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9 23:43
참 세상이 달라졌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컴퓨터를 키고 웹을 열어 글을 써서 올리고는 했는데 이제는 아이폰에 있는 메모지에 손가락을 움직여 키보드로 글자를 만들고 사진과 함께 게시판에 올리니 말이다.
그리고 일기예보도 Satelite에서 찍은 주위의 날씨사진을 아이폰으로 볼수있으니 말이다. 변해 가는 세상속에서 주님을 향한 믿음은 변하지 않아야겠지만 세상 사람들을 향해 보이는 우리의 모습은 다양하고 변화에 주저하지않아야 살아 남을 수 있는 것 같다.
오늘 아침에는 한국의 지도를 찾아 40년전 살던 곳을 찾아가 보았다. 중구 2가 장충동 193의 179번지. 비슷한 곳을 찾았지만 달라져서 살던 곳이 아파트로 변한 것 같았다.
Google에서 와싱톤 사귐의 교회를 찾으니 웹싸이트가 잘 만들어져 있었다.
교회 이름이 코이노니아이기에 90년대초 휄로쉽교회다닐때 만들었던 계간지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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