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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MES PAGE</title>
		<link>https://jamespage.org</link>
		<description>My WordPress Blo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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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My back is jacked]]></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78]]></link>
			<description><![CDATA[<span>Saying "my back is jacked" usually means </span>your back is badly hurt, injured, or in a lot of pain (similar to saying "jacked up").]]></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Fri, 18 Sep 2026 14:42: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6"><![CDATA[오늘 배운 영어문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No matter how well I conduct myself as a Korean, it would be difficult to easily erase the initial impression of Koreans.]]></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7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9/6aad3a6f9d9ee6185127.jpeg" alt="" />

어제는 Lord‘s Pantry에 가서 봉사했는데 좀 피곤했었다. 아마 간밤에 잠을 잘 자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나이가 비슷해도 음식 때문인지 아주 늙어 보이는 여자들속에서 내 일을 하면서 주고 받는 대화가 이제는 좀 더 친해진 것 같았다. 농담도 하고 이제는 무엇이든 고칠 필요가 있는 물건은 내게 가져 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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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교회에서 senior lunch가 있다고 해서 갔었는데 미국교회의 seniors는 진짜 seniors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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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처음 만났을때 나이를 묻지않는다.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도 않는다. 하지만 조금 친해지면 서로 묻고 알게 된다.
대부분 내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그러냐고 하고 지난 주일에 갔던 Bible Fellowship Group 리더는 한국말을 간단히 하기는 했지만 그들이 어떻게 한국인에 대해서 생각하는지 알지 못한다. 해서 나는 반드시 미국에 온지 50년이 되어간다라고 말한다. 그 얘기는 한국사람들에 대해 어떤 나쁜 이미지를 가질지 모르지만 “난 너와 같이 비슷한 생활습관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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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내와 Dental Lab을 하면서 아내는 거래처 치과의사와 일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가졌다. 30년이 넘는 동안 한번도 일거리를 배달하는데 약속을 어긴 적이 없었다. 간혹 환자가 우리를 나쁘게 말하면 치과 office 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럴리가 없다면서 우리를 두둔해 주고는 했었다. 50년동안 누구에게도 돈을 빌려달라고 말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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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가지고 살면서 항상 이웃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잔디를 잘 깎고 집을 잘 정돈되고 보기좋게 유지 관리하는 것이다. Clifton에 살때는 HOA President가 “우리는 집을 잘 가꾸는 이웃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면서 우리를 싫어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살면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이웃들을 찾아가 인사를 한 곳은 Clifton에서 살았을 때였다.
그러기에 어느 한국인들이 나쁜 이미지를 미국인 이웃들에게 주었더라도 나와 아내는 이웃과 좋은 관계를 가지려고 하고 또 enjoy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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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이미지를 주는 경우는 공동으로 지킬 것을 외면하고 자기만 편하기 위해서 사는 것일 것이다. 오래전 한인교회를 다닐때 한 교인인 젊은 부부집에 모임이 있어서 갔었다. 남편은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들은 townhouse를 lease해서 살고 있었다.
Townhouse 는 옆집과 서로 붙어 있기에 집에 들어가려면 옆집의 차고앞을 지나게 될 경우가 많다. 나와 아내가 그 교인집에 가려고 잠시 옆집의 차고앞을 지나니 옆집의 미국남자가 그의 차고앞 땅을 밟았다고 화를 내면서 소리쳐서 놀랐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한인부부가 잔디를 깎지않아서 한번 이웃 미국인이 깎아주었다고 한다. 그러면 알아서 그다음에는 한인이 자기 집의 잔디를 깎아야 하는데 깎지않자 관계가 좋지않게 된 것이었다.

Belmont Bay에 콘도를 사서 잠시 살은 적이 있는데 한국여자들은 elevator에 타면 누가 들어오고 나가든지 상관없이 얼굴을 벽에다 붙여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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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Richmond에 가서 한 미국인에게 보트를 살때 그는 바로 옆집이 한인들이 교회로 모이는 곳인데 아침에 그들을 만나게 되면 인사하는데 그들은 대꾸도 없이 지나간다고 화를 내었다. 어느 한인들은 호텔에 밥통을 들고 들어가고, Deep Creek Lake Park beach에 방문한 한인들이 사람들이 모래위에 누워 있는데 야구를 하고 … 끝도 없다. 교회에 다니거나 다니지않거나 누가 말한대로 한인들은 자기만 위해 사는 사람이라는 인상이 깊다. 물론 이웃과 좋은 관계를 가지는 한인들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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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암만 잘한다고 해도 그들이 가진 첫인상은 지울 수가 없다. 친척중에 결혼한 조카들의 다른 race 아내들도 남편의 부모인 한국인에 대해 이미지가 좋지않아 나나 아내가 가깝게 하려고 해도 거리를 둔다.
하지만 결국 나는 나고 또 그들은 또 그들이다. 내가 지킬 것을 잘 지키고 관계를 잘 가지면 되는 것이다. 모임시간에 시간을 잘 지키고 예의를 지키고 교인중에 기쁜 일이 있으면 축하해 주고 슬픈일이 있으면 같이 슬퍼해주어야 한다. 믿는 사람으로서 이웃과의 관계도 좋게 가지고 이국땅에서 살면서 나와 아내를 통해 한국계 미국인의 이미지를 좋게 가지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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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지난 주일 교회 예배시간때 Pastor.Josh가 설교시작하기전에 한 말이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strong>

<strong>“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 땅에서 천국을 대표하는 대사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섭리 가운데 우리 모두를 특정한 장소, 바로 미국이라는 곳에 두셨습니다.</strong>
<strong>우리는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strong>
<strong>그중에서도 버지니아라는 곳에 말이죠.</strong>
<strong>그러므로 천국 시민인 우리의 사명은, 이곳 버지니아에서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을 위한 최고의 대사가 되는 것입니다.</strong>
<strong>그렇게 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strong>

<strong>당장 이번 주부터 실천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 하나는 '드리는 것(give)'이고, 다른 하나는 '나아가는 것(go)'입니다.</strong>

<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9/6aad3a6f833d54757568.jpeg" alt="" /><strong><span class="s1">( P질문: 버지니아주 헌법을 개정하여 (i) 산전 관리, 출산, 산후 관리, 피임, 낙태, 유산 후 처치 및 난임 치료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결정을 내릴 자유를 보호하고, (ii)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의사, 간호사 및 환자가 처벌받지 않도록 보호하며, (iii) 환자의 건강이 위험하거나 태아가 생존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임신 3기(임신 후기)의 낙태 접근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까?)</span></strong>

<strong>여기서 말하는 '행동'이란 바로 투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strong> <strong>로마서 13장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 땅에 잠시 머무는 천국 시민으로서 가진 특권과 책임에 대해 나눴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우리에게는 다가오는 국가, 주, 그리고 지역 선거에 나가 투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strong>
<strong>특히 버지니아 주 헌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꼭 말씀드려야 할 중요한 사안이 두 가지 있습니다.</strong>
<strong>하나는 주 헌법에 명시된 결혼에 대한 성경적 정의를 폐지하려는 움직임입니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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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다른 개정안은 사실상 낙태를 무제한으로 허용하려는 것입니다. 임신 3분기(후기) 이전까지는 아무런 조건 없이 낙태를 허용하고, 3분기에도 산모에게 신체적 또는 정서적 고통을 유발하는 경우라면 언제든지 낙태를 허용하겠다는 내용입니다.</strong>

<strong>저는 물론 어머니가 아니며 앞으로 어머니가 될 계획도 없지만, 신체적 고통 없이 아이를 낳은 어머니는 세상에 단 한 분도 없다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자녀를 키우면서 어떤 형태로든 정신적 고뇌를 겪지 않은 부모 또한 없을 것입니다. 핵심은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아기가 태어나기 직전, 심지어 출산하는 그 순간까지도 아기를 죽이는 것이 합법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strong>

<strong>여러분도 저를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일요일 아침 강단에 서서 정치적인 설교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지금부터 그렇게 할 생각도 없습니다.</strong>

<strong>저는 이것이 정치적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것은 성경에 기초한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인 문제입니다.</strong>
<strong>따라서 버지니아에 있는 하늘나라의 대사로서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부디 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두 가지 개정안 모두에 대해 반대(No) 표를 던져 주시기를 바랍니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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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에 오래 다녔지만 어느 목사도 선거에 참여하라고 말하는 것을 듣지 못했다. 나는 이번 선거에 올려질 질문에 대해 미리 정보를 준 목사께 감사했다. 지난번 선거때 주지사가 된 민주당의 Spanberger가 free sex에 지장이 되지않게 abortion을 애출산하는 순간까지 할 수 있게 하는 referendum을 선거때 넣겠다고 해서 Pastor.Josh나 여러 미국교회에서 교인들에게 반대하도록 말하는 것이다. 믿는 사람들은 “Light a lamp and put it under a basket”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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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내가 일을 갔고 이번 겨울에 눈을 치울 수있게 lawn mower에 snow plow를 앞에 달고 뒤에는 무게를 얻을 수 있도록 개조하고 있다. 이번 겨울에는 내집 눈뿐이 아니라 옆집의 눈도 치워 줄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Fri, 18 Sep 2026 13:32: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2"><![CDATA[한주간 배우며 생각한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Beyond repair]]></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76]]></link>
			<description><![CDATA[<span>"Beyond repair" means </span>damaged, worn out, or broken so badly that it cannot be fixed or put back into its original condition]]></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hu, 17 Sep 2026 10:06: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6"><![CDATA[오늘 배운 영어문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People consider it normal to choose one church and attend it for a long time]]></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75]]></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left"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9/6aa5ddc93d0777699678.jpeg" alt="" />
오늘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들이 전화를 내게 주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무슨 일이 있나 받았다. 그는 새로 직장을 구하는지 job 인터뷰를 준비하고 그의 아내는 직장일로 해야할 일이 있어서 내일 생일축하하러 집에 오지 못하고 월말에나 올 수 있겠다고 말했다. 나와 아내는 “바쁘구나. 그럼 그렇게 하자. Peace가 Jayden을 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섭섭해 하겠구나.”라고 말하고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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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동안 아들이 준 Apple Watch를 몇년 차고 다녔다. 하지만 매일 charge를 해야하기에 불편했다. 해서 옛날 손목에 차고 다니던 Seiko 시계가 생각나 아내에게 생일선물로 시계를 사달라고 말했다.
해서 Amazon에서 $220짜리 시계를 사서 이틀째 차고 다닌다. Rolex시계나 Casio시계나 Apple Watch와 결코 다르지않게 정확한 시간을 가르쳐 줄 것이다. 80년대 직장에 다닐때 직장 owner인 보수가 $3000 짜리 Rolex시계를 사서 손목에 차고 보여 주었다. 하지만 그는 요새 $30에 살 수 있는 Casio 시계로 바꾸어 차고 일을 했다. 아마 교회에 갈때나 사람들을 만날때 Rolex 시계를 차고 보여주었을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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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가 말한 것이 생각난다. $30짜리 시계나 $300짜리 시계나 $3000 시계나 다 똑같은 시간을 가르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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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교회에서 1부 예배를 드리고 집에 오려고 했는데 아들부부가 집에 오지않아 2부 예배때 있는 Bible Fellowship 그룹을 찾아 들어갈 수 있겠다.
두주전에 찾아가 방문한 그룹은 Senior group이었는데 나이들이 아주 많은 사람들이었다. 리더는 아침에 그의 아내가 숨을 쉬는 것을 보고 교회에 왔다고 농담을 했고 우리를 보고 한 교인이 친절하게 교제를 가져다 주고 얘기를 나누었지만 아내와 내일은 Median Adult Co-Ed 그룹에 참석하려는 것이다.
1부 예배 마치고 참석하고 그룹이 괜찮으면 오랫동안 빠지지않고 다니면서 교제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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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한교회를 정해 오래 다니는 것이 정상이고 나처럼 여러 교회를 찾아 다니는 것은 비정상으로 생각한다. 특히 한인들이 그렇다. 하지만 한 교회를 오래 다닌다고 해서 신앙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오래 다니면 교회가 예수보다 내가 교회 주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실지로 한 교회 오래 다니는 것이 다른 교회를 찾아 떠나는 것보다 쉽고 안정적이다. 하지만 난 여러 친구들이 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고 세월이 지나면서 가진 신앙마져 버리는 것을 많이 보았다.
요한계시록에 7교회를 보면 한교회를 빼놓고 다 문제가 있었다.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 덥거나 차지않고 미지근한 교회…..난 첫사랑을 품고 미지근 하지않고 살아있는 교회를 찾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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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한 한인교회에서 교인 수업을 마치면서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내가 이 교회를 떠나지 않고 계속 다녔으면 장로가 되었을지 모른다.”고 말하니 교인들이 시끄럽게 웃었다. 한인교회에서 장로가 되려면 교회에서 모임에 열심이 참석하고 봉사하면 된다.
교회에서 헌금을 훔치던 사기꾼도 열심히 봉사하니 KCPC에서 안수집사가 되었었으니 말이다. 나중에 안수집사를 빼앗겼지만 말이다. 교회에서 장로가 되려면 성경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하고 모든 삶에서 모범이 되고 리더쉽이 있어야 하기에 난 자격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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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저녁준비를 하고 있다. 내일 아침 일찍 교회에 가야하니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식사후에 가까운 곳에 있는 Harry’s Titter에 들려서 교회에서 하는 ‘위기 아동들이 학기 중 주말에 간편하게 준비해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지원하는 Weekend Food Bag에 참여를 하려고 한다.

<strong>요한계시록에 나온 한 교회의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교인에 대해서 쓴 글이 있다. 어떤 교인들이 미지근한지 제목만 추려 보았다.</strong>

<strong>1)무언가 필요할 때만 기도하는 교인</strong>
<strong>2) 교회에서는 신실한 척하지만, 직장이나 학교에서는 신앙을 숨기는 교인</strong>
<strong>3) ‘별일 아니야.’ ‘다들 그렇게 하잖아.’ 이런 말들로 죄책감(혹은 성령의 책망)을 가볍게 여기는 교인. </strong>
<strong>4) 성경을 스스로 펴는 일이 전혀 없는 교인. </strong>
<strong>5) 일정이 맞을 때만 봉사하고, 여유가 넘칠 때만 헌금하며, 상대방이 먼저 사과할 때만 용서하려는 교인. </strong>
<strong>6) 예배를 드려도 아무런 감흥이 없는 교인. </strong>
<strong>7) 영적 정체 상태에 있으면서도 전혀 개의치 않는 교인.</strong>]]></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Sat, 12 Sep 2026 23:21: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People say that people don't change. Is that really true?]]></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7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9/6aa41a678c8402654261.jpeg" alt="" />

오늘은 9.11 2001년에 테러리스트들이 World Trade Centers를 비행기로 무너트린 날이다. 3000명이 되는 사람들이 죽었는데 난 그날 일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그 뉴스가 나와서 무슨 일인지 몰랐었다.
Clinton이 President였을때 각 정보기관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능을 정지시켜서 테러리스트들이 계획을 하고 훈련과 준비하는 것이 가능해 그의 임기가 끝나 Bush가 White House에 들어간 해에 일이 벌어졌다고 들었다.

https://youtu.be/aXhNnthG4KI?si=oRTzpJn7-QyA769v
오늘 뉴욕에서는 기념식이 있는데 작년에 첫번째 Democrat Socialist Muslim으로 New York City mayor가 된 Zohran Mamdani가 참석한다고 해서 말이 많다. 그는 계속 참석하겠다고 말했는데 아마 유가족들이 그를 무시하는 것으로 그의 존재를 지우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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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월이 들어서 중순이 되면서 11월 중간선거에 미국인들이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민주당원들은 그들이 하원의 다수당이 되면 국가의 일은 무시하고 계속 트럼프 탄핵을 시도하겠다고 말한다.
난 내가 할 도리를 하고 기도를 하지만 정치에 더이상 관심을 가지지않으려고 한다. 그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God이 미국의 운명을 이끌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도 예수는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하지않았다. 하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자세는 말했다. 빛과 소금이 되라고.
내가 봉사하는 Lord‘s Pantry에 참석하는 여자들은 대개 감리교인들이어서 그런지 거의 모두 민주당이라고 들었다. 미국이 앞으로 민주당이 정치를 잡으면 망하는 길로 들어선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들은 봉사는 열심히 한다. 그들을 설득시키고 논쟁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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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Texas에서 공화당 전당대회가 있었다. 트럼프는 Strait of Hormuz를 Trump Hormuz로 바꾸면 어떻겠냐고 농담을 하고 New Mexico를 New American로 바꾸자고 말해서 미디아나 민주당은 트럼프가 최근 Lake Ontario를 Lake America로 바꾼 것을 비판하고 있는데 실제로 민주당은 Biden때나 지금이나 이름을 바꾼 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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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뉴욕에서는 Father를 Gestational parent라고 바꾸었고 Mother를  Non Gestational parent로 바꿨다. 여자는 Birthing person, Washington Redskins를 Commanders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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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정말 그럴까?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새롭게 되는 것인데 정말 사람은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변하지않는 것일까?
난 다른 사람들을 보기전에 친척중에 목사가 된 동생, 매형, 선교사로 일했던 형을 보면서 긍정한다. 동생은 80년대초 막내동생의 결혼식때 사진을 찍겠다고 해서 카메라를 주었는데 노출과 속도 맞춘것이 틀려서 말했지만 자기가 맞다고 해서 찍었고 결과는 사진이 하나도 나오지를 않았다. 해서 막내동생 결혼식 사진은 하나도 없다. 그런데 45년이 지나 작년엔가 동생이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그의 아내와 필리핀으로 떠날때 미국에 살지만 한국사람이라고 고집을 피우면서 나로서는 용납이 되지않는 복수국적을 가지겠다면서 여전히 자기가 옳다는 생각이 변하지않은 것이다. 그들은 결국 친척들의 관계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공화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예수를 믿게 되면 공통적으로 바뀌어지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바뀌지않는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순종을 강조한다  육체는 이해하고 따라하지 못하지만 말씀에 순종함으로 새사람의 모습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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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읽은 Emily E. Ryan의 글이 마음에 닿는다.

난 7교시 수업 시간에 브루클린이 교실로 들어와 자기 자리로 가기 전 잠시 멈춰섰습니다. 한 학생이 미소를 지으면서 "Mrs. Ryan, your fit is eating!” 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난 순간적으로 "Left no crumbs!”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의 환호와 하이파이브가 쏟아져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십대들의 은어를 정확하게 사용했고, 학생들은 그 모습에 감탄했던 것입니다. 문제는 정작 제가 무슨 말을 한 건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복도나 식당에서 비슷한 말을 들은 적은 있었지만, 그 뜻을 찾아보지는 않았었거든요. (나중에 알아보니 그 학생은 제 옷차림이 마음에 든다는 뜻으로 말했고, 제 대답은 제가 그 옷차림에 최선을 다했다는 뜻으로 통했던 것입니다.)

저는 이해할 수 없는 십대들의 은어를 자주 듣는데, 그럴 때면 가끔 소외된 느낌을 받곤 합니다. 어색하고 불편한 기분이죠. 이런 감정을 겪으면서 저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곁에서 믿지 않는 이들이나 이제 막 믿음을 갖게 된 사람들이 어떤 기분을 느낄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동안 '거듭남(born again)', '큐티/경건의 시간(quiet time)', '주의 식탁(the Lord's table)', '보혈로 씻김(washed in the blood)' 같은 기독교 용어를 그 뜻에 대한 설명 없이 사용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문제에 대해 대화할 때는 믿지 않는 이들의 입장을 헤아리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기억해야 합니다. 쉽고 명확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나 "예수님은 당신을 아끼십니다"와 같이 분명하고 직접적인 말로 시작해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십대 아이들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에밀리 E. 라이언-

이번 주일 아들과 며느리를 만나면 "Dannie, your fit is eating!” 이라고 말해 보려고 한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Fri, 11 Sep 2026 15:15: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2"><![CDATA[한주간 배우며 생각한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There are many good things about having a lot of time alone.]]></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73]]></link>
			<description><![CDATA[9월이 되었지만 아직 여름이라 무더위가 가시지 않았다. 지난 밤에 비가 왔고 오늘 오후에도 비가 온다고 하기에 온도는 내릴 것이지만 밖에서 일을 하면 웃옷이 땀으로 젖어 집안에 들어와 벗어야 괜찮다. 다행이 집안은 air conditioning이 잘되어 견딜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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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집뒤에 두군데 땅을 팠다. 감나무와 석류나무를 다음 주에 받으면 심을 준비를 한 것이다. 흙을 사다가 놓았기에 나무를 심고 흙으로 덮고 물을 계속 잘 주면 겨울을 지내면서 뿌리가 자라 내년에 자랄 수 있을 것이다. 나무는 1년 warranty가 되어 있기에 영수증이나 포장지등을 다 보관해야 한다. Clifton에 살때 개나리를 열그루 넘게 order했는데 다 죽은 나무였지만 영수증을 가지고 있지않아 return을 못한 적이 있었다.
내년에는 포도나무 나팔꽃 그리고 딸기 등도 자라게 될 것이다. 금년과 같이 참외나 오이는 키우지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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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 넘게 바빴다. 오래전부터 RV안 뒷벽안에 물이 들어와 나무와 밑바닥 plywood가 썩은 것을 발견해서 바닥 plywood를 replace하고 벽을 다시 세우려고 시간을 썼기 때문이다. 물이 RV안으로 들어온 이유는 뒤의 side led light을 허접하게 제대로 부착하지못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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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바닥의 3/4“ plywood를 부분적으로 replace하는 것이 쉽지않아 세조각으로 잘라서 집어넣고 앞으로 서로 연결하는 작업과 storage area에 마루를 까는 일이 남아 있다. 일을 하면서 다른 RV로 바꿀까 생각도 했지만 그냥 수리하면서 가지고 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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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른 아침에 St.Paul Church에서 하는 Lord’s Pantry에 가서 봉사하게 된다. 이제 두달이 넘었는데 주로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나이가 많이 든 여자들이 참 열심이다. 아침 7시반까지 가야하는데 전에 food pantry에서 음식을 받아가려는 사람들의 차가 한 50m이상 길게 늘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생활에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원하는 봉사자들의 수고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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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C에 다니는 J는 다음 주말에 OBC에서 Potluck gathering이 있다고 오겠느냐고 메세지를 보냈다. 나는 가지 못한다고 답했는데 J부부와 만날 기회가 앞으로 쉽지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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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나지않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좋은 것들이 많다. 책을 읽게 되고 생각을 하면서 키에르케골, 쇼펜하우어, 톨스토이, 헤르만 헷세, 괴테를 다시 보고 배웠다. 그들은 힘들었고 외로웠던 그들의 삶을 창조적으로 변화시켜 일반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내면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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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특히 나이가 들면 혼자있기를 두려워하는 것 같다. 시간을 어떻게 보낼 지 몰라 당황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다. 일생을 같이 살은 배우자가 떠나면 더 힘들다. 해서 무엇엔가 빠지려고 안간힘을 다 쓴다. 늦은 나이에 다시 결혼을 하고 여행을 하고 은퇴후에 다시 일을 하고 취미생활에 빠진다. 손자 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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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중에 앞으로도 계속 연락을 하고 만날려고 하는 사람이 한명 남았다. 16년전 심장마비로 49살에 세상을 떠난 막내동생의 아내이다. 그녀는 월남이 공산화되자 보트를 타고 미국에 와서 살다가 일터에서 막내동생과 결혼을 한 중국계 베트남여자이다. 그녀는 대학교에 가지 못했지만 현명한 여자이다. 우체국에서 30년이상을 일하면서 남편을 다시 만들려 하지않고 아들과 딸이 대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졸업하도록 도왔다. 은퇴준비도 잘해서 여유있게 살고 있다. 아내에게 매주 연락을 하라고 말했는데 기회가 되면 만나 사는 얘기도 할 생각이다.

그녀가 다른 남자와 만나 결혼을 했다면 나와 관계가 없지만 혼자 사니 제수씨라고 부를 수 있고 만날 수 있다. 내년에 집을 팔고 이사갈 계획인데 내가 사는 집 근처로 이사올 가능성이 높다. Manassas에 신축 건물 집들이 많이 세워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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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人)자는 사람이 발을 벌리고 서 있는 모습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첫 획은 남자, 두 번째 획은 여자를 의미한다고 보면 마치 남자와 여자가 서로 의지하고 협동하듯 서 있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남자와 여자가 같이 살다가 혼자가 되면 살기가 힘들 것이다. 하지만 결혼했다고 해도 내가 혼자라는 사실은 지우지 못한다.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하면 여러 가지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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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은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로 자신의 가치관, 목표, 감정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다.
*혼자 있을 때는 외부의 간섭이 없으므로, 자유롭게 사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고 특정 작업에 집중하기가 더 쉽다.
그리고 혼자 지내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면 자신감이 높아질 수 있다.
*혼자 있을 때는 자신의 일정과 우선순위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기만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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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혼자있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에 의해 이끌어 진다고 말해도 지나치지않을 것이다. Cuban Missile Crisis를 해결하기 위해 백악관에서 홀로 깊은 고독속에 판단을 내려야했던 케네디가 생각난다.
God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God이 함께 있기에 혼자가 아니라 생각된다.

오늘 아내는 직장에 갔다. 혼자 있으니 잘 못쓰는 글이지만 글이 써진다. 다음 주에는 날씨가 좀 선선해지려나? 가을이 오는 걸음소리가 기다려 진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6:42: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Cut him some slack]]></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72]]></link>
			<description><![CDATA[<span>"Cut him some slack" is an informal idiom that means </span>to treat someone less harshly or to judge them less severely than usual, often because they are dealing with a difficult situation or making mistakes while learning.]]></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4:17: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6"><![CDATA[오늘 배운 영어문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Face expression]]></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7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202609/6a9980ec137f83823007.jpeg" alt="" />]]></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4:15: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6"><![CDATA[오늘 배운 영어문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I am meeting my son, who doesn't live far away, for the first time in three months.]]></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69]]></link>
			<description><![CDATA[최근에 내가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것은 아들을 더이상 가족으로 생각하지않고 연락을 하지않게 된 것일 것이다. 가족은 한 지붕밑에서 같이 사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고 아들이라도 일단 집을 떠나 가정을 가지게 되면 남이라고 생각해야하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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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결혼하기전에는 매주말 만나서 같이 식사하고는 했는데 여자가 생기고는 그쳤고 결혼을 해서 집을 샀을때 마치 내집같이 자주 가서 고쳐주고는 했는데 아들부부와 더 가깝게 지내려고 했고 또 재정적으로도 도움이 되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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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관계가 서로 필요해서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가 되어야 하는데 아들에게 부모는 옛날과 같이 자식을 잊지 못해 안달을 못하는 존재로 보이게 되고 나도 아들에게 여러 얘기를 하면 잔소리가 되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할까?
16년전에 심장마비로 49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보내고 혼자 사는 막내동생의 아내는 San Francisco에 사는 아들이 잘먹고 잘사는지 걱정이 되어 전화하면 그 아들은 엄마 마음을 이해 못하고 “나에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경찰이 연락할 것이니까 연락이 없으면 잘있는 것을 알라.”고 말했다고 전에 그녀는 말했다.
그래서 딸이 좋다는 말이 나오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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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들에게 “이제부터 내 생일이나 엄마 생일에도 만나지 말고 년말에 한두번 만나자!”고 메세지를 보냈었다. 하지만 그는 얼마전 엄마에게 9월초에 만나자고 했고 아내가 그러자고 했다. 아마 아들은 부모가 자기들 없이도 아무 문제 없이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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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CW 미국인교회에 다니며 아직 정착이 되지않아 아직 한인교회에 다닐 때와 같이 서로 연락하는 사람이 많지가 않지만 아직도 FBCW에서는 가끔 연락이 온다. 교회에 잘 적응하는지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전화이다.
앞으로 교회 성경 교제 그룹에 join하고 같이 교회에 다니는 한인들과 좀 더 가까이 할 생각이다. 지금까지 교회에서 만난 한인 남자는 한명밖에 없었다.
오늘은 아내가 직장에 간 날이다. 일주에 한번 일하니 부담은 없지만 한대 밖에 없는 차를 운전해 가니 내가 아무 곳에도 갈 수가 없다. 대신 혼자 있으니 일기를 쓰듯 글을 쓸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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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저녁에는 J부부와 그의 친구 Jeff, Eric부부와 함께 만났다. Eric의 아내는 한인이어서 다음에 여자들끼리 만나기로 했다. Jeff는 자주 집안의 copper로 만든 수도관에 문제가 생겨서 copper tube 전체를 다 바꾸어야하기에 전문가를 알아 견적을 내고 있고 수리 공사를 할때 한달간 집밖에 나가 살 곳을 찾고 있기도 하다.
Copper tube의 문제는 water heater 안에 넣는 anode rod를 제때 교체하지 않아 생길 수 있고 copper tube안에 부식이나 침식은 물론 pinhole leak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How Anode Rods Protect Your Home
• Sacrificial metal: The anode rod is made of magnesium or aluminum.
• Attracting corrosion: It attracts corrosive minerals in the water so they attack the rod instead of the tank or plumbing.
• Extending lifespan: A healthy rod keeps your water heater and connected system safe for years.

전에 다니던 한인교회의 한 친구에게 여러번 water heater안의 anode를 갈아주라고 말했지만 괜찮다고 하는데 그도 Jeff와 같이 집안의 copper tube를 다 갈아주어야 할 지 모른다. Jeff는 $5-70,000가량 회사에서 견적서를 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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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Dolly Rebecca Parton Dean이 세상을 떠났다. President Trump는 공공기관의 flag를 내려 달 것을 지시했는데 그녀는 미국의 가수, 작곡가, 배우, 사업가였다. "컨트리의 여왕"으로 불린 Parton은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컨트리 음악 가수 중 한 명으로, 그래미상 11개, 에미상 3개를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상 2회, 골든 글로브상 6회, 토니상 1회 후보에 올랐었다.

https://youtu.be/XINYilwG_SY?is=YRMxBahQzCopoi3V
그녀는 Dollywood 재단을 통해 문화적 영향력과 자선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Parton은 역대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음악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테네시주의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난 Dolly Parton은 6살 때 첫 곡을 작곡했고, 10살 때부터 TV에 정기적으로 출연했으며, 1년 후 첫 음반을 녹음했고, 16살에 전문 작곡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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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on은 할아버지의 오순절 교회에 다니며 자랐다. 2020년 Marie Claire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매일 아침, 무엇을 하기 전에, 저는 깨어나서 밤에 감사드린 하나님께 오늘 하루를 축복해 주시고, 모든 나쁜 것들을 제 삶에서 없애 주시고, 모든 좋은 것들을 제 삶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를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또한 제가 인류를 고양시키고 그분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https://youtu.be/cKryfmwb3Xo?is=hvPuKlAxC0cWHSIN
유명하거나 훌륭한 사람들도 이 세상에 태어나 어느 사람들과 다르지않게 세상에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간다. 그들이 간곳이 천국이 될지 Hell이 될 지 모른다. 그들은 세상을 흔드는 화려한 삶을 살았을지 모르지만 가져간 것이 하나도 없이 세상에 남은 것은 tombstone이고 오직 선한 행위는 죽지않고 살아 남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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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내 비석을 만들어 보았다. 훨씬 작거나 땅에 박히는 비석이 될 것이지만 나도 누구나와 같이 세상에 왔다가 떠나 갈 것이 분명하다. 그러기에 오늘이 나의 삶의 전부이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Fri, 28 Aug 2026 18:11: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People who claim to be Christians but are not.]]></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68]]></link>
			<description><![CDATA[By Faith Forge

솔직히 우리 모두를 조금 두렵게 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예수께서는 마지막 날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앞에 서서 "주님, 주님,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할 것이고, 예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실 것이라고 하셨다. 몇 명이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들이다. 즉, 교회에 다니고,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고, 성경 구절을 온라인에 올리면서도 여전히 잘못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이는 정말 두려운 생각이며, 예수께서 우리에게 경고하신 바로 그 이유다. 오늘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우리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기 위해, 누군가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닐 수 있는 6가지 징후를 살펴본다. 구원받지 못했는데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두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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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1: 삶 속에 열매가 없음.</strong>

예수께서는 이 문제를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셨습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하셨죠.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예수를 따른다고 주장하지만 삶이 이전과 똑같다면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하룻밤 사이에, 또는 완벽하게 변화시키지는 않지만, 분명히 변화시킵니다. 갈라디아서에는 성령의 열매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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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함, 신실함, 온유, 절제. 이 모든 것은 교회 출석이나 십자가 목걸이 착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바로 인격입니다. 만약 세월이 흘러도 성장도 변화도 없고 성령께서 역사하신다는 증거도 전혀 없다면, 성경은 그 나무가 포도나무에 전혀 연결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그분 없이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으로 그분 안에 있는 사람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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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2: 결코 회개하지 않는다.</strong>

이것은 진정한 신자와 가짜 신자를 빠르게 구분하는 기준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죄를 짓습니다. 차이점은 그리스도인이 완벽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차이점은 죄를 지은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에 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죄책감을 느끼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며 진심으로 변화하기를 원합니다. 가짜 그리스도인은 죄를 정당화하거나, 숨기거나, 아니면 그냥 신경 쓰지 않습니다. 보세요.

사울 왕과 다윗 왕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둘 다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 나단이 다윗을 책망했을 때, 다윗은 무너져 내리며 "내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시편 51편을 통해 하나님께 깨끗한 마음을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반면 사울은 변명만 늘어놓고 백성들 앞에서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만 애썼습니다. 두 사람 모두 똑같은 죄의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완전히 다른 마음가짐입니다.

요한일서에는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라고 되어 있지만,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어 우리를 용서해 주십니다."라고도 되어 있습니다. 회개는 구원받을 때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삶의 방식입니다. 회개가 없으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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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3: 일요일에만 신앙생활을 하는 것.</strong>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일주일에 한 번만 이용하는 구독 서비스처럼 여깁니다. 일요일 아침에 교회에 가서 지난 주 세상적으로 산것을 회개하고 찬송가를 부르고 "아멘"이라고 말한 후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예수께서는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하여 바리새인들을 직접적으로 비판하셨습니다. "이 백성은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났다." 이 말씀은 매우 신랄하며, 특히 종교인들을 겨냥한 것입니다.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바리새인들은 성전에 끊임없이 드나들었습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알고 있었지만, 예수는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은 좋은 일이며, 성경은 우리가 함께 모이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교회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차고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자동차가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가정으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드러납니다.

가족과 대화하는 방식, 돈을 관리하는 방식,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무엇을 보는지 등 삶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이 함께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일주일에 90분만 누군가의 삶에 존재한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일상적인 습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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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4: 그들은 세상을 더 사랑합니다.</strong>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직설적입니다. 요한일서 2장에는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데마스라는 사람은 사도 바울과 함께 여행하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그리스도인 중 한 명인 바울과 함께 사역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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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에 "데마스는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렸습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세상이 하나님보다 더 강하게 마음을 사로잡았기에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부자 청년 관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영생에 대해 물었지만, 예수님께서 재산을 버리고 자신을 따르라고 하셨을 때 슬퍼하며 떠나갔습니다. 그는 천국을 원했지만, 자신의 재산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더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보다 돈, 지위, 안락함, 또는 인정받는 것을 꾸준히 선택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진정한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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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5: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망이 전혀 없음.</strong>

인간관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각해 보세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오기를 바라죠. 몇 달 동안 문자 메시지를 무시하지는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누군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성경을 펼쳐보지도 않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도 않고, 그분의 말씀에 대해 조금도 호기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성경을 마치 음식처럼, 생존의 필수품처럼 여겼습니다. 베드로전서에서 갓난아기가 젖을 갈망하듯이, 신자들도 말씀이라는 순수한 젖을 갈망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갈망'입니다. 배고픈 아기에게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모든 참된 그리스도인이 하루에 5장씩 읽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바쁜 시기도 있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과 읽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갈망이 완전히 사라진다면, 그 관계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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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6: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없다. .</strong>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직접적인 시험으로 제시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에는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더 명확한 진리는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세상이 우리가 그분의 제자임을 알게 되는 것은 우리의 서로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학적 논쟁이나 지식, 혹은 얼마나 큰 소리로 예배드리는지가 아니라, 오직 사랑으로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다 안다고 해도 시험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내가 모든 지식과 모든 믿음을 가질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다는 이 시험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는 예수님과 3년 동안 동행하며 기적을 목격하고 설교했으며 겉모습은 다른 제자들과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내내 돈주머니를 훔치고 결국에는 팔아넘겼습니다.

그는 예수를 탐냈습니다. 예수와 가까이 있었지만, 그분이나 그분 주변 사람들을 사랑한 적은 없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잔인하고, 원망하고, 용서하지 않고, 냉담하게 대하며, 그것에 대해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면, 성경은 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고 말합니다. 만약 이러한 징후들이 당신에게 나타난다면, 당황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확신은 사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역사하고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걱정해야 할 사람들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Wed, 26 Aug 2026 11:24: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2"><![CDATA[한주간 배우며 생각한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Blessing Journal]]></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67]]></link>
			<description><![CDATA[오늘은 지난 밤에 온 비로 아침이 서늘하다. 아내가 Costco에 가서 물을 사고 차에 gasoline을 넣는다고 나갔다.
오후에는 2시부터 5시반까지 Lord’s Pantry에 가서 봉사해야 한다.
오늘 아침에 읽은 글이 마음에 닿아 번역해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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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u Dean, Dinosaur, Colorado

최근에 이혼한 나는 오클라호마 최주 폰가 시티의 한 작은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며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세 살 된 내 아들 스코트는 만성 천식을 앓고 있었고 난 그 치료비를 감당하기가 너무도 힘겨 웠다. 근심에 싸여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나 자신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무너지고 있었다. 왜 제가 이런 시련을 겪고 있는 거죠? 왜 저를 도와 주시지 않는 건가요? 나는 주님께 물었다.

하루는 절친한 친구 비이가 놀러왔다. 식탁에 앉아 나는 신세타령을 했다. "스코트가 좋아지질 않아. 형편이 닿는 한, 제일 좋다는 의사들에게 스코트를 데려가봤어. 약물치료도 다섯 종류나 받고 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는 것 같아. 주인은 집세를 올린다고 해. 일하는 시간을 더 이상 늘릴 수도 없고. 너무 피곤해서 아침 이면 눈뜨기도 정말 힘들다구." 스코트는 바닥에 앉아 장난감 피아노로 "반짝, 반짝, 작은 별"을 완벽하게 연주해 냈다.
"어머나, 저것 좀 들어봐. 스코트는 정말 재능이 있는데!" 비이가 감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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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트가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는지 주님은 아실 거야. 하루 종일 방 안에만 틀어박혀서 말야. 스코트는 다른 애들처럼 밖에 나가서 놀 수가 없잖니." 나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게 무슨 소리야? 모든 것이 다 나쁠 순 없어. 어려울수록 작은 축복들을 찾아봐야 돼. 너에게 행복한 순간이라곤 전혀' 없니?" 그녀의 말을 듣는 순간 내 얼굴에 찬물이 끼얹어지는 느낌이었다. '말하기는 쉽지: 나는 생각했다. "자기는 남편도 있고 건강한 딸도 있으니까.
하지만 내가 가진 건 뭐냔 말야? "너무 오랫동안 힘든 채로 지내다보면 믿음을 지키기가 어려워지지," 내가 듣기에도 어설프게 느껴졌지만 난 그렇게 말했다.
스코트가 자신이 만들어 낸 노래를 치고 있는 동안 우리는 잠시 그대로 앉아 있었다. 마침내 비이가 말문을 열었다.
“앞으로 며칠 동안 나를 위해 뭐 좀 해보지 않을래? 공책을 한 권 준비하고 그리고 매일 저녁 스코트를 재운 다음에, 작은 축복을 하나씩만 거기다 적어보는 거야"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비이는 가려고 일어섰다.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야" 비이가 떠난 후 나는 생각했다. ‘행복 목록’을 적는다고 고지서 지불한 돈이 생기나? 아니면 스코트가 건강해지기나 할거야? 그렇게 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을라고?
그렇지만 그후 며칠 동안 나도 모르게 축복들을 찾아 내기 시작했다.

물론 작은 것들이었지만, 나에게 다시 한번 희망을 느끼게 하는 것이면 모두 적었다. 식당에서 장시간 근무하고 집으로 차를 몰고 오는 중이었다. 그 동네에 있는 주유소를 보니 기름을 넣으려고 서 있는 차가 얼마 되지 않았다. 휘발유 파동이 있던 70년대에는 아주 보기 드문 광경이었다. '때마침 잘됐구나. 주유소 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면서 나는 생각했다. 그날 직장에서는 한 고객이 내가 읽고 싶었던 잡지 몇 권을 건네 주었다. 비이의 말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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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나는 내 공책에 써 내려가면서 생각했다. '나쁜일만 있는 건 아니구나; 곧 나는 짬이 날 때마다 내 일기장에 적어 나갔다.

<strong>10월 24일. 오늘 아침 스코트의 나는 난로 옆에서 오트밀을 먹었다. 스코트는 지난 밤에 잠도 잘 잤고 얘기도 많이 했다.</strong>

<strong>11월 1일. 식당에서 팁으로 5달러를 받았다. 식탁 위에 동전만 있는 것에 익숙해 있었는데! 이 돈을 스코트 생일 때 써야겠다.</strong>

일기를 쓰면 쓸수록 나의 마음 가짐도 점점 변해갔다. 내 일기장에 쓴 내용들을 읽을 때마다 나는 알 수 있었다. 새롭게 내가 부딪치게 되는 모든 도전적인 일들이 어떻게 축복으로 바뀌어 가는지, 겉으론 불행해 보일지라도.

<strong>12월 16일 스코트의 상태가 자꾸 나빠지는 바람에 다른 탁아소에서도 받아 주길 거절했다. 또한 내 일자리도 위태롭다. 다른 일자리를 찾아봐야 만한다.</strong>

<strong>1월 5일. 비이가 집 청소하는 일자리를 찾아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했다. 스코트를 함께 데리고 다닐 수 있으니(먼지를 털 때는 물론 가까이 있지 않도록 해야겠지만) 타아 비용도 절약 되고, 일하면서도 스코트를 돌볼 수 있다!</strong>

<strong>3월 20일. 절대 낼 수 없을 줄 알았던 고지서의 돈을 다 내고 있다!</strong>

"내가 그랬잖아" 비이가 어느 날 내 식탁에 앉아 놀리는 조로 말했다.
"넌 나쁜 일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고 축복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어. 어디다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세상살이가 완전히 달라지지!"

우리 형편은 많이 나아졌다. 그 결과 의사가 스코트의 천식 때문에 기후가 더 건조한 서부 지역으로 이사갈 것을 권했을 때, 나는 새로운 도전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의 커다란 슬픔 중의 하나는 비이에게 작별을 고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떠나는 날 나는 적합한 말을 찾느라 애쓰면서, 여태까지 도와 준 것에 대해 그녀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계속 편지해, 알았지? 비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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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코트와 함께 콜로라도주에 정착했다. 그후 10년 동안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일기를 썼다. 일기만 쓴게 아니었다. 나 자신을 작가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잡지에 글도 여러편 투고해봤다. 그 중 하나에는 나의 개 쇼티를 잠재워야 했던 상황을 자세히 묘사했다. 나는 이 기사를 어느 작은 동물애호협회지에 보냈다. 실제로 그 잡지사에서는 내 원고를 사서 실었다! 나는 전문대학에서 작문강의를 들었고 내 원고를 보낼 만한 곳이 더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도서관을 샅샅이 뒤졌다. 기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종종 예전에 썼던 일기를 들춰 보기도 했다.

스코트의 천식도 건조한 기후 속에서 차츰 나아졌다. 녀석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쯤엔, 키가 1미터 80이나 되는 건장한 체구를 갖게 되었다. 스코트의 방안은 피아노, 색소폰, 고적대 경연대회 등에서 탄 상들로 꽉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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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로 그해 나는 비이로 부터 슬픈 편지를 받았다.
"내 인생은 이제 처량하기만 해. 남편은 세상을 떠났고, 딸도 당뇨병에 걸렸으니. 때론 이렇게 힘겹게 살아서 무엇 하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해." 비이가 편지에 이렇게 썼다.
'비이에게 필요한 것이 뭔지 알아.‘
나는 오래되어 색이 바랜 나의 공책을 꺼냈다. 그 공책을 아들의 졸업 사진과 함께 갈색 소포용 봉투에 넣고 메모를 적어 동봉했다. "언젠가 현명한 친구가 내게 말했었지, '어려울 땐 작은 축복들을 찾아보라고'" 한 달 후에 나는 비이로부터 작은 소포를 받았다. 그 속에는 나의 낡은 공책이 들어 있었고 공책 뒤쪽에는 종이 몇 장이 첨부되어 있었다.

<strong>6월 12일. 오늘 나는 뜨거운 차를 들고 정원에 나가 책을 읽었다. 꽃들이 만발해서 무척 향기로웠다.</strong>

<strong>6월 19일. 의사는 물 속에서 하는 에어로빅 운동을 다녀보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좀 겁이 났지만 그래도 해 보려 한다.</strong>

<strong>6월 21일. 에어로빅 반에서 모드라는 친구를 사귀었다. 그 친구는 수요일 저녁마다 노인 센터로 춤추러 간다.</strong>

<strong>6월 26일. 노인 센터에는 같이 춤출 남자가 많지 않아서, 우리 늙은 과부' 들끼리 짝이 되어 춤을 춥다. 얼마나 재밌는지!</strong>

<strong>6월 30일. 이렇게 기분 좋았던 적은 없었다. 아마 운동과 "작은 축복들" 때문인게 분명하다.</strong>

마지막에 비이는 이 말도 덧붙였다.

"너의 일기장을 돌려 줄께. 언젠가는 네가 이 일에 관해서도 글을 쓰길 바래.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이 일을 함께 나누었으면 한단다. 사랑해. 비이가."

“그래, 비이. 꼭 그렇게 할께.”]]></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hu, 20 Aug 2026 13:21: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iving an Abundant Life]]></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66]]></link>
			<description><![CDATA[당신은 행복한 사람인가? 사람들이 자기자신에게 자주 묻는 질문일 수 있다. 답이 간단해 보일 수도 있지만, 행복에는 여러 가지 모습이 있고, 행복을 찾는 길 또한 다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은 우리 존재의 근본적인 요소인 듯하며, 어쩌면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도록 타고났을지도 모른다.
토머스 제퍼슨이 독립선언문에 행복을 생명과 자유와 함께 명시한 이유도 아마 이 때문일 것이다.
행복은 신성한 것일까?

오늘 가이드포스트의 듀크 대학교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 교수이며 영성, 신학 및 건강 센터 소장인 해럴드 G. 코에니그 박사과 인터뷰 한 글을 옮기면서 조금 더 가까이 행복에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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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에드워드 그리넌</strong>
당신의 업무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strong>해롤드 G. 코닉</strong>
저는 40년 넘게 영성과 건강에 대한 연구를 해오면서, 개인의 종교적 신념이 정신적, 사회적, 행동적, 신체적 건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우리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만났습니다. 자, 그럼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행복한 사람인가요?

<strong>해롤드</strong>
그렇게 생각해요.

<strong>에드워드</strong>
당신은 왜 행복해 보이나요?
해럴드,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제 신앙은 제 삶의 모든 면, 인간관계, 그리고 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이 바로 제 행복의 근본입니다.
인간은 본래 행복하도록 타고난 존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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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해롤드</strong>
우리는 신이 인간에게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정해 놓은 규칙과 법에 따라 행동할 때 행복하도록 타고났습니다. 유전적 요인과 성장 과정, 즉 어린 시절에 접했던 사람들과 환경들이 행복 수준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 종교심이 깊은 사람이 더 행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삶에는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 타인과의 연결, 그리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냅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어린 시절 트라우마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트라우마를 겪습니다.
행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strong>해롤드</strong>
당신은 그들에게 당신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종교인은 트라우마를 겪을 수도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배운 규칙과 가치를 지킬 것입니다. 그들은 용서를 실천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실천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치유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통이 사라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위대한 종교 지도자들조차도 끔찍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고통받는 사람들은 고통 너머를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strong>해롤드</strong>
제 아내는 극심한 만성 통증을 앓고 있습니다. 아내는 이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그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그 이유와 과정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어떤 식으로든 이 고통은 고통받는 사람의 삶뿐 아니라 그들이 영향을 미치는 주변 사람들의 삶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어떤 사람들에게는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욕구가 고통에서 벗어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정신 상태는 주변 사람들,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strong>해롤드</strong>
예수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계명은 마음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때, 그들을 위해 우리 자신의 필요를 희생할 때, 우리 안에 의미와 목적, 그리고 행복감이 생겨납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행복의 근간을 이루는 자질로 용서를 언급하셨는데, 행복한 사람에게서 또 어떤 자질들을 찾아볼 수 있을까요?

<strong>해롤드</strong>
행복한 사람은 삶의 의미와 목적을 가진 사람일 것입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세상에 좋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죠. 물론 그런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 중에도 행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복이 지속적인 행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특정한 종교적 신념이 없거나 막연한 영적 감각만 가진 사람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strong>해롤드</strong>
저는 최근에 '영적 준비: 비신자를 위한 생존 가이드'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람의 행동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기심을 버리고,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데 집중한다면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신자도 일정 수준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종교인만큼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니 알기 어렵네요. 또 하나 언급되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의 역할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대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

<strong>해롤드</strong>
타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그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큰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는 가진 것에 비해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 잊고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너무나 많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갑니다. 감사할 일들을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일상의 빠른 흐름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strong>해롤드</strong>
제 휴대폰은 두 시간마다 알림이 울려서 제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라고 일깨워줍니다. 컴퓨터나 냉장고, 거울에 작은 메모를 붙여두세요. 저는 매일 자연 속에서 산책합니다.
시편 100편은 푸른 하늘과 태양과 짐승들과 땅의 일부인 내 몸과 함께 온 땅과 하나님께 기쁨으로 외치라고 말합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기술은 어떨까요? 기술은 우리를 연결해 주는 동시에 고립시키기도 한다고들 합니다. 고립은 아마도 행복을 앗아가는 가장 큰 요인일 것입니다.

<strong>해롤드</strong>
어떤 선물이라도 지나치게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기술에 의존하고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한다면 행복을 느끼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는 소통의 좋은 수단이지만, 직접 만나 교류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최근 저희가 진행한 연구에서 종교 예배에 직접 참석하는 것과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것의 효과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직접 참석하는 것만이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제 친구가 팬데믹 기간 동안 가족들이 온라인으로 모임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더 편리해서 온라인으로 모임을 가질 거라고 해요. 그 말을 듣고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들과 직접 만나는 것에는 어떤 긍정적인 영향이나 생리적으로 행복감을 높여주는 요소가 있는 걸까요?

<strong>해롤드</strong>
직접 만나서 소통할 때와 인터넷을 통해 소통할 때 나타나는 생리적 반응에 대한 연구가 실제로 이루어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외향적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반면에 내향적인 사람들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쉽게 지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화상 회의를 위해 진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리는 직접 만나는 것에 맞춰 진화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수천 년 동안 그렇게 해왔기 때문입니다. 관련 데이터는 없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직접 만나서 다른 사람을 안아주고 만질 수 있을 때 더 큰 생리적 반응과 긍정적인 감정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저는 사람들에게 아침에 일어날 때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보았습니다.
한 여성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새 모이통을 채워준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생명체들을 돌본다는 책임감과, 일어나자마자 긍정적인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녀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분은 매일 아침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격려의 문자나 이메일을 보낸다고 하셨습니다.

<strong>해롤드</strong>
저는 매일 아침 제일 먼저 기도합니다. 특정 성경 구절들을 묵상하고, 특히 오스왈드 챔버스의 『최고의 주님을 위한 나의 헌신』이라는 묵상집을 읽습니다. 그런 다음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운동하는 동안에도 성경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하루 10시간씩 일합니다. 컴퓨터 작업을 마치면 수영을 합니다. 그 후에는 아내와 함께 가족과 시간을 보냅니다.
우리는 밤에 텔레비전을 보고, 밥을 먹고, 책을 읽고, 기도하는 데 서너 시간을 보냅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당신은 잠을 자긴 하나요?

<strong>해롤드</strong>
네. 7~8시간 정도 걸립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많은 사람들이 피곤하다고 말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피곤함을 느낀다고요. 저는 야행성이라 잠을 자면 뭔가 중요한 걸 놓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strong>해롤드</strong>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7~8시간의 수면이 중요합니다. 수면은 인지 기능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많은 사람들이 밤잠을 설치게 하는 고민거리 중 하나는 바로 세상의 모습입니다. 세상은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 찬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에 맞설 수 있을까요? 행복은 어떻게 이러한 부정적인 것들을 막아내는 방패가 될 수 있을까요?
부정도 아니고, 도피도 아니지만, 부정적인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strong>해롤드</strong>
우리는 하루에 16시간을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시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항상 들여다보지 마세요. 너무 많은 정보에 압도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세상이 너무나 혼란스러운 곳이기 때문에 자신은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strong>해롤드</strong>
우리 모두는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행복을 가져다줄 길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계 5대 종교의 경전 대부분에 도덕적 가치에 관한 규칙과 법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 규칙들은 우리의 행복을 억누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행복으로 가는 길잡이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런 일들을 하지 않으면 불행해집니다. 순간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불행해지죠.

<strong>에드워드</strong>
행복은 종교적이든 도덕적이든, 혹은 둘 다이든, 자신의 가치관을 실천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선택입니다.

<strong>해롤드</strong>
대체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변할 수 있습니다. 뇌는 신경가소성이 매우 강합니다.
뇌는 새로운 연결을 아주 쉽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생존을 위해 어떤 상황에도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선택, 행동, 경험은 뇌에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누구도 불행한 삶을 살도록 운명지어진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만큼 행복해지기가 더 어려울 뿐입니다. 사람들이 처한 상황이 그들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선택은 삶의 만족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뇌의 이러한 신경 경로는 부정적인 경로로 발달할 수 있고, 그러면 뇌는 여러 상황에 부정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경로로 발달하면 뇌는 세상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좋은 선택을 함으로써 우리는 실제로 행복을 느끼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행복하거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도록 신경학적으로 스스로를 조건화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건가요?

<strong>해롤드</strong>
당신은 당연히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선택과 습관 형성, 즉 올바른 선택을 반복해서 습관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신경 경로가 만들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가지신 목적은 우리를 행복하거나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행복을 포함한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집니다.

<strong>에드워드</strong>
대화를 마무리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시간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Wed, 19 Aug 2026 23:14: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2"><![CDATA[한주간 배우며 생각한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If I get in touch with Seongmun, I might get a chance to go to Korea.]]></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64]]></link>
			<description><![CDATA[아침에 커피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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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이 아주 작다 하지만 세번은 조금씩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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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는 집앞뒤 정원에 과일나무를 심고 싶었다. 해서 Burke에 살때는 포도나무, 사과나무, 복숭아나무를 심었었다. 그런데 사과나무는 허리케인이 지나갈때 쓰러졌고 복숭아나무는 매년 열매를 맺었지만 작고 벌레가 먹어 별로 즐기지 못했다.
Manassas에 이사오고는 배나무를 심을까? 감나무를 심을까? Blueberry를 심을까? 아내가 얘기를 했지만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심지 못했다. 그런데 어제 뒷마당 fence를 넘어 들어온 한 나무가지를 자르려고 하다가 자세히 보니 조그만 열매들이 달려있어서 하나 먹어보니 달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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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들어와 Google Lens로 찾아보니 wild berry 였다. Wild berry는 항산화 물질,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붓기를 줄이고 심장을 보호하며 소화를 돕고 두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고 재배하여 판매하는 과일보다 영양소와 항산화 물질 함량이 더 높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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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은 일본 천황의 항복 방송(옥음방송)이 1945년 8월 15일 낮 12시(정오)에 NHK 라디오를 통해 전국의 일본 국민들에게 발표된 날이다.
일본이 두번째의 원자탄을 맞자 6명의 최고회의에서 3:3으로 항복이냐? 전쟁을 계속할 것이냐? 결정을 못할때 히로히토 천황이 제국군 내 급진 군국주의자 들을 저지하기 위해 항복 의사를 밝히는 방송을 녹음했었다. 녹음이 방송되기 직전, 군국주의자들은 쿠데타를 시도하고 황궁을 공격했지만 천황과 키도는 살아남아 녹음을 전송해서 방송에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항복선언으로 한국에는 드디어 봄을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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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력으로 추석 하루전에 세상에 태어났다. 엄마가 떡을 만들다가 낳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음력으로 8월 14일에 세상에 낳은 것이다. 금년에는 음력 추석이 9/25이라고 한다. 첫돌이 되었을때 사진이 아직 있다.
참 오래 살은 것 같다. 살면서 난 Angel의 존재를 많이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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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광복절을 맞으면서 일본을 다시 증오의 대상으로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힘이 있는 나라가 힘이 없는 나라를 정복하고 마음대로 다스린 역사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계속되어 온 것으로 안다.
옛날 몽고는 옆의 나라를 치고 남자들은 죽이고 노예로 삼고 잡아온 여자들은 제도적으로 등급으로 나누어 몽고남자들에게 번갈아 잠자게 하고 애기를 낳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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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가 다른 나라에게 정복당할때 자기 나라가 힘이 없음을 처절히 깨닫고 정복을 한 나라를 향해 불평하기전에 자기의 힘을 키우는 것이 현명한 일일 것이다. 타이완이나 필리핀이 미국의 도움을 받으면서 함께 자기들의 힘을 키우려는 것이 당연하다. 한국은 옛날과 같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어느편에 서있으려는지 모르겠다.
성경에서는 이스라엘이 God에게서 떠났을 때 주변의 나라에게 침략을 당해 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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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휘발유값이 올랐다고 불평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테러조직을 가지고 테러행위를 행해 온 이란이 원자탄을 가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하고 미국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원자탄을 가진 나라가 원자탄을 쓸 때는 원자탄으로 공격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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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은 누나와 메세지를 주고 받았는데 그녀는 한국에 있다고 말했다. 아마 시어머니가 아프던지 무슨일이 있어 간것 같은데 나는 77년이후 한번도 한국에 방문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옛날 모습을 떠오를 아무런 장소나 사람들이 없어 갈 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성문이와 연락이 되면 한국에 발을 디딜 기회가 있을 것이다. 성문이는 내 아들의 이름이지만 내 친구의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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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이는 대학교때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오직 한명 나를 care해준 친구로 나는 일생동안 그를 기억하면서 내 홈페이지위에 그와 찍은 사진을 올려 놓았다. 한 모임을 만들면서 처음에 성문이를 알게 될 때 그의 별명이 정종이라고 들었고 정종은 과거 징병검사(신체검사)에서 정신적·신체적 결함으로 병역에 부적합하다고 판정하던 등급이라고 나중에 알았었다. 그의 얼굴은 어딘가 어두워 보였었다. 나중에 그의 아버지가 step father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으로 그랬는지 모른다. 그는 자기의 상태를 파악하고 해결하려 했는지 전공을 심리학과로 택했다.

난 돈이 없었다. 어머니가 아침에 200원을 주었기에 100원은 차비로 100원은 점심으로 라면을 사먹어야했기에 말이다. 그런 나에게 그는 다방에서 내가 내야 할 돈을 내주고는 했다. 그는 삶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순수하게 보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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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3-4년간 추억이 많았다. 무엇보다 그가 대학축제때 막걸리를 마시고 내가 괴로워하자 손가락을 내 입안에넣고 토하게 해준 것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내가 미국으로 떠날때 금반지를 만들어 주고 미국에 와있을때도 그는 내게 몇번에 걸쳐서 내게 도움이 될 물건들을 보내주었다. 그는 교회를 다니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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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내일 캠핑가려고 계획하고 있고 목요일에는 Lord’s Pantry에 가서 봉사한다. 봉사하는 여자들과 이제는 친해졌다고 나이도 묻고 조국이 어디냐고 묻기도 한다. 그들중에는 비행기에서 스튜어디어스를 했던 여자, RN으로 일했던 여자…다양하다.
그들은 매주 화요일에 모여 물건들을 정리한다고 하는데 참 열심들이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Mon, 17 Aug 2026 17:55: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Tell the truth” Randy Pausch]]></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61]]></link>
			<description><![CDATA[밖의 온도가 높다. 85도가 되는 아침에 나가서 일을 하니 땀이 흘러 웃옷이 다 젖었다. 하지만 집안에 들어오면 시원하다. 온도가 78도로 지켜지니 말이다. 웃옷을 벚고 ceiling fan밑에 있으니 어느새 땀이 말라 춥기까지해 옷을 다시 입었다.
한국의 집들은 어떻게 air conditioning을 하는지 모르지만 미국의 집들은 split central syste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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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igerant가 기체상태에서 액체상태로 tube를 돌면서 방안의 온도를 조절해 주고 있다.
옛날 한국에서 이층집에서 살았고 집안에 보일러가 있었지만 일년에 한번 틀어 겨울에 밖의 온도나 집안의 온도가 다르지않았고 물론 여름에 ceiling can이나 air conditioner도 없이 살던 때가 생각난다.
미국에 와서 아파트에서부터 어느 곳에 가서 살던 냉온방시설이 잘 되어 있어 불편없이 살았지만 우스운 것은 한국에 살면서 고생하던 때가 더 기억이 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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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간 잠자기전에 읽던 책을 마침내 어제 마쳤다. Carnegie Mellon Univ 대학교수로 있다가 47살때암에 걸려 시한부일생을 살다가 죽은 Randy Pausch의 글을 모아 만든 책이다.

어제 읽은 그의 글이 생각난다.

<strong>진실을 말하라</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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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내게 딱 세 단어로 조언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진실을 말하라(Tell the truth)"고 할 것이다. 세 단어를 더 보탤 수 있다면 "언제나(All the time)"라는 말을 덧붙이겠다. 부모님께서는 "사람의 가치는 그가 한 말의 무게에 달려 있다"고 가르쳐 주셨는데,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은 없을 것이다.</strong>

<strong>정직은 도덕적으로 옳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기도 하다. 모두가 진실을 말하는 문화 속에서는 내용을 재차 확인하느라 허비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나는 그곳의 '명예 규정(honor code)'을 무척 좋아했다. 학생이 아파서 재시험을 치러야 할 때, 굳이 새로운 시험 문제를 출제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strong>
<strong>학생이 시험 내용에 대해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서약'만 하면, 나는 기존에 냈던 시험지를 그대로 내주면 그만이었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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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거짓말을 한다. 대개는 적은 노력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단기적 전략이 그렇듯, 거짓말 또한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다. 나중에 그 사람들을 다시 마주치게 되면, 그들은 당신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그 사실을 다른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다닌다. 거짓말에 대해 내가 놀라워하는 점이 바로 이것이다. 거짓말을 한 사람 대부분은 자신이 무사히 넘어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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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속담에 ‘일평생 행복하려면 정직하라‘하는 말도 생각난다. Randy는 computer science를 전공한 깐깐한 성격의 사람이었다. <strong>그가 새차를 사고 그의 누나의 애들을 태우고 다닐때 그의 누나는 애들에게 절대 차안을 더럽히지 말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 누나의 말을 옅들은 그는 일부러 가죽이 아닌 헝겁으로 된 뒤의 seat위에 마시던 커피잔을 던져 얼룩지게 만들어 누나 애들이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부담없게 만들었다. 나중에 애들이 토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애들은 아무 부담을 느끼지않았다고 한다.</strong>
<strong>Randy가 나중에 시한부인생을 살게되자 그는 다 큰 누나의 자녀에게 자기의 애들을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strong> 감동적이다. 난 여러번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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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서 아내와 영어로 대화한지 오래되었다. 한글을 쓰면 벌금을 내야한다. 그리고 YouTube로 듣는 거의 모든 것이 영어이다. 미국인교회에 다니고…그러기에 미국인들과 섞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도 모르는 단어가 많다. 모르는 단어를 들으면 아내에게 물어보고 찾아서 외우려고 하지만 금방 잊어버린다. Cramp down. Frowned. Slurping…. 영어를 하고 듣고 읽으니 정상적인 미국인들속에 세상을 사는 것 같다. 주위에 영어를 못한다고 푸념하면서 미국사람들을 피해 살면서 차라리 한국에 가서 사는 것이 나은 한인들이 많은 것이 사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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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국에 미국 대사로 간 미셸 스틸(Michelle Steel·한국명 박은주). 그녀의 한국 이름은 내 아내 결혼후 이름과 같다. 그녀는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으로 16세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일본에 가서 3년 산후 미국에 이민왔다고 한다. 그녀는 부모가 영어를 못해 비지니스를 도왔다고 말했다. 내 아들은 부모가 영어를 못한다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도리어 나는 아들에게 미국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Michelle Steel은 한국에 가서 맨 처음 한국정부로부터 핍박?받는 Starbucks를 찾아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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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st Baptist Church of Woodbridge 예배에 두번째 참석했다. 주중에 전화를 두사람에게 받았고 e메일 편지등 너무 새로 방문한 사람에 대해 관심 care를 많이 주었다. Worst church에서 best church 를 찾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어제는 예배시간전에 세계에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묵상기도를 했고 abortion을 하려는 여자들을 향한 ministry에 대한 영상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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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많은 church group들 중에 맞는 곳을 찾아 참석하고 home church가 될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해야 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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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오후에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는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8:40: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The Lost Art of Thank-You Notes]]></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60]]></link>
			<description><![CDATA[사라져가는 ‘감사’메모지의 미덕
Randy (Last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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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표하는 것은 사람이 서로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행동 중 하나입니다. 저는 효율성을 중시하는 편이지만, 감사 편지만큼은 펜과 종이를 이용한 전통적인 방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채용 담당자나 입학 사정관은 수많은 지원자를 만납니다. 그들은 뛰어난 성취를 이룬 우등생들의 이력서를 수도 없이 읽습니다. 하지만 정작 메모지에 쓴 감사 인사를 받는 일은 드뭅니다.
만약 당신이 B+ 학점의 학생이라도, 직접 쓴 감사 메모지 하나면 미래의 상사나 입학 사정관에게 적어도 반 등급 정도는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당신은 ‘A’급 인재로 각인될 것입니다. 게다가 손편지가 워낙 드물어진 세상이라, 그들은 당신을 분명히 기억할 것입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이런 조언을 했던 것은 그들을 계산적인 책략가로 만들려는 의도가 아니었습니다(물론 일부 학생들은 그런 의도로 받아들이기도 했지만요). 제 조언의 핵심은 상대방이 고마워할 만한 정중하고 사려 깊은 행동이 삶에 존재하며, 그런 행동은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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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ETC(Entertainment Technology Center)에 지원했다가 탈락 위기에 처했던 한 젊은 여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녀는 디즈니의 ‘이매지니어(Imagineer, 디즈니의 창의적 설계자)’가 되겠다는 큰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성적과 시험 점수, 포트폴리오는 훌륭했지만, 지원자를 까다롭게 선발하는 ETC의 기준을 충족하기에는 다소 부족했습니다. 그녀를 ‘불합격’ 명단에 올리기 전, 저는 그녀의 서류를 다시 한번 훑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서류들 사이에 끼워져 있던 메모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메모지는 저나 공동 책임자인 돈 마리넬리(Don Marinelli), 혹은 다른 교수진에게 보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신 그녀는 방문 당시 일정을 도와주었던 비교수직 지원 담당 직원에게 메모지를 보냈던 것입니다. 그 직원은 그녀의 합격 여부에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 위치였기에, 이 메모지는 결코 환심을 사기 위한 아부성 메모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지원 서류 폴더에 함께 들어가게 된, 도움을 준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몇 주 뒤, 제가 그 메모지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단지 예의 바르고 따뜻한 마음에서 누군가에게 감사를 표하는 그녀의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나는 잠시 그 ​​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손수 쓴 메모지를 보냈는데, 그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는 Don에게 "이 메모지야말로 그녀의 서류에 담긴 그 어떤 내용보다 그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해주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자료를 다시 훑어보며 그녀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정성이 담긴 메모에 깊은 인상을 받은 나는 그녀에게 기회를 줘볼 만하다고 판단했고, Don도 이에 동의했습니다.

그녀는 ETC에 입학해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지금은 디즈니 이매지니어(Ima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이제 그녀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내 삶과 투병 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나는 여전히 중요한 순간에는 메모를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은 그저 따뜻하고 기분 좋은 일이니까요. 게다가 그 메모가 누군가의 우편함에 도착한 뒤 어떤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Sat, 08 Aug 2026 22:53: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7"><![CDATA[자료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Will I have no regrets as I finish my life?]]></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59]]></link>
			<description><![CDATA[나는 비가 내리는 소리 듣는 것을 좋아한다. 어렸을때부터 가족이 있었지만 없고 부모가 있고 먹고 사는 것을 제공받았지만 대화가 없는 가운데 컷기에 마음속에 어떤 누군가의 소리를 듣기 원했던 것 같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끝없이 나자신 의문하면서 하늘을 쳐다보면서 하늘에서 내리는 촉촉한 비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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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음속에 채워드는 듯한 빗소리에 내가 하지않아야 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었다. 편지를 쓰고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든지 해야 하는데 누군가에게 보내서 오해를 쌓기도 했었다.
더웠던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저녁 7-8시가 되면 75%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창문을 열고 빗소리를 들으면서 어두워지는 밖을 볼 생각이다.
웹페이지를 Word Press기 아닌 XE로 쓸때는 때때로 내리는 비를 보면서 감정을 부둥켜 안고 시를 쓰기도 했다. 하지만 XE를 더이상을 쓸 수없이 웹이 down되면서 다 지워졌다. 아마 그 시를 어느 소녀가 읽었다면 같이 비속에 젖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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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SbGP6DRj9s?is=nWdlvkwco_QgWk5a
요새는 AI로 비데오를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다. 닥터김의 자녀의 사진을 올리고 몇가지 명령을 하니 AI가 만들어 주었다. 닥터김의 아들은 짧은 비데오를 보고서 내가 언제 여동생에게 “Best sister”라고 했냐고 물었다고 들었다.

AI가 비데오를 마치 사실인 것 처럼 만드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오는 세상이 무서워 지기도 한다..
이제는 사진을 가지면 AI로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때로 구분이 되지않는다. 해서 말세에 대해 성경 요한계시록에 기록이 되어 있다.

<strong>15 “And it was allowed to give breath to the image of the beast, so that the image of the beast might even speak and might cause those who would not worship the image of the beast to be slain. (Revelation 13:11-18)”</strong>

<strong>“또 그것은 짐승의 이미지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그 이미지가 말을 하게 하고, 짐승의 이미지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게 할 권세를 받았다.“ </strong>이미지를 AI로 해석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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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이 되어 과거를 생각하면서 후회되는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국사람들은 첫째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 것을 들었고 둘째로는 은퇴후의 삶을 위해 재정적으로 준비를 못한 것을 말했다. 세번째로는 건강이 노년까지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 노년층도 한국인과 비슷하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때 가장 흔하게 후회하는 것은 인간관계, 놓쳐버린 기회, 그리고 너무 안전한 길만 택했던 것들이라고 말한다. Newsweek를 비롯한 여러 연구와 설문조사에서 이러한 삶의 회고는 특정 주제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일관되게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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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노년의 미국인들이 지난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들</strong>
<strong>(후회하는 일들을 보면서 젊은 사람은 후회되지않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strong>

<strong>인간관계 소홀</strong>: 가장 흔하게 언급되는 후회는 가족 및 친구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멀어지도록 내버려 둔 것이다. 또한 원한을 품거나 다툼 후 화해하지 않는 것도 포함된다.

<strong>안전 제일주의</strong>: 많은 노년층은 경력상의 위험을 감수하고, 현실적인 것에만 매몰되지 않고 열정을 쫓고, 타인의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거라고 후회한다.

<strong>삶을 일보다 우선시하는 것</strong>: 직장이나 미래의 재정적 안정에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자녀, 취미, 배우자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들을 놓친 것을 후회하는 것.

<strong>재정적 실수</strong>: 잘못된 투자에 대한 후회, 불필요한 부채 축적, 예상치 못한 의료비 및 노후 비용에 대한 적절한 계획 부재.

<strong>신체 건강 무시</strong>: 자신의 몸을 당연하게 여기고, 일찍부터 건강 관리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우선시하지 않는 것등이다.

놀테 박사는 "<strong>후회는 우리가 앞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여겨지고 노년층은 후회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거나 삶의 의미를 찾는 등 또 다른 이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strong>”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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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이 되면서 후회되지않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면서 아들부부와의 관계 그리고 인간관계, 건강을 다시 챙긴다.
하지만 무엇보다 세상에서의 삶을 마치고 모든 것이 끝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후회를 할 순간의 여유도 없이 우리는 심판대에 서야 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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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strong>
성경에는 우리의 몸이 버려지는 순간 영혼으로 또 다른 삶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 Heaven에서냐? Hell에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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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마침내 비가 내리고 있다. 이웃집에서 잔디를 깎다가 차고로 들어갔다. 펄럭이는 국기가 물에 젖었고 아스팔트는 물에 젖어 도로를 비추어주고 있었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hu, 06 Aug 2026 23:55: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2"><![CDATA[한주간 배우며 생각한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Stay put]]></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55]]></link>
			<description><![CDATA["Stay put" means to remain in the same position or place without moving. It often implies staying where you are, whether it's physically or in a situation, rather than going somewhere else. This phrase can be used in various contexts, such as when asking someone to not leave a location or when advising someone to maintain their current course of action.

If you have a specific context in mind, feel free to share!]]></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21:57: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6"><![CDATA[오늘 배운 영어문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 ship anchored in the harbor is safe. But that is not what ships are built for.]]></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5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8/6a71e6c4995275554375.jpeg" alt="" />

아침이 되면 deck에 나가서 참외를 심은 화분에 물을 준다. 여름을 지나면서 한창 자라던 참외 plant는 이제 Melon을 나무 가지에 열게 하고는 기진 맥진해지는 것 같이 잎들이 시들 시들해지고 있다. Melon색갈이 녹색에서 노랗게 변해 딸수 있는데 기온이 더 내려가는 가을에 가까이 되면 참외는 그의 사명을 다해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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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쎌폰을 멀리 두니 눈이 감기기전에 책을 볼 수밖에 없다. 해서 Guide Post를 읽게 되는데 어제 읽은 ‘Sail’이라는 글이 마음에 닿았다.

<strong>‘항해‘</strong>
<strong>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strong>
<strong>하지만 배는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strong> (John A. She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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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시절, 부모님께서 내가 미시간 호수의 반짝이는 물결을 누비며 탐험할 수 있도록 작은 요트를 한 척 사주셨다. 항해는 짜릿한 즐거움을 주었지만, 동시에 위험도 따랐다. 때로는 방향을 전환(tacking)하다가 붐(boom)에 머리를 부딪치기도 했고, 바람이 멈추면 키(tiller)를 힘껏 움직여야 했으며, 메인 세일(mainsail)을 너무 팽팽하게 당겨 배가 뒤집히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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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안전한 해변에 배를 그냥 두어두고 싶은 유혹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배의 본래 목적은 그게 아니었다. 배는 항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까.
때때로 나는 마음속에서 어떤 목적의식이 일렁이는 것을 느낀다. 마치 바람이 내 마음의 돛을 잡아당기며 안전한 곳을 떠나 새로운 모험을 감행하라고 부추기는 것처럼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저 해변에 앉아 구경만 하라고 생명을 주신 것이 아니다. 내면에서 더 큰 목적을 발견한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돛을 올려 항해를 시작해야한다. -Kate Riet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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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까지 작은 보트를 4번째 가지고 있다. 젊었을 때와 다르게 자주 강에 나가지 못하는데 항상 나갈 준비는 되어있다. 내 보트는 Sail boat가 아닌 out board engine을 가지고 있는데 차로 끌고 나가 강에 내려놓으면서 전에 말못할 고생도 많이 하고는 했다. 그냥 차고에 넣고 놔두는 것이 편리하기는 하다.
하지만 강에 가지고 나가 물위에 띄우고 물위를 달리면 또 다른 세상을 만나기도 한다.

배의 목적이 항구에 세워놓는 것이 아니라 항해하는 목적이라면 나의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나에게는 배를 세워둘 항구를 찾기 위해 항해를 계속 한다고 하는 말이 맞을 것이다. 다니는 항구마다 나름대로 좋고 편한점이 있지만 다시 항해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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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하나의 항구는 home church이라 말할 수 있다. 마치 성경속에 오케스트라처럼 악기가 잘 연주되어 조화된 화음을 내는 곳을 찾았다.
지난 두달 이상 다닌 OBC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그들중에 하나가 되려고 했었다. 하지만 한인교회와 같이 작은 교회에서 그들은 나를 형제라고 했지만 그들속에 들어가기가 쉽지않았다.

교회청소하는 날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를 가져가 도왔고, 애기를 낳은 한 가정에 선물을 주었고, 감기가 들린 여자교인집에 과일을 사 전해 주었고, 집에 수도관이 잘못되어 고생하는 교인 부부를 집에 초청해 식사했고, 예배시간 같이 앉는 Jim부부를 집에 초청해 식사했다. 한번도 빠짐없이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4번의 멤버쉽 공부를 하고는 아내가 멤버신청서를 보냈는데 교회에서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나와 아내가 한 노력에 비해 한 한인부부를 빼놓고 한명과도 전화번호를 교환한 교인이 없었다. 결국 OBC가 아시아인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구나 판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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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유일하게 나와 아내에게 관심을 보여주고 집에 초청해준 J에게 나의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지난 주일 다른 한 교회를 찾아갔다.
집에서 5마일정도 되는 곳에 있는 1st Baptist Church of Woodbridge였다. 150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 역사속에 한인목사가 담임인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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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교회에 e메일로 두가지를 물었다. 주일예배때 복장을 어떻게 입는지? 그리고 아시아인으로 교회에 적응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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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받았다. 해서 8:30 주일 예배에 참석을 했는데 OBC처럼 작은 교회가 아니었다. 그리고 제일 처음 만난 여자가 참 친절히 교회에 대해 얘기해 주고 안내여자에게 소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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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예배는 전통예배라 성가대가 있었고 한인여자가 보였다. 그리고 목사의 설교도 괜찮았다.
예배가 끝나고 lobby에 나오니 한인남자를 만났다. 아마 내 e메일을 받은 여자가 얘기했던 것 같았다. 그와 얘기하고는 한인여자 5명이 모여서 얘기하는 모습을 보아 다가 가서는 얘기하고 아내는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그 여자들은 남편이 미국인들이라고 들었다.
다음 주일에는 8:30분 예배에 참석하고 10시 예배때 찬양순서만 참석하자고 아내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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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 boat를 한 항구에 정착하고 있으면 편한 것은 있다. 하지만 물결을 무서워하지 않고 항해를 계속하니 더 나은 항구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인교회는 한인교회와 다르게 주중에 예배니 기도 모임이 없다. 쎌모임은 주중에 있으나 성경공부모임은 대부분 주일에 있다.
OBC의 J에게 다른교회에 가지만 교제는 앞으로도 계속하자고 말했고 그도 동의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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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또 하나의 항구는 창조성이 없이 있는 그대로 가지고 있는 그대로 편하게 살려는 것이다. Sail boat로 계속 항해하려면 더 배우겠다는 마음과 정성 노력 훈련이 있어야 한다. 취미생활로 정착할 수없다. 많은 노년의 한인들이 자기 자신을 위해 즐기는 골프 낚시 여행으로 세월을 보낸다. 나에게는 보트가 있고 RV도 있다. 나도 남들처럼 그것들을 가지고 남은 세월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예수를 믿기에 무엇보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

이웃인 John과 Kevin에게 시간이 되면 각자 식사후 만나 교제하자고 말했다. 이웃들과의 만남을 계획하고 앞으로 새로 다니는 교회에 정착하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해야한다. 얼마전 미국의 국가를 외웠는데 더 영어공부를 해서 미국인들에게 나의 생각과 의사를 말하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고 계속 책을 읽고 더 나은 글을 쓰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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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After that, we who are still alive and are left wi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we will be with the Lord forever.</strong>
<strong>(1 Thessalonians 4:17)</strong>

작년 조사에 의하면 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꼴(약 3억 8,800만 명)이 심각하거나 극심한 수준의 박해와 차별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는 전 세계 기독교인 인구의 약 14%에 해당한다. 아프리카(5명 중 1명)나 아시아(5명 중 2명)와 같은 지역에서는 그 비율이 훨씬 더 높다고 한다. 이미 크리스쳔들의 박해는 시작된지 오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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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박해는 지금 없다. 하지만 내가 정착할 항구가 정해졌다고 해도 난 앞으로도 다가올 풍랑속에 항해는 계속되어야 한다. 멀지않은 날 성경말씀대로 rapture가 있을 것이다. 믿는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사라진 미국은 혼란속에 빠져 더이상 super power 가 되지 못하고 세계는 미국없이 마침내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13:19: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Since I retired, honestly, I wanted to find a volunteer group and find another job]]></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52]]></link>
			<description><![CDATA[Occoquan Bible Church에 다닌지 두달이 넘고 한인교회를 떠난지는 2년이 넘는 것 같다. 아직 주일 아침에 Cornerstone Chapel의 예배는 online으로 본다.

OBC에 처음 다니기 시작할때 난 OBC를 Home church로 생각을 했다. 해서 목사와 얘기해서 membership 을 가지는 것도 생각해 4번의 class도 참석해 마쳤다. OBC는 주차장에서부터 성경적이고 정치 사회에 무관심하지않고 무엇보다 교회당이 집에서 3마일안에 있으니 교회에서 하는 선교일에 참석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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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OBC를 알게 되면서 몇가지 결핍된 것들이 보인다. 지역사회를 향한 선교 봉사가 없다. 그리고 주로 백인들이라 동양인으로 적응하기가 쉽지않다. 다시 말하면 동양인이나 흑인 백인이 아닌 인종의 사람들이 이 교회에 다니면 그들은 사랑이 없다는 말로 떠나기가 쉬울 거라 생각한다.
물론 교회안에 확실히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교인들이 외면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쓰러지지 않았지만 외면당하는 사람에게는 approach하지 않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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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retire를 했기에 솔직히 봉사단체를 찾아 또 다른 job을 가지기 원했다. 해서 한달전부터 다른 교회에서 하는 Lord’s Pantry라고 이름한 곳에 가서 매달 첫 토요일 그리고 세번째 목요일에 가서 봉사를 한다.
솔직히 난 동양사람들이 여럿 있는 교회를 찾아 다니고 싶다. 일본 사람이나 중국사람이 있으면 좀 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기에 말이다.
지금 당장 교회를 옮길 생각은 없지만 만약 다른 교회를 찾는다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을 찾을 것이다. 30-40분 운전하는 곳에 있는 교회는 가고 싶지않다. 특히 한인교회는 여러면으로 보아 단체같이 생각되기에 가고 싶지않다.

가끔 YouTube로 여러 목사의 설교를 듣는다. 한국인목사는 옥한흠목사의 설교가 좋다고 생각한다. 며칠전 이재철목사 설교를 들었는데 그는 “교회에 다니는 크리스챤들이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난 그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다 크리스챤으로 부르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Churchgoer(교회에 다니는 사람)‘과 ‘크리스챤‘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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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니는 사람(churchgoer)'은 단순히 습관, 전통 또는 사회적 의무감 때문에 예배에 참석하는 반면 '그리스도인(Christian)'은 개인적인 영적 변화를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그분의 가르침을 일상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대부분 한인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통계조사에 의하면 75%이상이 churchgoer들이다. 그들은 교회밖에서 성경얘기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들중에는 돈과 God을 같이 섬기는 사람들이 많다.
난 교회에 다닌다면서 정치적으로 민주당에 속해 있다는 사람들은 분명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믿는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support하고 God이 미국을 통치하기를 원하고 실천하는 President Trump를 욕하는 사람은 아주 모르거나 분명 churchgoer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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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낙태하다 실패해 엄마 몸밖에 살아 나온 애기를 그냥 죽이자고 한다. 동성결혼을 지지하고 남자가 여자와 무엇이 다른지 말도 못한다. Gender가 47개라고 말한다.
이제 미국의 민주당은 공산당으로 바뀌어지고 있다. 민주당원들은 이제 52:43으로 공산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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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eaker Mike Johnson M은 말한다.</strong>

<strong>“민주당 사회주의자들은 상원, 대통령직, 대법원, 그리고 이민 단속을 폐지하겠다고 합니다. 국경을 활짝 열고, 대규모 사면을 실시하며, 국방부(펜타곤)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합니다.”</strong>
<strong>“야만인들이 이미 성문 안으로 들이닥쳤는데, 민주당은 그들을 환영하며 맞아들이고 있습니다!</strong>
<strong>공산주의는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 눈앞, 우리 땅에 닥쳐와 있습니다!</strong>
<strong>이제 이것은 단순한 '상식 대 광기'의 대결이 아닙니다. ‘상식 대 공산주의'의 대결입니다.”</strong>

<strong>민주당원인 U.S. Senator John Fetterman은 민주사회주의자(DSA)들은 다음의 기관들의 폐지 주장했다고 말했다. </strong>
<strong>• 상원</strong>
<strong>• 국방부</strong>
<strong>• 대통령직</strong>
<strong>• 교도소</strong>
<strong>“이것은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는 '빅 텐트(big tent)'가 아니라 무정부 상태일 뿐입니다.</strong>
<strong>왜 민주당은 DSA의 이러한 주장을 비판하지 못하는 것입니까?”라고 말한다.</strong>

한국은 어떤가? 지난 주일 만난 한 친구는 이미 한국은 socialism으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부정선거에 맛들인 민주당이 앞으로 계속 한국의 정치를 잡고 그들을 비판하는 세력을 잡아 감옥에 쳐 넣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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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민주당 사회주의자들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 뉴욕 city의 mayor Zohran Mamdani, 시애틀의 mayor Barrett Wilson…공짜를 좋아하는 근성이 있는 사람들의 수가 많으니 그들이 권력을 잡게 되었다. 결국 시애틀과 뉴욕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의 exodus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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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전과 아침에 일어나기전에 Randy의 ‘Last Lecture’를 읽는다.

Randy는 췌장암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는때 종양뿐만 아니라 담낭, 췌장의 3분의 1, 위장의 3분의 1, 그리고 1미터 이상 길이의 소장까지 절제하고 휴스턴에 있는 MD 앤더슨 암 센터에서 두 달 동안 머물며 강력한 고용량 항암 치료와 함께 매일 복부 고선량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그는 병원 문을 나서며 아내와 워터파크에 가서 스피드 슬라이드를 탄 직후의 그 벅찬 기분 속에서 아내 자이(Jai)에게 건넸던 말을 떠올렸다.

<strong>"내일 검사 결과가 나쁘게 나온다 해도, 살아 있다는 것, 그리고 오늘 너와 함께 살아 숨 쉬며 여기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검사 결과가 어떻든, 그 소식을 듣는다고 해서 내가 당장 죽는 건 아니잖아. 그다음 날도, 그 다음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죽지 않을 거야. 그러니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은 정말 멋진 날이야. 그리고 내가 이 시간을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 네가 알아줬으면 좋겠어."</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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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 이른 아침에 Lord’s Pantry에 봉사하러 간다. 벌써 3번 참석했으니 세월이 빠르다.

아직 난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아내는 이미 여러 사람들과 친해진 것 같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hu, 30 Jul 2026 17:25: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I started memorizing and singing the U.S. national anthem last week.]]></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51]]></link>
			<description><![CDATA[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미국에는 전과 다르게 많은 변화를 가지게 되었다. Southern Border가 다시 세워지고 불법이민자들이 미국을 떠나게 되고 전국에 만연하던 범죄집단들 마약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무역의 균형을 잡기 위해 힘쓰게 되고, 정부의 낭비를 잡고 기독교국가로 다시 거듭나게 되고 세계적으로는 다시 리더쉽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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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미국민으로 볼때는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 과정속에 미국을 비판하는 나라들이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미국이 미국을 위해서 때로 문을 닫으려고 하지만 그들에게 불이익이 따르니 싫은 것이다.
난 만약 미국이 없었다면 세계가 어떻게 되었을까? 다시 생각했다. 제1차 2차 대전은 어떻게 끝났을까? 일본이 미국에 항복했기에 한국에 광복절이 있었는데 말이다. 앞으로 미국이 없어진다면 세계가 어떻게 될까?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보지 못한다. 단지 자기만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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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많은 나라에서 이민온 사람들이 세운 나라이다. 영국에서 온 사람들이 영국을 상대로 싸워서 독립을 쟁취했을때 그들은 그들이 태어나 자란 영국의 사람들이 아니었다. 미국인이 된 것이다.
25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의 미국…백인들이 주로 인구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도 창조주 God이 미국을 통해 섭리하시기에 미국에 이민와 시민이 된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미국이 되는 것이다.
마치 미국에 시집왔기에 미국이 내 나라가 되었고 아직도 미국이 완전하기에는 멀기에 미국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계속 돌을 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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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난 주부터 미국의 국가를 외워 부르기 시작했다. 어느 NFL game이나 행사때 부르는 Star Spangled Banner의 가사를 난 전혀 따라 하지 못했다. 이제 절반을 외웠는데 나머지도 외우면 국가가 연주될때 같이 부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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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의 국가의 가사가 어떻게 쓰여졌는지 찾아 보았다. 내용을 알고 나니 감동적이었다. 영국군들의 포격을 밤새 맞은 볼티모어…화염속에서 밤이 가고 동이 트면서 굳건히 서있는 국기를 보는 <span class="s1">미국의 변호사 ‘프랜시스 스콧 키‘를 </span>생각한다.

Star Spangled Banner가 쓰여진 역사를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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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년 여름, 신생 국가 미국은 2년간 영국과의 전쟁을 치렀다. 당시 영국은 나폴레옹 전쟁에 집중하고 있었으나, 나폴레옹의 몰락 이후인 1814년 8월, 영국 함대는 체서피크 만을 거슬러 올라가 워싱턴 D.C.를 공격하고 대통령 관저, 국회의사당 등 공공 건물들을 방화했다.

매디슨 대통령은 피신하였고, 정부는 분산되었다. 영국군의 다음 목표는 북쪽으로 40마일 떨어진 항구 도시 볼티모어였다. 볼티모어는 영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였으며, 전쟁 기간 동안 영국 측에 협력했던 미국의 고속 함선들이 정박해 있는 곳이었다. 볼티모어 앞바다에는 맥헨리 요새가 위치하고 있었으며, 그 위에는 깃발이 게양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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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요새 사령관 조지 암스테드 소령은 영국군이 원거리에서도 식별할 수 있을 만큼 대형 깃발 제작을 지시했다. 이 임무는 볼티모어 출신의 과부이자 전문 깃발 제작자인 메리 피커스빌에게 위임되었다. 그녀는 폭풍우용 소형 깃발과 별 15개와 줄무늬 15개를 상징하는 대형 주둔군 깃발, 총 두 개의 깃발을 제작했다.

미연방의 주를 상징하는 대형 깃발은 높이 30피트, 길이 42피트에 달하며, 수 마일 떨어진 해상에서도 식별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1814년 9월 13일, 맥헨리 요새를 방어하던 이 웅장한 수비대 깃발은 비가 내리는 날씨로 인해 소형 폭풍우용 깃발로 교체되었으며, 대형 깃발은 접힌 상태로 보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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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30분경, 영국 함대는 포격을 개시했다. 이는 공정한 전투가 아니었다. 영국군은 함선을 2마일 떨어진 지점에 정박시켜 요새의 사정거리 밖에서 포격을 가했다. 테러, 볼케이노, 데버스테이션 등의 명칭을 가진 폭격선과 속이 빈 철제 스쿠터(일부는 무게가 200파운드에 달함)를 사용하여 박격포탄과 화약으로 가득 찬 스쿠터를 요새 상공으로 발사했다. 또한, 로켓선을 동원하여 붉은 불꽃을 방출하는 콘크리트 로켓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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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헨리 요새에는 암스테드 소령 지휘 하에 1,000명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었으나, 발사된 포탄이 목표물을 명중시키지 못하고 수면에 낙하하는 모습을 목격하며 절망에 빠졌다.

적군은 요새로부터 상당한 거리에 위치하여 공격이 불가능했고, 암스테드 소령은 무자비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반격을 가할 수 없어 깊은 좌절감을 느꼈다. 이때 영국군의 포탄이 요새 화약고 지붕을 관통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백 개의 화약통이 보관된 화약고에 포탄이 폭발했다면 맥헨리 요새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높었다. 그러나 포탄은 폭발하지 않았고, 어떠한 전략적 개입이나 인간의 노력 없이 재앙을 피할 수 있었다. 요새는 여전히 건재한 상태였다.

오후 하늘이 어두워지고 아침부터 내릴 듯 말 듯하던 비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지만, 포격은 중단되지 않았다. 빗물에 젖고 포격에 시달리며 어둠 속에서 휘날리는 작은 폭풍우 깃발은 이러한 극한의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세계 최강의 해군의 맹렬한 공격을 견뎌냈음에도 불구하고, 깃발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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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폭발의 섬광만이 어둠을 갈라놓았고, 하늘 전체는 불타는 폭풍우처럼 밝게 빛났다. 굉음은 끊임없이 이어졌고, 마치 지옥의 문이 활짝 열린 듯한 느낌을 주었다.

끝없는 밤 동안 세사람은 요새를 향해 눈을 떼지 않고 바라보았다. 포탄이 폭발할 때마다 붉은 섬광이 0.5초 동안 번쩍일 때마다 그들은 오직 한 가지, 깃발이 펄럭이는 모습만을 확인했다. 깃발이 여전히 휘날리는 한 요새는 항복하지 않은 것과 같았고, 볼티모어는 여전히 건재하며 희망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어둠 속에서 갑판 위에서는 끊임없이 의문이 제기되었다. “아직도 보이나?”라는 질문은 새벽녘 총소리가 멈출 때까지 반복되었다. 침묵은 오히려 더 큰 불안감을 불러일으켰다. 요새는 함락된 것일까? 도시는 항복한 것일까? 아니면 영국군은 단순히 철수한 것일까?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들은 빛이 다시 비춰지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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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아침, 비가 그치기 시작했다. 프랜시스 스콧 키는 맥헨리 요새를 향해 첩보 카메라를 들어 올렸다. 처음에는 자욱한 안개와 연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기다렸고, 안개가 걷히자 영국군이 후퇴하는 모습을 보았다. 25시간 동안 1,800발의 포탄을 퍼부었지만 요새는 견고했고, 영국 함대는 항구 입구의 장애물 때문에 멀리서 꼼짝없이 갇혀 있었다. 탄약이 거의 바닥나 더 이상 공격할 수 없게 된 영국 제독은 오전 7시경 모든 계획을 취소했다. 요새는 함락되지 않았고, 볼티모어는 지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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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의 병사들은 젖고 낡은 폭풍 깃발을 내리고 90피트 높이의 깃대 대신 수비대를 세웠다. 피리와 북이 ‘양키 두들’을 연주하며 승리의 기쁨을 알렸다.
바로 그때,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쳐 거대한 깃발을 환하게 비췄다. 8마일 떨어진 곳에서 프랜시스 스콧 키는 그 깃발을 보았다. 망원경으로 성조기를 바라보며 성벽 위로 새벽이 밝아오는 모습을 선명하게 포착햤다. 막대한 크기의 깃발은 암스테드가 의도했던 바로 그 모습이었다.
워싱턴이 잿더미가 된 후, 25시간 동안의 화염 속에서, 그리고 밤새도록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던 후에도, 깃발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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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새 안에 있던 천 명의 병사 중, 그 모든 과정 동안 전사한 사람은 단 네 명뿐이었다.
변호사는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솟구치는 것을 느꼈고, 그것을 표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코트를 뒤져 편지 한 통을 찾아 펼쳤지만, 뒷면은 텅 비어 있었다.
“갑판 위에서, 눈앞에서 커다란 깃발이 여전히 바람에 휘날리는 것을 바라보며," 그는 떠오르는 대로 시구를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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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보라, 동이 트는 이른 아침 빛 속에서</strong>
<strong>황혼의 마지막 불빛 아래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우러러보았던 것을</strong>
<strong>위태로운 전투 속에서도 성벽 위로 지켜보았던</strong>
<strong>그 넓은 줄무늬와 밝은 별들이</strong>
<strong>그토록 당당하게 휘날리던 모습을</strong>

<strong>로켓의 붉은 섬광과</strong>
<strong>공중에서 터지는 폭탄의 불꽃이</strong>
<strong>밤새도록 증명해 주었지</strong>
<strong>우리의 깃발이 여전히 그곳에 있음을</strong>
<strong>오, 말해다오, 저 별이 수놓인 깃발이 여전히 휘날리고 있는지를</strong>
<strong>자유의 땅, 용감한 이들의 고향 위로”</strong>

<span class="s1">원래 "맥헨리 요새의 방어(Defence of Fort M'Henry)"라는 제목이었던 이 시는 존 스태퍼드 스미스가 작곡한 18세기 영국 신사 클럽에서 인기 있었던 노래 "아나크레온의 노래(The Anacreontic Song)"의 곡조에 맞춰졌다. 키의 애국적인 가사는 빠르게 출판되어 널리 인기를 얻었고, 허버트 후버 대통령이 의회 결의안에 서명한 1931년 3월 3일에야 공식적으로 미국의 국가로 채택되었다.</span>]]></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ue, 28 Jul 2026 21:35: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2"><![CDATA[한주간 배우며 생각한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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