자 여행을 떠날까?
[2] | 박영만 | 2019.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