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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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에서 며칠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2] | 박영만 | 2019.07.03 |
후배가 아들과 사귈수 있는 친구를 찾아준다고 한다. | 박영만 | 2019.06.26 |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않다. [4] | 박영만 | 2019.06.25 |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까? [2] | 박영만 | 2019.06.19 |
말조심 해야겠다. [1] | 박영만 | 2019.06.17 |
어제는 점심과 저녁 세부부를 만나 식사와 교제했다. [2] | 박영만 | 2019.06.13 |
지난 주말에는 첫아들을 생각하며 보냈다. [2] | 박영만 | 2019.06.10 |
사랑하는 한 친구부부가 교회를 떠난다. [2] | 박영만 | 2019.06.03 |
아들이 새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게 될것 같다. [2] | 박영만 | 2019.06.01 |
세월은 나와 같이 오늘을 타고 흐른다. [2] | 박영만 | 2019.05.29 |
아들이 같은 교회에 다니자고 한다. | 박영만 | 2019.05.28 |
처음으로 Acura brake pad를 갈았다. [1] | 박영만 | 2019.05.23 |
어제 꿈에 아들과 어깨동무했다. [2] | 박영만 | 2019.05.22 |
미국인 교회가 기독교의 교회같다. [2] | 박영만 | 2019.05.20 |
아픔없이 삶의 체험을 익히는 것이 좋다. | 박영만 | 2019.05.17 |
아들이 교회에서 봉사, 사역을 시작한다. | 박영만 | 2019.05.14 |
어제는 교회에서 윤장로를 만났다. | 박영만 | 2019.05.13 |
사람들의 발길을 멈출 수 있는 나의 삶이었던가? [2] | 박영만 | 2019.05.12 |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같이 | 박영만 | 2019.05.08 |
아들이 대견했다. [2] | 박영만 | 201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