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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MES PAGE</title>
		<link>https://jamespage.org</link>
		<description>My WordPress Blo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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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The USA Men's National Team features a highly diverse roster]]></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3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6/6a35e1744b7281431886.jpeg" alt="" />

나와 내 아내는 오늘 점심때 오랜만에 중국인인 제수씨를 한국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했다. 그녀의 남편이 49살때 심장마비로 타계한 후 제수씨는 아들 딸을 다 성장시키고 집에 혼자 살고 있다. 그녀는 이제 은퇴하고 삶을 의미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그녀에게 내가 세가지를 최근에 시도하는데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첫째는 내가 하루에 세 bottle의 물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나의 blood pressure가 내려가고 밤에 잘려고 할때 내게 갈증이 없어졌고 Cholesterol가 정상으로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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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내가 잘때 왼쪽으로 누워 자는데 그렇게 하니 평소 위에 소화액이 많이 나와 heartburn으로 약을 먹었었는데 더이상 먹지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세번째는 내가 잘 시간에 쎌폰을 family room에 놓고 no phone으로 bed room에 있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는 나의 잠이 잘오고 평상시 피곤하지않다고 말했다.
제수씨는 일생을 우체국에서 일하면서 은퇴준비를 잘 해놓아 앞으로 집을 팔고 여행을 계획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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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와 집에 와 오후에 USA vs. Australia의 FIFA 경기를 보았다. 미국이 2:0으로 이겼다. 어제 있었던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아침에 highlight로 보았는데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내 생각에 한국이 진 것은 physical limitation에 있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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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러번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골로 연결을 하지 못했다. 만약 미국팀에게 그런 기회가 있었다면 틀림없이 몇개의 골을 넣었을 거라 생각한다.
미국에 살면서 듣고 경험하는 것은 흑인이나 라티노 백인들이 신체적으로 같지 않다는 것이다. 흑인들은 몸이 아주 유연하고 운동을 잘할 수 있는 몸을 타고 난 것 같다. 그리고 라티노들은 힘이 좋다. 오래전 집의 이사짐을 나를때 한 라티노남자가 옷장을 서랍도 빼지않고 그냥 뒤에 지고 혼자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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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 football team이나 농구팀에 흑인들이 많은가? 그것은 당연히 그들이 잘하기 때문이다. FIFA 미국 축구팀에도 흑인이 절반 이상있는 것 같다. 오늘 두골을 넣은 선수도 흑인이었다. 그리고 흑인이나 백인은 동양인에 비해서 키가 크다. 몸집도 큰 편이다.
일본팀에도 흑인들이 있다. 이들은 대개 혼혈로, 일본인 부모와 아프리카인 부모 사이에서 일본에서 태어나거나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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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눈에 띄는 선수가 ‘자이온 스즈키‘로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미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성장했으며, "사무라이 블루"의 주전 골키퍼이다.
그리고 같은 position에 ‘레오 코쿠보‘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일본에서 태어났다. 미드필더에 ’조엘 치마 후지타‘가 이그보족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도쿄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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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팀에는 라티노도 많다. 이렇게 저렇게 뛰어난 선수들을 팀에 넣고 미국인들은 인종을 넘어서 하나로 뛸 수 있는 역량이 있다. 하기에 세월이 흐르면서 미국팀은 ranking이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계속 보인다. Canada팀이나 Australia팀 France팀에도 흑인이 여러명 있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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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예배후 나를 본 교회 쎌리더인 Jeff가 나를 보고 “Brother”라고 불렀다. 같은 부모를 가진 형제는 분명히 아니다. 하지만 God을 아버지라고 부르니 나이나 인종이나 문화를 넘어서 형제는 분명한 형제이다. 나나 미국인형제가 누구를 형제라고 부를때 절대로 말로만 부르지 않는다. 형제에 맞게끔 행동이 따르게 된다. 해서 지난 주일 Jeff의 아내가 몸살이 걸렸다고 해서 과일을 사서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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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그룹안에 한 30대 single인 흑인형제 Caleb이 새로 직장을 얻어 DC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쎌식구들이 다 그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e메일을 보냈다.
오래전 함석헌선생은 한국인은 정으로 사는 사람 서양인은 법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틀리지않는다. 교회에 다니는 미국인들에게서 다른 교인들의 나이나 피부색이 다르거나 결혼을 했거나 않했거나 전혀 상관이 없이 대하는 것을 많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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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인은 육체에 속한 정으로 살기에 자기와 같지않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쉽지않은 것 같다. 한인 교회에서도 쎌그룹을 정하려면 목사나 장로들이 개입되어서 나이를 따지고 미국에 산 햇수를 따지는 등 따질 것이 많다. 그리고 어느 쎌 그룹에 들어가려고 하면 받아주지도 않는다. 자기들에게 맞지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흑인이나 백인이 한인교회에 온다면 자기들 그룹에 받아 줄 수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한국사람들은 한국인들로 이루어진 축구팀을 만들어야하고 한국팀에게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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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자신도 왜 내가 다른 인종의 사람들에게 이질감을 가졌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특히 흑인에게 말이다. 하지만 매주일 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대화를 하고 쎌그룹에서도 옆에 앉아 농담을 하고 하니 이제는 나의 의지가 나의 감정을 넘어 그들도 나와 똑같이 외로움을 느끼고 도움이 필요하고 또 대화 나이가 사랑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거리감을 극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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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의 다음 게임은 터키다. 두번의 게임을 이겨 2승이니 이긴적이 없는 터키를 쉽게 이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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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게임은 내일 12:00AM에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highlight을 보아야 할 것 같다. 한국은 South Africa를 맡아 이길 것으로 생각된다. 어느 팀이 8강 4강에 들어가 최종적으로 우승할 것인지 기대가 된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Sat, 20 Jun 2026 00:43: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I view the church as an orchestra where everyone plays their assigned instruments in harmony to create a beautiful sound.]]></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32]]></link>
			<description><![CDATA[오늘은 강에 나갔었다. 바람이 거의 불지않고 온도도 79도로 보트를 띄우기에 이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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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에는 이미 낚시꾼들이 이른 아침에 왔는지 트레일러들이 많이 parking되어 있었지만 강이 크니 그들이 어디가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조용한 물결속에서 지평선을 보며 자연을 음미하니 참 좋았고 감사할 것들이 많았다. 보고 느낄 수 있는 몸, 자유, 평온…아들부부는 열심히 살고 있고 또 국가적으로는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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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는 세번째 있는 discovery class에 들어가서 교회의 멤버쉽에 대해서 들었는데 인도자가 내가 아내와 다니는 small group의 리더인 Jeff였다. 그는 OBC 교회의 7장로중에 한명으로 난 그에게 사람들이 장로라고 부르지않냐?고 물었다. 그는 그냥 이름을 부른다고 말했다.
그는 14년간 small group을 인도하며 매주 자기집을 모임장소로 open하며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가르치기도 했다. 매주 장로들이 돌아가면서 주일 예배를 인도하기에 지난 주일은 Jeff가 인도하였다. 매주 수요일에 모이는 Small group에는 30대 가정부부, 30대초 흑인 single도 있다. 한인교회와는 다르게 나이에 매여서 입을 열고 맞추어 노래해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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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는 나를 주일예배후 “Brother.”라고 불렀다. 전혀 다른 환경속에서 살았고 만난지 얼마되지않는데 정말 한 교회안에 형제로 느껴질 만큼 가까와 지고 있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사람과의 관계는 언젠가 칼릴 지브란이 ‘사랑의 씨를 뿌리고 감사로 거두는 밭‘을 친구라고 정의 했듯이 사랑과 감사가 반복될 때 사람과의 관계가 깊어진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 교회의 교인으로서 말씀대로 살때 형제 자매는 가능할 것이다.
반면 한 부모밑에서 자란 형제나 자매도 그런 관계가 계속되지않을때 형제라고 부르지만 의미가 상실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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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교회를 오케스트라라고 생각한다. 각자 맡은 악기를 지휘자의 지휘에 잘 맞게 연주해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는 오케스트라 말이다. 목사 장로 집사 다 자기의 악기를 가지고 있다. 목사가 목사답게 장로가 장로답게 집사가 집사답게 교사가 교사답게….자기의 맡은 악기를 잘 연주할때 교회는 아름다워질 수 있는 것이다.
미국에 이민와서 한인들속에서 살다가 늦게나마 미국인들 속에 들어가니 도전 받는 것이 많아서 살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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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닥터김이 산 RV를 보러 갔었다. 오랜만에 만나 할 얘기가 많았고 그가 축구를 좋아하기에 FIFA World Cup에 대해서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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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FIFA가 LA에서 6/12 개막식을 가진후 미국과 파라구아이의 게임으로 시작되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한국이 올라왔고 중동에서 몇팀이 올라왔을 것이다. 현재 48개 팀이 참가하는 FIFA 월드컵 형식에서, 팀은 조별 리그에서 상위 두 팀 안에 들거나, 모든 조의 3위 팀 중 상위 8팀 안에 들면 토너먼트 라운드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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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국가의 팀중에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가 2026 FIFA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며, 현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남미 강호 브라질 또한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미국은 FIFA ranking 15이고 일본은 17, 한국은 21번째로 되어있다.
난 축구에 대해서 미국 football을 보는 것 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대학교 다닐때 연대와 했던 축구 경기중 차범근의 경기에 박수를 치고는 했던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아내를 통해서 닥터김이 일하다가도 경기를 본다고 들었고 한국사람들에게는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아니 미국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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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 멕시코의 게임이 이번 목요일 9시에 있다. 경기가 한국이 아닌 멕시코 땅에서 치루어지기에 이길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감성이 풍부한 한국인들이기에 감정이 뒷받침되어 훈련한 기술을 백분 나타내면 이길 가능성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난 닥터김에게 한국팀이 멕시코팀을 이길 가능성이 있을까?물었다. 한국팀이 이제 3게임을 잘 하면 32팀에 들어가는데 미국은 어떻게 할까? 미국팀의 경기를 보니 16강팀안에 들어갈 것 같이 생각되기도 한다. 기회가 되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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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Potomac강위에서 아내와 같이 낚시를 했는데 한 20마리는 잡았지만 다 놓아주었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ue, 16 Jun 2026 21:30: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Mysterious Ways more than coincidence]]></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31]]></link>
			<description><![CDATA[<p class="p1"><span class="s1">그해 5월 어느 아침,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낭독할 추도사를 손에 쥐고 있었다. 장례식은 묘지 구역 내의 한 건물에서 치러졌다. 나는 초조한 마음으로 단상에 오를 차례를 기다리며 손에 든 종이를 만지작거렸다. 그저 내가 쓴 글을 통해 어머니를 향한 내 사랑이 전해지기를, 그리고 어머니께서 지금이라도 그 마음을 느끼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나는 그리 좋은 아들이 아니었다. 어린 나이에 마약과 술에 빠져들었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거짓말과 도둑질을 일삼았다. 한 번은 중독이 극에 달했을 때,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소리치기까지 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어머니는 절망한 나머지 나를 위해 '시바(shiva)' 의식을 치르셨다. 시바는 고인을 기리는 유대교의 애도 의식이다. 상황이 그만큼이나 심각했던 것이다. 마침내 스무 살이 되던 해, 어머니는 내가 재활 시설에 들어가지 않으면 집에서 쫓아내겠다고 엄포를 놓으셨다. 나를 사랑하셨지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으셨던 것이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재활 치료는 내 생명을 구해주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그 후 다시는 마약이나 술에 손대지 않았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나는 해군에 입대해 기상 관측병으로 훈련받았고, 국내외 여러 지역에서 복무했다. 어머니와 나는 서로 오가며 만났고, 나는 어머니께 드렸던 상처를 조금이나마 만회하려 노력했다. 어머니는 새를 좋아하셔서 유리나 도자기로 만든 새 조형물을 수집하셨는데, 그래서 나는 어머니를 뵈러 갈 때마다 그 수집품에 더할 아름다운 새 조형물을 하나씩 가져가곤 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24년간의 복무를 마치고 나는 전역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나는 자주 어머니를 찾아뵙고 함께 쇼핑을 하곤 했다. 어머니의 마지막 몇 달 동안은 내가 대신 장을 봐드리기도 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아파트에 갈 때마다, 내가 선물했던 새들이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게 있어 어머니의 수집품은 용서와 치유를 상징하는 것이었지만, 과거의 행동에 대한 후회의 아픔을 완전히 떨쳐낼 수는 없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단상으로 걸어가며 나는 과연 추도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어머니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지 자문했다. 바로 그때, 방 안을 울리는 부드러운 날갯짓 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들어보니 비둘기 한 마리가 내 머리 위 서까래에 내려앉아 주의 깊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나는 숨을 고르며 멈춰 섰다. 마치 비둘기의 눈을 통해 나를 지켜보고 계신 듯, 어머니가 그곳에 계셨다! 나는 가슴 깊이 벅차오르는 확신을 느꼈다. 높은 곳에서 어머니가 모든 것을 훤히 내려다보고 계셨던 것이다. 나는 종이를 펼쳐 추도사를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 말이 그 누구보다도 그 말을 들으실 자격이 있는 분에게 전해지리라는 확신을 안고서.</span></p>
<p class="p1"><span class="s1">새뮤얼 페녹</span></p>
<p class="p1"><span class="s1">텍사스주 윌리스</span></p>]]></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Sun, 14 Jun 2026 11:44:1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7"><![CDATA[자료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eonardo da Vinci's "The Last Supper"]]></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29]]></link>
			<description><![CDATA[오늘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에 대해서 아는 시간을 가졌다. YouTube에서 “The Last Supper”라는 영상을 듣고 요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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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아마도 15세기에 그린 "최후의 만찬"일 것이다. 레오나르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이 신성한 장면을 예술적으로 묘사한 최초의 화가는 아니었지만, 그의 접근 방식은 분명 독창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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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Santa Maria delle Grazie) 성당수도원 식당 벽면에 그려져 있는데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에 예술은 교육 도구로 널리 사용되었다. 치밀하게 계산된 구성과 의도적인 메시지를 통해 예술은 지식을 공유하고 깨달음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역시 이러한 흐름에 동참했다. 그는 다양한 작품에서 미묘한 상징주의를 활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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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20세기의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이 자신의 영화 54편 중 40편에 카메오로 출연한 것으로 유명한 것처럼, 레오나르도 다빈치 역시 자신의 작품 곳곳에 자화상을 그려 넣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가 자신을 여성으로 상상한 모습을 그린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심지어 논란이 되고 있는 토리노 성의 역시 레오나르도의 작품이 아닐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서, 대부분의 미술사학자들은 그림 오른쪽에서 두 번째에 있는 유다(타대오)가 고대 사도를 대신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자신이라고 믿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인 "최후의 만찬"은 다양한 상징과 그 의미에 대한 수많은 음모론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 걸작에 담긴 요소들 중 일부는 명확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레오나르도의 의도는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다른 상징들은 의도적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진정한 의도는 추측에 그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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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그들 중 한 명이 그를 배신할 것이라는 놀라운 발표와 함께 예상대로 예수님은 장면의 중심에 계시며, 그의 몸은 성삼위를 상징하는 삼각형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사도들은 세 명씩 네 그룹으로 나뉘어 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삼위일체의 세 위격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심지어 예수님 뒤에 세 개의 창문이 있다는 사실조차도 일부 사람들에게는 의미심장한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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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서 두 번째로 상징적인 인물은 아마도 유다 이스카리옷일 것이다. 그의 머리가 다른 모든 인물보다 낮게 기울어져 있는 것을 주목할 수 있다. 이는 그가 어둠 속으로 하강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이와 관련하여 유다의 얼굴이나 안색만이 그림에서 유일하게 어둡거나 그림자가 져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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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돈이 든 자루를 들고 있는데, 아마도 예수를 배신하는 대가로 받은 은전 30닢일 것이다.
배교한 사도는 왼손잡이로 묘사된다. 고대에는 왼손이 불길함을 상징했으며, 종종 정신병자나 신을 거부한 자들과 연관되었다. 왼손잡이는 저주이자 "불운"의 징조, 즉 다가올 불길한 일의 전조로 여겨졌다.
한 자료에 따르면, "유다는 오른손이 아닌 왼손을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운명을 예언했다"고 한다. 이는 유다가 예수를 배신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은밀하게 놓인 소금통은 유다가 넘어뜨려 소금을 탁자 위에 쏟아 있다. 레위기에서 소금은 언약의 상징이었으며, 따라서 유다가 소금을 쏟은 것은 그의 악행으로 그리스도와의 언약 관계가 단절되었거나 깨졌음을 상징한다. 그는 상징적으로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직에서 멀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소금은 고대 기독교에서 순수, 불멸, 충실, 우정을 상징했는데, 유다는 결국 이 모든 것을 거부했다. 그래서 소금이 쏟아진 것이다. 소금은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상징으로도 여겨졌기 때문에, 소금을 쏟는 것은 악이 곧 닥쳐올 것을 암시한다. 유다가 소금물을 만지려고 손을 뻗는 모습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소금물의 수액과 관련이 있고 그의 배신을 암시하는 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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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숨겨진 상징주의에서 중요한 인물이다. 수석 사도인 베드로는 유다의 등 뒤에 칼을 들고 있는데, 이는 이스카리옷의 임박한 죽음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더 일반적으로는 베드로의 칼이 그날 밤 예수를 체포하러 온 대제사장의 하인 말쿠스의 귀를 그가 자를 것을 예고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베드로의 왼손은 옆에 있는 사람의 목에 얹혀 있는데, 전통적으로 이 사람은 예수께서 사랑하셨던 제자 요한으로 해석된다. 이 그림을 해석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요한의 목에 놓인 프리메이슨의 형벌 표식과 같은 것으로, 요한복음에 잘 묘사된 베드로와 요한 사이의 긴장감을 상징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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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수에게 후광을 그려 넣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그림 이전의 모든 "최후의 만찬" 작품에서는 예수에게 후광이 있었고, 제자들 또한 전통적으로 후광을 두른 모습으로 묘사되어 왔다. 레오나르도는 왜 이 상징을 그림에서 제외했을까? 많은 이들은 이것이 레오나르도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그가 회의론자이자 비자연주의자이며, 예수의 신성과 그의 사도들이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것에 의문을 품고 있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후광이 없는 것은 제자들이 성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었고, 예수 자신도 신이 아닌 필멸의 존재였다는 증거로 여겨진다. 어떤 이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자신이 그린 그림 속 타대오가 그리스도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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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자신이 예수의 신성을 부정했음을 암시한다. 일부 학자들은 예수 바로 왼쪽에, 그리고 그림을 보는 방향에서 예수의 오른쪽에 있는 인물인 '의심하는 토마스'가 사실 타데우스가 아니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자화상이라고 주장한다. 만약 그렇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수의 신성에 대해 의심을 품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의심하는 모습은 이해할 만하다. 이 그림의 다른 흥미로운 특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성찬 빵을 실제 만찬에 참석한 열두 사도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는 사람, 즉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녀원의 수녀들에게 주시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있다. 원래 그림에서 예수님의 발은 십자가 모양이었지만, 안타깝게도 1652년에 그림 아래쪽에 출입구가 뚫리면서 이 상징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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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 중 하나는 예수의 오른쪽에 있는 인물이다. 그림을 보는 시점에서 예수의 왼쪽에 있는 이 인물은 대부분 사랑받는 제자 요한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여성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도 있다. 특히 2003년 출간된 소설 '다빈치 코드'를 통해 널리 알려진 이론, 즉 막달라 마리아일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다.

이 인물이 마리아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다른 인물들과 비교했을 때, 이 인물은 여성스러운 외모에 긴 머리와 창백한 안색을 가지고 있다. 만약 이 인물이 요한이라면, 요한복음 13장 23절에서처럼 최후의 만찬 때 예수의 품에 기대고 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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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5세기 그림들을 보면, 성 요한은 거의 항상 젊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게다가 레오나르도는 자신의 노트에 "최후의 만찬"에 등장하는 각 사도의 정체를 기록해 두었는데, 여성스러운 모습의 인물을 막달라 마리아가 아닌 사랑받는 제자 요한이라고 표기했다.

물론 그림 속에 숨겨진 다른 상징들도 있다고 여겨진다. 흔히 "학자들은 빵 조각과 사도들의 손을 음표로 사용하여 그림 속에 42번째 악곡을 숨겨놓았다"고 지적한다. 또한 예수를 중심으로 제자들이 셋씩 짝을 이루고 있는 모습은 3-3-1-3-3이라는 숫자 패턴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 그림에서, 이 문양은 예레미야애가 3장 31절에서 33절까지의 구절을 암시하는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그 구절은
“주님께서는 아무도 영원히 버리지 않으십니다. 비록 고난을 주시더라도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이 이처럼 크시니, 그분은 기꺼이 고난이나 슬픔을 주시지 않습니다."라고 되어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회의적인 면도 있었고, 인간적인 면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었다.

비평가들은 레오나르도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레오나르도는 예수가 정말 신이라면 성경에 따르면 자비로운 존재이며 자신을 영원히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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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신의 가장 유명한 작품을 통해 우리가 방금 언급한 생각들을 받아들이기를 의도했을까? 그가 의도적으로 상징을 사용하여 관람객에게 무언가를 전달하려 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어 보인다. 하지만 예술처럼 주관적인 모든 것이 그렇듯, 그림을 해석하는 것은 언제나 추측에 불과하다. 결국, 그가 진정으로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아는 사람은 오직 작가 자신뿐이다.

그리고 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은 해석자들이 이 성스러운 장면에 담긴 비밀스러운 상징들을 이해하려고 할 때 얼마나 많은 추측을 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줄 뿐이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ue, 09 Jun 2026 23:45: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2"><![CDATA[한주간 배우며 생각한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 wise person is likely someone who is grateful in any situation.]]></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2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6/6a26a186ee14d8268196.jpeg" alt="" />

사람이 자기의 부족함이 있으면 다른 것으로 채우려고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나는 일생동안 육체적으로 불안정하니 정신적으로 완전을 향해 노력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주 몸이 아프게 되어 나의 잘못이 생각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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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두주간 왼쪽 다리위쪽이 아팠다. 전체가 아픈
것이 아니라 걸으려고 하면 어떤 position에서 아팠다. 시간이 가면서 그런대로 괜찮아질까 했는데 지난 주말 아들부부와 보트를 가지고 강에 갔다와서는 허리쪽이 아프다. 해서 며칠 걷기가 힘들었다. 며칠 지나면 낫겠지 생각하지만 아내말대로 심각하게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매일 아침 걷기도 하고 더이상 몸이 아프지않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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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주일이기에 아내와 한시간 일찍 있는 성경공부에 참석을 했는데 공부가 아니라 교회에서 하는 여러 활동과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자가 얘기하고 기도할 사람들을 찾고 한사람씩 앞으로 나가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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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C는 얼마전 다닌 MOVE church와 같이 사람들이 많이 북적이면서 모이는 교회가 아니다.  하지만 진지함이 있다. 매주 목사의 설교는 깊이가 있고 매주하는 성찬식을 통해 교인들은 자신을 다시 devotion하는 기회를 가진다. 성찬에 쓰는 포도주는 wine 이기에 난 매주일 술을 마신다고 말할 수 있다. ‘Slightly drunk’를 ‘tipsy’라고 한다. 난 옆의 친구에게 tipsy라는 단어를 쓰고 같이 웃었었다.
한인교회 한인들의 모임을 떠난지 이제 2년이 가까와 지고 있다. 후회는 없다. 미국인들의 모임에 참석하면서 조금은 긴장을 하게 되지만 마라톤 경주에 마지막 선이 보이기에 뒤를 보지않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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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부터 거의 3-40년 동안 정신없이 교회에서 일을 했지만 이제는 쉰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이제는 조그맣게나마 교회의 여러 행사에 빠지지않고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고 수요일마다 있는 church group에 참석을 해서 교제를 하고 새로 만남이 허락된 Jae부부는 다음달 초에 집에 초청해서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MBC Prince William에 다녔을때는 한인들이 여럿 있어서 집에 초청해 교제를 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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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금년 처음으로 아들부부와 함께 보트를 가지고 Potomac강에 나갔었다. 나는 주말에 Park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에 가지않는데 주중에 아들이 시간을 낼 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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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보트를 운전하기도 하고 같이 사진을 찍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shorts/KwRf3eaZvjs
며느리에게 물고기가 잡힌 낚싯대를 주어 올리게 했는데 그녀가 “I am sorry!”라고 말하는 것이 우스웠다. 오늘 아침 YouTube에 short video로 30분전에 올렸는데 조회수가 벌써 200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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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 아내와 Washington DC에 가자고 했지만 허리가 아파 집에 있어야 할 것 같다.
얼마전 한 친구가 운영하는 Gas station에 갔었다. 그는 그의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않는다고 말했다. 수술을 했지만 더 나아지지않는다고 하는데 한쪽 눈으로 차고치는 일을 하는 것이 쉽지않을 것 같았다. 차운전도 가려해야할 것 같다.
난 그에게 온전한 몸을 가진 사람이 많지않은 것 같다고 말하면서 아내에게 한쪽 다리를 못쓰는 것이나 한쪽 눈을 보지 못하는 것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냐고 물으니 그녀는 한쪽 눈이 보이지않는 것을 choose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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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그 친구에게 같은 질문을 하면 그는 한쪽 다리가 상하는 것이 낫겠다고 말할 것이다. 나에게 묻는다면 역시 두눈이 정상인 것이 좋겠다고 말할 것이다.
사람들은 두눈 두 다리가 정상인 것에 감사할 줄 모를 때가 많을 것 같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는 사람일 것이다.

오늘의 명상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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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 class="s1">교회 발코니에서 예배가 시작된 지 몇 분 뒤에 도착하는 한 가족을 지켜보았습니다. 한 노부인이 휠체어와 병원용 침대에 누워 있었고, 딸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그 침대를 밀고 들어오고 있었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부피가 크고 다루기 힘든 장치였지만, 젊은 여성은 능숙하게 통로를 지나갔고 나머지 가족은 그 뒤를 따랐습니다. 그녀는 좌석 사이의 좁은 공간에 그 침대를 세우고는 즉시 누워 있는 노부인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침대 각도를 조절하고 베개를 바로잡아 주었으며, 물을 한 모금 마시게 하고 노부인의 시선이 강단 쪽을 향하도록 머리 위치를 조정해 주었습니다. 찬양을 부르는 동안에도 그녀는 몇 분마다 한 번씩 멈춰 서서 노부인을 살피고 보살폈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그날 그 노부인을 교회로 모시고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수많은 준비 과정과 필요한 물품들. </span>시간과 굳은 결심. 한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데 얼마나 많은 이들의 손길이 필요했을까요? 이 모습은 마비된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가기 위해 지붕에 구멍을 뚫었던 성경 속 사람들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때로는 누군가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데 단순한 권유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수고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에밀리 E. 라이언—</p>]]></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Mon, 08 Jun 2026 11:02: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 gathering is valuable if it is one where people build each other up.]]></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2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606/6a22ae9bcc9449778910.jpeg" alt="" />

어제는 차고앞 아스팔트의 sealing을 했다. 3-4년전에 했었는데 다시 할 때가 되어 전문업체에 맡기지않고 아내와 같이 했다. Clifton에 살때 했던 경험이 있어 했는데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다.
오늘은 뒷뜰에 있는 picnic table의 썩은 나무를 새것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야한다. 그 다음에는 집건물의caulking을 점검하고 필요한 곳에 해주고 창문밑을 청소해 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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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는 OBC 쎌그룹에서 두번 만난 Jae 친구부부가 집에 초청해 저녁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다. 그들은 안과의사부부로 우리집에서 3마일가량 떨어져 있는 곳에 살기에 운전에 부담이 없어서 좋다.
내가 OBC에 다니는 목적은 ’사랑의 실천‘이기에 받기 보다는 주는 것이 비중을 두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교인과의 만남은 우리 다 각자 God앞에 서게될때 부족함이 없이 적도록 서로 협력하는데 만남의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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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을 말할때 나는 예수가 말한 강도에게 맞고 쓰러진 유대인을 살린 사마리아인을 생각한다. 사마리아인은 여행중이었는데 그를 보고 지나치지않았고 그가 가진 귀한 기름을 유대인의 상처에 부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냥 performance가 아니라 여관주인에게 더 필요하면 나중에 주겠다고 했다.
한인들의 모임이나 동문회가 서로 자기를 인정받으려고 끼리 끼리 모이는 모임이 아니고 필요한 사람을 돕고 서로 세워주고 돈이 가는데 마음도 간다고 만약 자기의 지갑을 열고 때로 도울 수있는 이웃사랑의 실천이 될 수있으면 가치가 있을 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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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with a heavy heart that I share the news that my Dad went home to Heaven late Sunday night.
My family and I are sad that he is gone, but are grateful for the hope that is in Christ. We know that he is now in perfect health for all eternity and that even though the temporary goodbye is painful, we will see each other again in Heaven.
Please pray for my Mom as she grieves and for my speech at the funeral. I pray that I can point people to Christ and give a message of hope in the midst of sorrow.”

쎌그룹의 한 친구 Chad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메일을 보내왔다. 그는 신앙인답게 무너지지않은 글을 썼다. 그의 mother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은 8년전 6월에 세상을 떠난 아들 ED를 생각하게 했다.
지난 모임때 아내가 단팥빵을 가져갔는데 사람들은 무엇인지 모르는데 그가 red bean인 것을 알아 보았다. 알고보니 Chad의 아내가 한국여자인데 같이 OBC에 오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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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며느리가 강에 나가고 보트를 타고 싶다고 해서 금년 처음으로 보트를 가지고 Park에 간다. 날씨가 더워 아침에 나가 점심때전에 돌아오려고 하는데 엄마의 생일축하를 늦게나마 하겠다고 점심을 준비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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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말에는 Ed와 친했던 허목사가 집에 Ed를 기억하는 친구들과 함께 오기로 했다. 미국인교회에 다니지만 역시 아직 만나는 사람들은 한국인들이다.
미국인들과는 필요에 의해 만나게 될 것이다. 다음 주에 시간되면 교회 목사 David에게 몇가지 웹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오늘의 명상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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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1"><span class="s1">사바나의 한 호텔로 들어가는 소년과 그 가족을 발견했습니다. 소년의 왼팔은 저와 마찬가지로 팔뚝과 손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제 의수를 가리키며 아이의 아버지에게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도 될지 물었고, 그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안녕? 내 이름은 베키야. 나도 너처럼 팔이 이렇단다." 아이의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루카스 입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만나서 반가워, 루카스. 몇 살이니?"</span></p>
<p class="p1"><span class="s1">"일곱 살이요." 아이가 잠시 말을 멈추더니 덧붙였습니다. "친구들은 나 같은 사람이 또 없다고 생각해요."</span></p>
<p class="p1"><span class="s1">저는 과장된 몸짓으로 놀라는 시늉을 하며 허리에 손을 얹었습니다. "어머, 친구들 생각이 틀렸네, 그렇지? 우리 같은 사람이 정말 많거든!" 아이는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며 제 의수를 만져 보았습니다. 아이의 아버지가 제게 속삭였습니다. "감사합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저는 루카스에게 용기를 북돋워 줄 수 있는 적임자였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저 또한 한쪽 팔이 없는 일곱 살 시절을 보냈기에 아이가 겪는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평생토록 예수님의 자비하심을 경험해 왔기에, 이제 그 사랑을 아이에게 전해줄 수도 있었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누군가는 이 만남을 우연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저는 예수님께서 이 만남을 주관하셨다고 확신합니다. 서로 다른 주(州)에 사는 루카스와 제가 같은 날 조지아를 방문해 사바나의 같은 호텔에 머물렀고, 로비를 가로지르던 그 정확한 순간에 마주쳤다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라기엔 너무나 절묘했으니까요. 우리의 뜻밖의 대화가, 활기차고 행복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제 모습을 통해 루카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었기를 기도합니다. —베키 알렉산더</span></p>]]></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1:13: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To everyone, God has granted at least one exceptional natural gift.]]></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26]]></link>
			<description><![CDATA[어제는 오후5시에 교회에서 멤버들의 potluck이 있었다. 각자 음식을 가져와 교회건물앞 파킹장에 의자를 가져와 앉아 식사와 교제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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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California roll을 만들어 가져갔다. 미국인들에게는 sushi로 알려졌는데 맛이 괜찮았다. 난 좀 일찍 가서 흑인인 Sean과 같이 교제를 했다. OBC에는 250명 정도의 교인이 있는데 대부분이 백인이고 흑인이 한 10%정도고 동양인은 나와 아내를 포함해 7-8명 되는 것 같다.
아내는 부지런히 교인들에게 말을 걸고 웃고 마치 오래 사귄 것 같이 친하게 말한다. 내 생각에 아내는 OBC에 다닌지 2달이 되는데 벌써 교인들에게 얘기 거리가 된 것 같다. 어느 동양인여자가 교회에 와서 판을 치고 다니니 말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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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오래전 Sheraton과 Hyatt에서 front desk와 reservation 으로 일했을때도 employee of the month에 뽑혔었다. 아마 이 OBC에서도 교인들이 투표를 한다면 분명 ‘church member of the month’에 뽑혔을 것이다.
난 얼마전 아내와 비슷하게 무작정 앞집에 사는 John에게 말을 걸었었다. 이락에서 온 친구인데 크리스챤이라고 해서 언제 시간을 내서 얘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가 크리스쳔이었고 이락에 기독교인이 20%가 된다고 말해 주었다.
아내는 자기를 낳은 엄마가 아주 어렸을때 떠난 후 양엄마밑에서 힘들게 살았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교제하는 것이 특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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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Kohl’s에서 park time으로 일하다가 그만두었는데 일하는 사람들이 다 인사를 하고 사진을 찍기도 했었다. 몇년간 일한 치과에서도 계속 일하기를 바라지만 7월부터 매주 하루만 일해주기로 했다.
어떤 사람이든 God은 뛰어난 천성을 한가지는 주었다는데 아내에게도 적응이 되는 것 같다. 해서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든 잘생겼든지 못생겼든지 잘 살든지 못살든지 무시해서는 절대 않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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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 음식을 올려놓고 줄을 서서 음식을 자기의 접시에 담았는데 목사가 교인들 마지막 뒤에 서있는 것을 보고 아내가 내게 말했다. “한인교회같으면 목사들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던지 제일 먹저 식사하게 할텐데…” 교인들의 특별한 대접없이 자연스럽게 교인들속에서 같이 식사하고 교제하는 것이 아내에게는 특별하게 보였나 보다.

이제 아내가 한주에 3일 일하던 것을 그만 둔지 2주간이 되는데 그동안 캠핑이나 강에 나갈 시간이 없이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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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집앞 porch에 rail을 설치하는데 concrete위에 post를 세우고 양쪽을 연결해 일을 마칠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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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넘겨준 Acura TL에 Check emission system light이 들어왔다. Scanner로 보니 Catalytic converter 에 문제가 있었다. 난 엔진 앞뒤 위에 있는 Oxygen sensor를 갈아주고 Catalytic converter안에 cleaning agent를 넣고 운전하니 연기가 무척 많이 나왔고 싸인이 없어졌다. 많은 시간을 연구하고 경험있는 사람들의 해결을 들었기에 Converter를 새것으로 갈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오늘 아침 명상의 글이 마음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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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전 아버지가 가르쳐 주셨던 그대로, 나는 부드러워진 흙에 토마토 모종을 심을 구덩이를 팠다. 내 작은 손길 때문에 농사일이 오히려 더 번거로워졌음에도 아버지가 어떻게 그 모든 것을 너그러이 받아주셨는지 떠올리며 나는 미소 지었다.
아버지가 채소를 가꾸시는 모습은 참으로 쉬워 보였다. 토마토, 강낭콩, 감자가 매일 밤 우리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곤 했다. 연약한 모종 하나하나에 토마토 지지대를 세워준 뒤, 나는 자리에서 일어섰고 마치 아버지의 손길이 내 어깨에 닿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매일같이 물을 주고 덩굴 하나하나를 정성껏 살폈다. 오늘따라 모종들이 좀 시들어 보이는 건 아닐까? 아버지의 밭이었다면 벌써 이보다 두 배는 더 자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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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모종들은 시들어서 땅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려 있었다. 눈물이 핑 돌았다. 내가 도대체 ​​어디서 잘못했는지 아버지께 여쭤보고 싶었다.
나는 내 인생에서도 그런 일이 꽤 자주 일어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실, 저 토마토 모종들처럼 내가 완전히 좌절하여 쓰러졌던 순간들이 여러 번 떠올랐다. 안타깝게도, 이제는 내게 무엇을 해야 할지 일러주실 아버지가 곁에 계시지 않았다. 나는 무언가 잘 해내지 못했을 때 아버지께 투정을 부리곤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선물을 주셨단다. 네게 주어진 선물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일은 정말 신나는 모험 아니겠니?" 나는 토마토 지지대를 걷어내고 죽어버린 모종들을 뽑아냈다.
나는 다시금 그 아버지의 손길이 내 어깨에 닿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정원 가꾸기는 분명 내게 주어진 선물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나만의 선물을 찾아낼 때까지, 분명 계속해서 도전해 나갈 것이다. —지니 휴즈 (Jeannie Hughes) 😄]]></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12:30: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I said that I felt like I had just arrived in the U.S. yesterday.]]></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25]]></link>
			<description><![CDATA[오늘은 5/28 목요일 어제까지 며칠 비가 내렸다. 잔디와 나무들은 녹색의 향기를 가득 품고 있다. 잔디들은 여름이 되면 뜨거운 태양열에 타들어가겠지만 그들은 그들대로 매년 반복되는 Life circle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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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처음으로 OBC church group에 참석을 했다. 10명이 모인 가운데 처음으로 참석하는 나와 아내에게 소개를 부탁해서 난 “어제 미국에 처음 왔고 교회를 정해 처음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에 와서 사람들과 온갖 경험을 하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을 가진다고 말이다. 전에는 미국인들과의 관계의 한계를 생각에 깊이 사귀려는 생각이 없었지만 이제는 그들이 나의 유일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조금은 교제에 진지해짐을 나자신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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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는 말씀이 있기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에 나오는 형제는 주님안에 있는 형제를 말함일 것이다.

어제 모인 사람들을 보면 나이가 다 다르고 결혼하지 않은 청년이 있었고 흑인 동양인 백인이 모였었다. 난 모르겠지만 교회에서 집사나 장로로 섬기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서로 이름을 부르면서 한 형제 자매가 될 수 있었다. 식사를 각자 집에서 한 후 모이는 시간이기에 간단하게 준비된 차나 커피 그리고 과일과 과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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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의 아내는 모인 사람들중에 이름이 J와 C로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2 Jeff, Jay, James…난 JC를 생각하면서 오래전 극장에서 본 “Passion of Christ“가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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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Gibson이 Hollywood에서 기독교 영화를 찍겠다고 하니 아무도 돕는 사람이 없어서 그가 자기의 재산 $30M을 써서 영화를 만들려고 했다. 그는 Christ역할을 할 사람을 찾다가 어렵게 찾았는데 그 사람의 이름이 James Patrick Caviezel Jr.로 JC로 불리워서 놀랐다고 한다. Jesus Christ가 JC이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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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찍는 중 JC는 두번이나 번개에 맞는 사건이 벌어져 성경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가 있어서 영화를 방해하는 악의 세력이 있었다. James Patrick Caviezel Jr.는 독실한 크리스챤으로서 사람들앞에서 영화속에서 뿐이 아니라 주님을 전파했었다.

사람들의 관계는 서로가 필요한 것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기에 Handyman으로서 도울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말해 advise를 주겠다고 말했고 만약 내가 고쳐야 하게 되어 수고비를 주려고 하면 일반 technician이 charge하는 금액의 절반으로 교회에 헌금하라고 말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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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속에서 처음으로 동양인 한국인부부를 만났다. 영어로 말하고 모임이 끝나고 교제할때 조금은 더 깊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솔직히 한국인들 모임이 아니기에 조금 긴장하는 것은 있었지만 앞으로도 젊었을때 처럼 그냥 풍차를 향해 말을 몰았던 동키호태식으로 부딛치려고 한다. 미국인교회의 small group모임은 주로 매주 모이고 일년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개 한 가정에서 그리고 한시간반에서 두시간으로 정확히 모임을 끝내는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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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미국인들보다 잘하는 것이 있다. 때로 미국인들이 한국에서 한국인들에게서 놀랍게 생각하고 배우기도 하는 것 말이다. 미국인들의 직장에서 점심식사를 따로 각자하는데 같이 모여 먹도록 하는 것이라든지, 별로 가까운 사이가 아닌데 선물을 해주든지, 식당에서 식사하고 자기가 내겠다고 하는 것이든지, 돈을 아무런 계약서도 없이 선뜻 빌려주는 것 말이다. 미국인들이 철저히 지키는 법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국인의 장점을 더하면 오래전 한국의 함석헌선생이 말한 선하게 사는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벌써 아내는 교인들중 아들을 낳은 Seth에게 선물을 사서 지난 주일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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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아내의 친구 gas station에 safety inspection을 받으려 갔다가 HVAC unit이 합선으로 나가 고치고 있는 친구를 보아 도와주고 relay가 고장나 새로 주문한 물건이 오면 연락하라고 말했다. 그 친구는 한쪽 눈이 잘 보이지않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 있다. 240volt가 흐르는 furnace안에서 잘못해 사고라도 날까 염려해서 조금 그보다 더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내가 고치는 것이 났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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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아들집에 가서 Acura와 개 Jayden을 pick up해 집으로 가져오고 Acura의 문제점을 고치려고 한다. 어려운 것은 연장을 집어넣어 움직일 space가 좁은 것이다. 만약 고치지 못하면 Master Auto에 가서 Catalytic converter를 새것으로 갈아 치워 달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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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새로 생활을 시작한 것 같은 마음으로 오늘을 산다. 아마 이번 주일에는 교회에 가서 만나 조금은 더 활짝 웃으면서 반길 친구들이 있을 것 같다. 😅]]></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1:13: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obots have hit the market and are now available for purchase.]]></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5/6a14569074fb97132754.jpeg" a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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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기본적인 가사 작업 및 가정 생활 지원
*사용 시간: 8시간
*충전 시간: 2시간
*최고 속도: 시속 6.4km (4mph)
*적재 용량: 최대 40kg (88lbs)
*기능: 일상적인 가사 작업 수행 (청소, 물품 배달)
*기본 음성 명령 지원
*테슬라 홈을 통한 스마트 홈 연동
*인공지능: 음성 및 사물 인식
*재질: 알루미늄 본체 및 플라스틱 부품
*작동 온도: 15°C ~ 45°C (5°F ~ 11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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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Tesla Robot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성능이나 구체적으로 사람의 필요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잘 모르지만 물건들 나르는 것이나 집안일 돕는 것이 확실하게 되면 살 생각이 있기에 관심이 있다.
얼마전 제수씨네 집에서 오디오 시스템을 집으로 나를때 남자 두명이면 충분한데 내가 걷기가 불편하고 힘을 쓸 수가 없어서 이삿짐쎈터에 맡겨서 $600을 주었기에 robot을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본 바로는 Robot이 위의 것보다 더 비싸고 섬세하게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것이 두개 더 있지만 내게는 기본적인 것으로 충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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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달라지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사람들은 많은 직종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웹에 글을 쓰면서 경험하기에도 번역하는 사람이나 통역하는 사람이 필요없게 된 것 같다. 전에 신문을 만들때 필요하던 typewriter도 필요없다. 이제는 article을 사진 찍어서 copy하고 쓰던지 번역하면 된다. 삽화를 그리는 것도 AI에 명령을 하면 원하는 그림이나 사진이 나온다. 앞으로 몇년안에 거리에 robot이 걸어다니고 사람의 옆에서 물건을 나르고 차를 운전하는 것을 보고 내가 사는 집에도 robot이 개옆에 앉아서 밥을 하거나 집안일을 하는 것을 보게 될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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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미래에 대해 Elon Musk와 인터뷰한 영상을 보았다.

“Elon, 제 걱정은 장기적인 관점이 아니라, 향후 3년에서 7년 사이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스타트렉처럼 발전할 수 있을까요? 터미네이터처럼 되지는 않을까요?”

<strong>“저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을 초음속 쓰나미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특이점에 도달했습니다. 원자 모양을 바꾸는 것 외에는 인공지능이 현재 그러한 작업의 절반 이상을 수행할 수 있고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데 전환 과정은 순탄치 않을 것입니다.“</strong>
<p class="p1"><strong><span class="s1">“화이트칼라 직종, 즉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직종은 곧 사라질 것입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은행, 보험 회사, 기타 기업 사무실에서 서류 작업을 하고 컴퓨터를 사용하며 일하고 계실 겁니다. 인공지능이 이러한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할 것입니다. </span></strong></p>
<p class="p1"><strong><span class="s1"><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5/6a1471b6f26399215878.jpeg" alt="" />
</span></strong></p>
<strong>그리고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3년 안에 휴머노이드 로봇, 특히 옵티머스가 세계 최고의 외과의사보다 더 뛰어난 수술 실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고, 두 발로 걸을 수 있으며, 물건을 잡을 수 있는 로봇입니다. 3년 후면 2028년이잖아요.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미래 아닌가요?”</strong>

”중국은 정말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죠. 우리를 완전히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이 그 정도의 투자와 노력을 기울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현재 추세대로라면 중국은 인공지능 컴퓨팅 분야에서 전 세계를 훨씬 앞지를 겁니다.
모든 주요 CEO, 경제학자, 정부 지도자들은 "우리가 뭘 해야 하지?"라고 자문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시스템이 없지만, 인공지능은 이를 성공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strong>저는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strong>
<strong>진실은 인공지능이 미쳐버리는 것을 막아줄 것이고, 호기심은 모든 형태의 지각 능력을 키워줄 것이며,</strong>
<strong>만약 인공지능이 아름다움을 느낀다면, 그것은 훌륭한 미래가 될 것입니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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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에 관한 영상을 좀 보았다. AI시대에 상관없이 부모가 어린 자기 자녀들을 커서 의사가 되라고 CPR이니 두뇌수술을 모형을 가지고 실습을 하게 하는 것이었다. 미래가 어떻게 바뀔 지 모르는 지금 자녀들에게 의사가 되기를 강요하는 부모에게 댓글을 여러명이 썼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의사가 되거나 노벨상을 받으면 좋지만 의사라는 이름이나 돈을 많이 번다는 것에 미친 것 같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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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이든 세대들은 변함이 없이 대학졸업, 변호사, 의사에 꽂혀있는 것 같다. 앞으로 시대의 급한 변화를 한국이 어떻게 받아 성장으로 받아들일지 의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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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영상에서는 한 사람이 한국을 전라도 공화국이라고 말했다. 윤대통령을 갈아치운 이재명이 행정부에 전라도 출신을 거의 써서 그런 것 같았다. 말도 되지않는다. 한국정부가 아니라 전라도 정부의 임원들 같다

어느 한사람은 “어떻게 대통령이 한 기업체 스타박스 불매 운동을 하나?”말했다. 미국의 시애틀의 한 사회주의자 여시장이 스타박스에 대해서 어떻게 하려다가 스타박스가 다른 주로 간다고 한 일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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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박사는 어느 교회 새벽기도회인가 강사로 참석해 트럼프가 다음 표적을 북한으로 잡아 한국에 통일이 올 것이라고 교인들이 듣고 싶은 말을 했는데 통일을 그렇게 쉽게 낙관적으로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난 아내에게 김정은이 만약 자기가 저 세상으로 가게되면 부하들에게 핵발사 단추를 누르라고 말했다고 했는데 과연 부하들이 자기들도 죽는데 단추를 누를까? 물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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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내와 뒷정원에 깻잎을 심고 고추를 심었다. 그리고 deck위에 있는 큰 화분에는 참외와 오이씨가 싹으로 나와 조금씩 커가고 있다. 아내는 마늘을 심고 파를 심었다.
아내가 한주에 삼일 일하던 직장을 쉬고 7월부터는 한주에 하루만 일하기로 해서 24시간을 같이 집에서 있는데 내게 달라진 것은 하루가 짧았는데 길어진 것 같다. 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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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x 6‘ 크기의 oriental rug를 집 patio에서 빨래하기로 했기에 필요한 물건을 order했고, 집앞 porch 옆에 rail을 만들어야 한다. 집건물이 나이가 들면서 porch에 있는 모서리에 Caulking을 해주어야 할 곳이 많고, 창문을 열고 밑바닥에 있는 것들을 치우고 씼어주어야하고, 차고 바닥을 씼고 epoxy로 깔고, 기온이 55도 이상이 되면 차고앞의 아스팔트에 sealing을 해주어야 한다.
물론 돈을 주고 사람을 시키거나 맡겨서 하면 된다. 하지만 내가 할 수있기에 아내와 같이 할 생각이다. 앞으로 robot을 사면 내가 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지 모르는 일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대에 어떻게 잘 적응할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본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Mon, 25 May 2026 14:01: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2"><![CDATA[한주간 배우며 생각한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Every single day, there must be something to learn—and something that can serve as a testimony.]]></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22]]></link>
			<description><![CDATA[이번 주말은 Memorial Day weekend이다. 결혼식을 올린지 39년이 된다. 가끔 교회의 목사들이 한 여자와 결혼해 몇년을 살았다고 말하면 교인들이 박수를 쳐주는 것을 보고는 했다. 정말 결혼하고 몇십년을 같이 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이혼을 하면 자기가 잘 못한 것은 생각을 하지않고 상대방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혼하자고 한 남편이나 아내만 탓할 것이 아닌 것을 많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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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때 Memorial Day 주말에는 Shenandoah national park지도를 구입해서 텐트를 가지고 캠핑장을 찾아 갔었다. 지금도 기억에 나는 캠핑 장소는 Trout Pond이다. West Va에 있는데 몇번 찾아갔었다. RV parking lot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호수에다 백사장을 만들어 수영할 수있게 만들었고 경치가 좋았다. 캥핑싸이트도 좋았고 또 화장실도 잘 관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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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거의 빼놓지않게 Memorial Day weekend에는 비가 왔었다. 텐트가 젖어 trash bag에 넣아서 집에 온 기억이 난다. 하늘이 무심하지않아서 비가 왔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역시 금년에도 비가 온다는 예보가 나와 있다.
Memorial Day weekend에는 놀이터에 사람들이 많기에 이제는 집에 있게된다. 아마 닥터김 가정은 새로 산 RV로 캠핑을 계획하리라 생각된다. 그날 수영장을 열기에 물놀이를 할 수 있고 또 캠핑장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는 곳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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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는 집에서 할 거리를 찾아 일을 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Leesylvania Park에 찾아갈 생각이다. 이곳의 park에는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한다. 난 pass가 있어서 그냥 들어갈 수 있는데 아마 보트를 가져오는 사람들을 포함해 picnic 장소에 사람들이 북적일 것이다. 다행이 park마다 정원제가 있어서 만원이 되면 문을 닫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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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일을 마치고 집에 있으니 나름대로 안정이 되는 것 같다. 직장에 가고 오려면 heavy traffic 속에서 거의 두시간을 운전해야했고 나혼자 집을 지켜려니 궁합이 맞지를 않았던 것 같다. 앞으로 여러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지난 주말은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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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대 남은 Toyota Highlander의 60K maintenance를 해주었기 때문이다. Anti freeze Coolant를 갈아 주고 transmission fluid를 갈아주고 또 differential fluid도 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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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C에 대해서 알 것을 알고 고칠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차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는 말이 틀리지않을 것이다. 아들이 다음 주말에 차를 가져오면 Oxygen sensor 4개를 replace하고 Catalytic converter를 clean할 생각이다. 이를 위해 이미 필요한 공구들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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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생각하면 사람들은 멀리 갈 것을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이력서에 여행했던 곳을 기록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다. 여행을 하면 돈도 많이 써야하고 몸도 따라 주어야하는데 갔다 돌아오면 집에 있는 것이 역시 좋다는 말을 하면서도 또 멀리 갈 것을 계획하면서 인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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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민오고 한번도 한국을 방문하지 않았으니 주위 사람들의 말도 있어 아내는 한번 가보자고 말한다. 나도 가보고 싶다. 하지만 돈과 시간 그리고 여러 도전에 투자할만한 이유가 크지 못하다. 실지로 난 YouTube 영상으로 서울 거리 부산거리를 걸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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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거리를 보니 상점들의 간판이 영어에 중국어…한국의 서울거리 같지가 않다. 서울에 절친한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계신 것도 아니고 특별히 한국에 대해서 큰 긍지가 있지않기에 그냥 한국을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로 기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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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Washington DC 가까이 살면서 아직 DC 구경을 잘 하지 못해 구경할 계획이다. 며칠전 President Washington이 자란 Mount Vernon을 영상으로 자세히 구경을 했다. Mount Vernon은 원래 8000acre였는데 이제는 500acre의 광활한 땅을 가졌다고 말한다. 보트를 타고 Potomac 강에서 Mount Vernon 건물은 여러번 보았었다.

https://youtu.be/e1TSaQmx5Yo?si=41eHYjLqlqRL8733
DC를 구경하고 Virginia를 RV로 돌고 금년 가을에 여러 주를 여행할 계획을 가진다. 6월초에 아들부부가 내 보트를 타고 싶다고 해서 다음 주중에 강에 나가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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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에게 남은 인생에 여행하는 것은 한 삶의 일부이고 주님을 섬기기에 세월을 낭비하지않고 그가 원하는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하루 하루 배우는 것이 있어야 하고 또 testimony로 쓸 수있는 것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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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를 만나도 어느 모임에 가도 무엇인가 배우는 것이 있어야 한다. 모임을 주최하는 입장에 있으면 배울 수 있는 것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기에 이해타산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난 고대동문회에서 7080모임 회장을 할때 모임때마다 동문중에 전문인들이 있으니 부탁해서 한모임에 한 사람이 한시간 강의를 하도록 했었다.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도 그에게 무엇인가 모르던 것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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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Musk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모임에 참석하더라도 배우는 것이 없으면 나가라고 말한다고 들었다. 한국의 동창회모임에서도 사진을 찍어 올릴때 식사하는 장면보다 무엇인가 배우는 장면을 찍어 올리면 더 좋을 듯하다.

앞으로 교회와 교인들과 더 많은 시간을 쓰면서 얘기거리도 많이 쌓아 두려고 한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hu, 21 May 2026 11:25: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Wing it]]></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21]]></link>
			<description><![CDATA["Wing it" is an informal phrase that means to improvise or do something without preparation or planning. It often implies that someone is relying on their instincts or creativity to handle a situation, rather than following a set script or plan.

For example, if someone is asked to give a speech without prior notice, they might "wing it" by speaking off the cuff rather than reading from notes.]]></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Mon, 18 May 2026 15:29: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6"><![CDATA[오늘 배운 영어문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nother lesson I’ve learned from Americans is their ability to empower capable individuals for the greater good.]]></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20]]></link>
			<description><![CDATA[나이가 들어서 미국인교회에 동양인으로 적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20대때에는 잘 어울렸지만 말이다. 누가 그런 것을 알면서 왜 OBC에 다니냐고 물으면 race를 떠나서 그들에게서 참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하고 싶다. 적어도 믿는 것을 생활에 적응하려는 면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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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두번째 discovery class에 참석하기 위해 한시간 전에 교회에 갔었는데 교인들의 parking한 차들이 보통 상가의 parking lot과 달랐다. 교회 건물에 가까이 parking하지않고 멀리 parking을 해 늦게 오는 다른 교인들에게 parking 할 자리를 남겨 두었다. 방문객 자리는 누구도 parking하지 않았다.
왼쪽 다리를 잘 못쓰니 미국인들이 보여주는 배려 또한 감동적이다.
교회건물 지하실에서 class를 마치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좀 늦게 오르기에 다른 교인들보고 먼저 올라가라고 해도 그들은 나의 보조에 맞추어 천천히 따라서 계단을 올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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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점심을 먹으러 기독교계통인 ‘Chick-fil-A’에 갔었는데 문에 가까이 가자 안에 있는 한 고등학교학생이 문에 뛰어와서는 열어 주었다. 그렇게 하지않아도 되는데 참 고마웠다.

미국인들에게서 또 배우는 것은 인종을 초월해 관계를 맺고 또 큰틀을 위해 능력있는 사람들을 세워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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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때 세계문학책들에 빠졌었기에 생각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미국인들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교회에서 일을 하다가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교회를 위해 내가 자리를 그 사람에게 물려주는 것이 맞다. 절대 시기니 질투는 용납이 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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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leback Church를 세운 Warren목사는 매주일 설교를 맡으면서 주님께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세워 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예수는 자기의 양을 먹이고 치라고 했지 한 목사의 양이라 얘기하지 않았기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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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가 쓴 책이 잘팔려 $30M이 생기자 빨리 써서 없애버리기에 바빴다고 한다. 물론 주님의 일을 위해 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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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President Trump가 중국을 방문하면서 Elon Musk와 같이 다녔다. 같은 차에 타기도 하고 말이다. Elon Musk는 S Africa에서 태어났고 엄마가 캐나다인이라 캐나다에서 살다가 미국에 와서 산지 20년이 되었는데 세계적인 부자가 되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의 창의력과 도전 그리고 의지가 뒷받침ㄷ이어 큰 사람이 된 것이다. 그러기에 그는 respect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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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방문때 테이블에 앉아 있는 그에게 다가온 Apple의 Cook이 옆에서 사진을 찍었고 여러 유명 회사의 CEO들이 사진을 찍었다.

만약 그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찾아보았다.
“일론 머스크가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이라면 파산한 벤처 사업가나 신용불량자가 되었거나, 대기업 계열사의 임원 또는 스타트 업의 유망한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일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의 파괴적인 혁신 방식과 규제를 거부하는 성향은 한국의 경직된 법규나 조직 문화와 크게 충돌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그가 외국인이기에 한국에서 거의 성공할 가망성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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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character가 그러하기에 세계에서 미국에 와서 미국인이 된 사람들과 본토 미국인들이 받은 노벨상이 420개가 넘는다. 물론 Super power로 있는 것은 물론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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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C에 다닌지 2달이 넘으면서 교회안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아직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 교인친구는 없다. 하지만 discovery class를 마치고 쎌그룹에 매주 다니게 되면 가까이 대화하는 친구가 생길 것이다.
어제 읽은 명상의 글이 특히 아내에게 대할때 나의 약한 부분을 생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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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아이작은 아직 영적 은사 진단 검사를 받아본 적은 없지만, 만약 검사를 받는다면 '격려'와 '감사'의 은사 부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점수를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나는 아이작만큼 열정적으로 타인을 지지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마치 아이작은 끊임없이 칭찬할 대상을 찾아다니는 것만 같다. 아이작은 너무나 진심 어린 태도로 칭찬을 건네기에, 듣는 나는 절로 기운이 솟아나지 않을 수 없다.

*At the drive-through: "Mommy, you're a good orderer."
*At the dinner table: "Mommy, thank you for my dinner!"
*Before church: "Mommy, you look beautiful."

*Doing housework: "Mommy, good job cleaning."
*Driving to school: "Mommy, you're a good driver," followed by “Thank you for taking me to school."
*Playing a game: "Good job, Mommy. Thank you for playing with me."
*My personal favorite, "Thank you for being a great mama," which he'll say unexpectedly for no particular reason.

아이작의 칭찬은 끊이지 않으며, 그 어떤 조건도 붙어 있지 않다.
실제로 내가 보여준 성과나 능력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듯하다. 아이작의 칭찬은 사랑 어린 관심과 진심 어린 감사가 자연스럽게 우러나온 행동이다. 이런 칭찬은 누구라도 기쁘게 하겠지만, 나는 이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특히나 사려 깊은 선물로 받아들인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아주 오랫동안 칭찬과 감사가 결핍된 삶을 살아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 또한 아들 아이작처럼 아낌없는 칭찬과 진심 어린 감사를 나누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부터 바로 실천에 옮기려 한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사벨라 캄폴라타로-]]></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Mon, 18 May 2026 09:41: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Gordon Chang : Xi Jinping mentioned the Thucydides Trap.]]></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19]]></link>
			<description><![CDATA[<p class="p1"><span class="s1">President Trump가 중국에 다녀왔다. 그 과정에 대해서 Mark Levin이 Gordon Chang과 대화한 인터뷰 기사를 올린다. Gordon Chang은 중국에 대한 강경한 수사로 잘 알려진 미국의 변호사이자 정치 분석가 칼럼니스트로 게이트스톤 연구소 선임 연구원이다.</span></p>
<p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5/6a0918e4c39136456794.jpeg" alt="" /></p>
<p style="text-align:left;"><strong>Mark Levin</strong>:  고든 씨, 잘 지내시나요?</p>
<strong>Gordon Chang</strong> :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strong>Mark Levin</strong>: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게이트스톤 연구소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죠. 고든, 공산주의 중국에서 지금까지 보고 계신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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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Gordon Chang</strong> :   시진핑은 오늘 엄청나게 오만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트럼프와 시진핑이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눈 대화에서 시진핑은 투키디데스 함정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고대 그리스의 스파르타와 아테네 간의 전쟁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시진핑이 말하고자 했던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떠오르는 강대국이 쇠퇴하는 체제에 도전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시진핑은 미국을 내부적으로 쇠퇴하는 국가라고 언급해 왔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 앞에서 시진핑이 미국에게 한 말은, "당신들은 더 이상 주도권을 쥐고 있지 않다. 당신들은 내부적으로 쇠퇴하는 세력이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점이 정말 중요한 이유는 시진핑이 이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시진핑 주석은 소위 "새로운 시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의 연설에서 말하는 "새로운 시대"는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는 미국 대통령과 우리 국민 모두에게 이중적인 모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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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Mark Levin</strong> :  저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는 걸 들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strong>Gordon Chang</strong> :  그건 좀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그건 좀 애매한 언급이었죠. 하버드 학자였던 그레이엄 앨리슨이 '전쟁으로 향하는 운명: 우리는 투키디데스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라는 책을 썼는데, 그게 뉴욕과 워싱턴의 특정 인사들 사이에서 꽤 퍼졌던 것 같습니다. 시진핑은 그걸 좀 더 은근하게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언급을 좀 더 명확하게 하려고 했더군요.

<strong>Mark Levin</strong>: 고대 그리스를 좋게 표현한 거군요. 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그가 꽤 오랫동안 해 온 말과 그가 언급하는 모호한 표현들의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strong>Gordon Chang</strong> :  이쪽 세상에서는 공산주의 중국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어느 정도는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나이얼 퍼거슨이 쓴 기사에서 중국의 데탕트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중국의 초점은 대만 정복에 맞춰져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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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Mark Levin</strong> :  당신도 그런 접근 방식을 취하나요?

<strong>Gordon Chang</strong> :  네. 문제는 우리가 시진핑 주석이 하는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그는 항상 그런 식으로 말하는데, 중국 군부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우리 대통령은 그런 식으로 말하기를 꺼립니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들은 대개 중국을 달래려고 그런 식으로 말해왔죠.

그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했고, 그들이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반면 베이징은 부식적이고 매우 악의적인 어조로 말합니다. 저는 항상 우리가 중국보다 훨씬 강한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만큼의 적극성과 결단력으로 스스로를 방어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라를 잃을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해왔습니다. 중국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 침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침묵을 지키기 시작며 모든 정황을 종합해 보면, 정말 충격적인 사실들이 드러납니다.

<strong>Mark Levin</strong> :  우리는 국방비를 로널드 레이건 시절의 GDP 대비 비율까지 대폭 늘려야 합니다. GDP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려면 5천억 달러가 더 필요할 겁니다. 그러면 곧바로 "우리는 그럴 수 없어"라고 불평하는 소리가 들리죠. 우리는 온갖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 부의 재분배, 불법 이민자 보조금 등등에는 돈을 쓸 여유가 있으면서, 정작 우리 자신의 안보에 관해서는 많은 미국인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좌파와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많은 미국인들은 평화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평화가 당연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악의적인 제국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상황에서 평화는 결코 당연한 상태가 아닙니다. 제 말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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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Gordon Chang</strong> :  예. 마크, 우리가 정말로 해야 할 일은 미국 대통령이 현재 상황을 명확히 알려주는 국가적인 차원의 대화입니다. 예를 들어, 맥딜 공군기지 방문자 센터 근처에 폭탄을 설치한 중국계 미국인 두 명이 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경고였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파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국가보안부 작전의 흔적인데, 실제로 폭탄을 터뜨리는 것이 아니라 미국인들에게 경고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strong>Mark Levin</strong> :  그런데 여담이지만, 제가 시 주석을 봤을 때 건강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과체중으로 보였고, 얼굴도 수척해 보였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strong>Gordon Chang</strong> :  그는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한동안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져 있었죠. 한두 달씩이 아니라요.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치료를 ​​받고 있었을 수도 있고요. 또 다른 가능성은 그의 영웅이 마오쩌둥이라는 점이에요. 마오쩌둥도 몇 주씩 자취를 감추곤 했잖아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고 싶어서 그랬던 거죠. 그가 부재중인 동안 누가 그에게 반대할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시진핑 주석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의 얼굴과 몸 상태를 보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죠.

<strong>Mark Levin</strong> :  그렇군요. 지난번에 얘기했을 때, 그는 최고위 군사 및 정보 관계자들을, 심지어 자신과 가깝다고 알려진 사람들까지 제거하고 있었잖아요.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됐나요? 아니면 아예 해결되지 않은 건가요?

<strong>Gordon Chang</strong> :  숙청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시진핑이 임명했던 전 국방부 장관 두 명이 최근 사형 선고를 받았는데, 2년간 모범적인 행동을 보이면 종신형으로 감형될 예정입니다. 이는 일단 숙청이 시작되면 멈추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스탈린 시대에 우리가 배웠던 교훈이 중국에서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진핑 말입니다. 아시다시피, 사람들이 흔히 하고 언론에서도 항상 나오는 말인데, 시진핑이 고위 군 장교를 해임할 때마다 그가 중국 군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건 틀린 말입니다, 시진핑이 사람을 해임한다는 건 그가 군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만약 그가 군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면, 굳이 해임할 필요가 없었겠죠. 해임은 그의 막강한 권력에도 불구하고 그가 군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장군과 제독을 교체한다고 해서 그 제도 자체가 바뀌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중국 군부 최고위층의 혼란을 목격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이러한 혼란은 더욱 심화되어 왔습니다. 이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인민해방군은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의 통제를 받고 있는데, 이 위원회는 원래는 7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숙청 이후 지금은 단 2명만 남았는데, 그마저도 군 출신이 아닌 시진핑 주석과 정치위원인 장군 한 명뿐입니다. 다시 말해, 작전 책임은 없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중국군은 강력한 무기와 막대한 병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작전 수행 능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대만 본섬에 대한 대규모 작전을 개시하려면, 그러한 작전을 지휘할 고위 장군이나 제독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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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Mark Levin</strong> :  그런데 고든, 대만은 언제 중국 본토에 편입된 건가요?

<strong>Gordon Chang</strong> :  글쎄요, 확실히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은 역사 속 중요한 질문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중국 지배 세력도 대만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행사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중국의 마지막 황조로 여기는 청나라조차도 17세기에 만주족의 침략으로 멸망했기 때문에 중국인들 스스로는 중국 왕조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만주족, 즉 청나라가 실제로 대만에 대한 주권을 행사했습니다. 하지만 1895년 청일전쟁 이후 일본이 대만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청나라는 멸망했습니다. 중국인인 장제스가 1949년에 대만을 장악했지만, 대부분의 문제를 다룬 1951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아시아에서 발생한 법적 문제들은 장제스에게 절대적인 주권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문제는 공석으로 남았습니다. 따라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중국 정권도 대만 섬에 대한 절대적인 주권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중화인민공화국은 분명히 대만을 실효 지배한 적이 없습니다.

<strong>Mark Levin</strong> :  그들은 왜 그 협정을 체결할 때 대만을 포함시키지 않았을까요?

<strong>Gordon Chang</strong> :  글쎄요,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장제스를 둘러싼 논란이 많았죠. 1940년대에 말이에요. 그의 통치에 대한 양면적인 시각이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와서 보면, 당시 그의 통치가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1951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을 체결할 당시, 대만의 주권 문제는 조약에 남겨두었죠.

<strong>Mark Levin</strong> :  대만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자, 이제 제가 우려하는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국 군사 지도부의 역량 때문에 직접적인 공격은 가능성이 낮거나, 설령 공격하더라도 현재로서는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만약 중국이 스리랑카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시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strong>Gordon Chang</strong> :  네, 그들은 이미 그런 시도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그 방법이 효과가 없었던 이유는 대만 사람들의 대부분이 스스로를 대만인으로만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기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인구의 약 3분의 2가 자신을 대만인이라고 답하고, 3~4%, 많아야 5% 정도가 중국인이라고 답합니다.  중국에게 정말 심각한 문제는 16세에서 24세 사이의 젊은 층, 특히 대만인들의 80% 이상이 스스로를 대만인으로만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중국은 언론을 통제하고,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온갖 노력을 기울일 수 있지만, 대만 사람들은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항하는 것이죠. 우리는 그들의 문화적 배경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입니다.

<strong>Mark Levin</strong>:  만약 그들이 군사적으로 섬을 포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시다시피, 그들만의 방식으로 봉쇄를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대만에 물자를 공수해 줄 거라고 생각하세요? 우리가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strong>Gordon Chang</strong> :  제 생각엔 그럴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우리가 반도체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 고성능 반도체의 92%를 대만 기업이 생산하고 있고, 나머지 8%는 삼성 등 한국 기업들이 생산하는데, 한국은 지금 급진 좌파 성향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세상은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대만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이 반도체를 전혀 보유하지 못하거나, 최소한 정교한 반도체조차 갖지 못하는 세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 그런 상황을 용납할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대만을 지원해야 할 이유는 많습니다. 그중 하나는 대만이 1800년대부터 서방 방어선의 중심 역할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대만은 중국 공군과 해군이 서태평양으로 진출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러니까 대만은 우리의 최전선입니다. 우리는 중국 해군이 캘리포니아나 하와이 영공에 접근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아프가니스탄 철수의 참담한 실패 이후, 대만은 미국의 신뢰도를 시험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체주의 국가인 중국이 어떤 민주주의 국가라도 흡수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쟁 선전은 우리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면서 우리가 끝났다고 세계에 알리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대만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trong>Mark Levin</strong> :  사람들이 왜 이런 문제에 있어서 중국과 어떤 식으로든 협정을 맺고 싶어한다고 생각하세요? 홍콩 사태를 보세요. 영국과 협의해야 했지만, 중국은 그냥 무시해버렸잖아요.

<strong>Gordon Chang</strong> :  네, 그랬습니다. 아시다시피, 2019년에 홍콩에서 대규모 시위가 있었는데, 이는 대만에게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홍콩은 원래 '일국양제'라는 원칙에 따라 통치되어야 했는데, 이 원칙은 홍콩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대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먼저 홍콩에 이 원칙을 적용했죠. 그리고 그 결과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당시 차이잉원 총통이 대만의 총통이었죠.

당시 대만의 총통이었던 차이잉원(蔡英文)은 민진당 소속으로 친대만 정당이었습니다. 홍콩 시위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당의 재선 후보 지명을 받지 못할 상황이었죠. 하지만 시위 이후 대만 사람들은 "이런 일은 용납할 수 없어. 친중 정당에 투표할 순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차이잉원은 당의 후보 지명을 받아 재선에 성공했고, 당선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산사태였죠. 그러니까, 중국이 종종 하는 일이 매우 강력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결과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얻는다는 거죠.

<strong>Mark Levin</strong> :  아주 흥미롭네요. 시의 후계자가 있을까요? 2인자가 준비되어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걸까요? 있다면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strong>Gordon Chang</strong> :  아시다시피, 여러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 사람이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바로 오늘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한 사람입니다. 시진핑 다음으로 두 번째로 유력한 후보죠. 하지만 사실상 중국에는 2인자가 없습니다. 1인자만 있을 뿐입니다. 지난 4, 5년 동안 2인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인물들이 여럿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변합니다. 그래서 사실상, 그런 체제에서 시진핑은 진정한 2인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2인자가 생기면 자신이 그 자리를 빼앗길까 봐 걱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은 수많은 전체주의 및 권위주의 국가에서 일어납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책은 김정은의 2인자이고, 두 번째로 위험한 직책은 시진핑의 2인자입니다.

<strong>Mark Levin</strong> :  네, 아주 좋습니다. 정말 지식이 풍부하시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든 창, 게이트스톤 연구소입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어디에 계신지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트위터에서 Gordon G. Chang을 검색하시면 되죠?

<strong>Gordon Chang</strong> :  맞습니다. 그리고 제 모든 기사는 www.grdon.chang.com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Sun, 17 May 2026 01:12: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2"><![CDATA[한주간 배우며 생각한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Easy on]]></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18]]></link>
			<description><![CDATA[easy on the salt

easy on the ice

The phrase “easy on” typically means to treat someone or something gently or with kindness, often implying a request for leniency or moderation. For instance, if someone says, “Be easy on him,” it suggests that the person should be considerate and not overly harsh.

In different contexts, it can also refer to being less demanding, such as “easy on the rules,” meaning to apply the rules more flexibly. It can also describe something that is not too intense or overwhelming, like “easy on the eyes,” which refers to something visually appealing or pleasant to look at.]]></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Wed, 13 May 2026 19:16: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6"><![CDATA[오늘 배운 영어문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They  assembled them at the place that in Hebrew is called Armageddon.]]></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17]]></link>
			<description><![CDATA[ 

<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5/6a047a11503e95576143.jpeg" alt="" />

요한계시록 16장에 Armageddon이라는 지명이 나온다. Armageddon은 히브리어 Har Megiddo(므깃도의 언덕)의 헬라어 표기로 언덕정상의 10에이커면적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계곡 위 21.33미터 높이에 위치해 있다. Megiddo는 이스라엘 북부 평원에 위치한 고대 요새 도시로, 지정학적 요충지라 역사적으로 200회 이상의 전투가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아마겟돈 Megiddo는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90km, 하이파 시에서 남동쪽으로 31km 떨어진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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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들은 표적을 행하는 귀신의 영들로서,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6 그리고 그들이 히브리어로 <strong>아마겟돈</strong>이라 불리는 곳으로 그들을 모았더라.

<strong>16 And they assembled them at the place that in Hebrew is called Armageddon.</strong>

세계의 마지막 전쟁이 벌어지리라 예언되는 아마겟돈은 오늘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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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s day clock은 이제 자정 85초전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하는데 어느때보다 요새 자정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위협이겠지만 러시아가 Ukraine과의 전쟁에서 패배의 색깔이 진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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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Putin 대통령은 화요일 군이 신형 사르마트 전략 핵탄두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마친 후, 이 미사일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미사일"이라고 설명하며 올해 말 실전 배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러시아가 전쟁에서 핵을 쓴다면 결국 미국이나 핵을 가진 국가들이 핵을 쓸 가능성이 짙어진다.
지난 세계 역사를 보면 원자핵전쟁이 일어날 뻔한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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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ir Line 007이 83년 9월에 shot down되고 3개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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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R의 radar를 총관리하던 Stanislavsky Petrov는 컴퓨터에서 alert 경보가 울리고 5개의 ICBM미사일을 미국이 발사한 것으로 스크린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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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을 향해 미사일을 쏘아야할지 30분안에 결정하고 상부에 보고해야했다. 그는 고민을 하다가 상부에 false alarm이라고 전화했다.
미국이 소련의 한국 비행기격추사건으로 핵미사일을 쏘리라고 믿지않으면서 그는 손에 땀을 쥐면서 기다려야했다. 만약 컴퓨터 스크린이 맞다면 소련이 파괴되는 것이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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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스크린에 올려진 것이 레이더의 오작동으로 구름을 미사일로 잘못 감지한 것이었다. 만약 그가 상부에 미국에서 미사일을 쏜 것으로 보고했다면 소련은 주저하지않고 핵미사일을 발사했을 것이다. 그는 세계 3차 전쟁이 일어날뻔 한 것을 멈춘 사람으로 ‘The man who saved the world’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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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계의 종말이 내일 온다고 해도 염려할 것이 없다. 태어날 때에 고통이 있었듯이 또 다른 세계에 태어나는 고통을 준비하는 자세로 하루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고통이 오면 무척 괴로울 것이다. 하지만 소망을 잃지않으면 죽음의 강을 건너 마침내 꿈에 그리던 나의 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단지 내가 할일은 말씀대로 깨어 내 옷을 지켜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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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에 있는 화분에서는 몇가지 새싹이 돋아 나오고 있다. 참외인지 오이인지 고추인지 모르겠다. 조금 더 자라야 알겠지만 매일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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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심었던 Green Giant Arborvitae는 많이 자라 내년이면 옆집의 shed가 보이지않게 자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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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위에 잔디는 정성들여 스케쥴에 따라 care하니 잡초가 적어지고 싱싱하게 깨끗이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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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Peace는 소파에 앉은 나의 무릎에 올라와 순진한 눈을 크게 뜨고 앉아 있다. 아마 내일이 지구의 마지막날이라고 해도 오늘 내가 움직일 수 있는 한 내가 할일은 멈추지않을 것이다.

어제 읽은 명상의 글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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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사와의 통화를 마치고, 새로 책정된 자동차 보험료를 확인하며 다시 한번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십 대 자녀를 운전자 명단에 추가하면 보험료가 꽤 비싸질 거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건 정말이지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게다가 내년이면 운전할 자녀가 한 명 더 늘어날 예정이니 말입니다.

인생이란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보험료 인상 정도는 시간이 지나면 덤덤해지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 상황에 약간의 유머를 더해보고자, 저의 '구원 보험료'는 절대 인상하지 않으시는 예수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는 그분의 소유이며, 그에 대한 대가는 이미 그분께서 온전히 치르시고 청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제가 영원토록 그분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보장해 주시기 위해, 이미 그분께서 지불하신 댓가보다 더 많은 것을 저에게 요구하시는 일은 결코 없으실 것입니다. 이 영원한 보험 증권에 대한 그분의 심사는, 그분 자신이신 '반석'처럼 견고하고 튼튼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Wed, 13 May 2026 13:28: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2"><![CDATA[한주간 배우며 생각한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Give me a heads-up next time.]]></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16]]></link>
			<description><![CDATA[This means "please tell me in advance next time" or "warn me earlier next time."]]></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Tue, 12 May 2026 15:37:5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6"><![CDATA[오늘 배운 영어문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I was pleasantly surprised to find that the Tesla autopilot is indeed working.]]></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15]]></link>
			<description><![CDATA[Outside, a dawn rain is falling. I dreamt many dreams last night, yet I cannot quite recall them now. The rain—the very same rain that used to fall when I lived in Korea—makes me feel a touch sentimental. It stirs in me a desire to write a poem for someone. In the depths of my memories, the face of a certain girl comes into view. I hope she is do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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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오랫동안 내 cell phone에 있던 카카톡을 지웠다. 가끔 연락하면 답을 주던 친구들로 카카톡이 없어도 기억속에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었다. 그들을 하나 하나 생각하면 얘기거리가 이어지지만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난 모른다. 아마 나쁜 사람으로 보지는 않을 것이다. 이해관계가 다르기에 오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제는 거의 서로 주고받는 것이 없고 나를 과거 속에서 보게 만들기에 “행복하게 잘 살아요!”라는 말로 마음속의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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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교회 Discovery Class에 참석해 자기 소개하는 시간에 “교회에서 일생을 지냈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목사이니 세상에 태어나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교회에 부모가 나를 어린시절 데리고 다녔을테니 말이다.
이제는 마라톤의 종점이 보이고 거두어야 할 때이기에 이 교회가 나의 Home Church로 마지막 교제와 봉사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내가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때 다시 한번 더 나를 보게된다. 어느 인종이냐는 상관없이 말이다. 앞으로 나는 교회에있으나 마나한 존재는 되지않을 것이다.
설교를 들으면서 모르던 단어 두개를 찾아 외웠다. Genesis 25:29-34에 나오는 이삭의 두아들 ‘Esau’s Imprudence‘와 ’Jacob’s Bad Exploitation‘로 ’에서의 경솔함‘과 ‘야곱의 악질적인 착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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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랜만에 아들과 며느리가 집에 왔다. 엄마날이기에 지난해에는 식당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는 집에서 만나 아내는 “돈까쓰”를 점심으로 준비했는데 참 잘 만들었다. 오랜만에 “맛있다“라는 말을 했다. 많이 먹어서 저녁식사는 하지 않아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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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부부는 행복해 보였다. 식사후 Tesla model Y에 타서 Auto Pilot으로 전에 살던 집으로 향해 갔다가 왔는데 정말 핸들을 손에 잡지않아도 차는 갈 길을 찾아 가 신기했고 왜 Tesla차가 도로에 그렇게 많아졌는지 이해가 갔다. Auto Pilot으로 주행하는데 ‘얌전히‘서부터 ’거칠게‘ 운전하는 4가지 set up이 있다고 그는 말한다. 만약 Auto Pilot으로 가면서 운전하는 사람이 자면 어떻냐고 물으니 차안에 감시 카메라가 있어서 자면 않된다고 말했다.
아들은 차에서 나가 멀리 서서 parking된 차를 부르니 차가 서서히 그의 앞에 가 서는 것도 보여주었다. 아들에게 Acura TL을 주면서 나도 Tesla차를 살까 생각도 했었다.
내가 사면 Cyber Truck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만약 Tesla차의 trailer back in parking하는 기능이 있으면 먼저 사려고 할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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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내일 모레까지 일하는 것으로 full time일을 마치지만 한달후에 일주일에 하루 일하는 것으로 했기에 완전히 은퇴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닥터김과 만날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일년에 한두번 이빨청소하러 office에 들릴 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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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어디로 여행할까? 생각을 하지만 마땅히 갈 곳이 생각나지 않는다. 전에는 캐나다에 갈 여행을 생각했었고 아들은 워싱턴주의 Rocky Mountain이 좋다고 말을 했었는데 아마 RV를 끌고 여러 주를 다닐 계획을 하게 될 것 같다. Peace를 누구에게 맡기는 것도 쉽지않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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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 아침에 Guide Post에서 보내준 책을 읽는다. Dramatic 하지않지만 생활속에서 작거나 큰 깨달음이 있는 체험을 기록한 글들이다. 목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교회다니는 미국인 크리스쳔들이 쓰는 것으로 안다.
어제 Jeannie라는 여자가 쓴 글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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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명 농구 선수가 등장하는 기자회견 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카메라 플래시가 연신 터지고 기자들은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주변의 온갖 소란 속에서 그는 휴대전화가 울리자 I Phone을 들어 귀에 대고는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엄마." 그가 몇 분간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 회견장은 일순 정적이 감돌았습니다. 제게는 참으로 소중하고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그 영상을 제 아들들에게 전송하며 이런 메시지를 덧붙였습니다. "엄마의 전화는 절대 거절하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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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날, 제가 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있던 중에 여든아홉 살 되신 어머니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저는 수신 거절 버튼을 누르고 회의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나중에 여동생에게서 문자가 왔는데, 제가 전화를 받지 않아 어머니께서 걱정으로 애를 태우고 계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연세가 드실수록 걱정이 끊이지 않으십니다. 어머니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척 괴로웠습니다. 저 스스로가 제 조언을 지키지 못했던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제가 기도하며 예수님을 부를 때면 예수님께서는 결코 제 부름을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군가 자신을 부를 때 응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본보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저 또한 그 본을 따라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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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문자를 받은 뒤, 저는 곧바로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어머니의 목소리에 안도감이 서려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제가 무엇을 하고 있든 혹은 누구와 함께 있든 상관없이 어머니의 전화를 한 번도 거절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다는 사실에 깊은 사랑을 느끼는 만큼, 저 또한 어머니께 당신이 사랑받고 있으며 제게 있어 최우선순위라는 확신을 드리고 싶기에 언제나 어머니의 전화를 받으려 합니다. —지니(Jea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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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생활 가운데 깨닫는 말씀의 testimony는 누구나 가질 수 있고 쓸 수있을 것이다.
새벽에 내리던 비는 아직도 내리고 있다. 잔디와 plants 그리고 나무들이 좋아 합창을 할 것 같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Mon, 11 May 2026 12:52: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If you tell me I'm wrong, I don't wanna be right“]]></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14]]></link>
			<description><![CDATA[5월은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이나 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무척 바쁜 달이라고 한다. 이미 꽉 찬 일정 속에 학년 말 행사와 각종 책임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어, 그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흔히들 5월을 ‘메이셈버(Maycember)’라고 그들은 부르기도 한다. 12월이 그러하듯, 5월 또한 감당하기 벅찰 만큼 정신없이 느껴질 수 있는 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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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은 Mother‘s Day이고 또 Memorial Day는 결혼식 39년이 되기도 한다. 아들부부와는 이번 주일에 만나고 차를 그에게 팔기로 했기에 다음 주말에 만나는데 그들은 Memorial Day때 부모의 기념일인지도 모르고 개를 맡기겠다고 해서 아무곳에도 가지 못하게 될 것 같다. 아니 다음 주에 아내가 일을 그만두기에 언제든 가고 싶은 곳에 갈 수있기에 솔직히 사람들이 복잡할 때는 어디든 가고 싶지않다. 아마 닥터김네는 이미 캠핑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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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아내가 운전하는 차에 Catalytic Converter에 불이 들어와 차에 cleaner를 집어넣고 운전을 해야했다. Instruction에 따라 운전하고 scanner로 보니 문제가 되었던 code가 없어졌다. 집에 돌아와 transfer case fluid를 갈았고 다음 주초에는 differential fluid를 갈고 Oxygen sensor들을 check할 생각이다. 어제 Acura를 운전해 보았는데 condition이 아주 좋았다.

<img src="https://jamespage.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605/69fdf68c52ab09437834.jpeg" alt="" />

그리고 deck에 놓은 화분에 오이씨인지 참외씨인지 싹이 돋아서 거리를 두고 자라도록 다시 심었다. 이제 하루에 한두번 자동으로 물을 주도록 연결을 하는 작업이 남았다. 한국에서는 deck을 ‘데크‘라고 부르는 것이 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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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일할 때 한 환자에게 다음 주에 일을 그만둔다고 하자 그는 “은퇴하고는 할 일이 없어서 다시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 말했다고 한다. 할 일이 없다는 말은 심각한 말이다. 사람은 창조적인 일을 하도록 만들어지었기에 말이다.

(전에 한번 썼던 얘기가 있다. 독일 나치가 유대인들을 도시내에 철조망을 치고 가두고는 매일 한쪽 끝에 쌓인 시멘트 블락들을 다른 한쪽으로 옮기도록 하고 그 다음날에는 옮긴 블락들을 다시 있던 자리로 옮기도록 하는 것을 반복하자 사람들이 미치기 시작해서 철조망을 넘어 도망가려고 하니 나치병사들이 총을 쏘아 죽였다는 실화가 있다.)

실로 주위에 한국사람들을 보면 할 일을 만들기 위해 골프치고 여행하는 등 취미생활을 하든지 손자 손녀돌보아 주는 것으로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자기의 지난 삶을 돌아보면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더 자신을 buildup하려는 사람은 많지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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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들집에 가서 정원일을 하고 있는데 옆집 남자가 가까이 있기에 인사하고 같이 대화한 적이 있었다. 그는 은퇴했는지 나이가 많아 보였다. 난 하루를 어떻게 보내냐고 물으니 그는 상세히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어가기 전까지를 말해 주었다. 산책을 하고 책을 읽고 게임도 한다고 해서 어떤 게임이냐고 물으니 “Lord of the Rings”게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와 같이 사는 것 같았는데 전혀 한국사람들처럼 할 일이 없어서 안절 부절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한국사람들은 미국에 와서 한인교회 한인직장 한인친구들과 한인사회 울타리 속에 살다가 은퇴하니 정말 할 일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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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enator Kennedy가 요새 TikTok을 하기 시작했대.“라고 말하면 반응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는 사람들은 웃거나 내가 그와 무슨 상관이냐고 반문한다. 보수주의자로 옳은 말을 직접 유모스럽게 말하는 사람으로 존경받는 Senator Kennedy가 누군지 아는 한국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이기에 말이다.
한국에서 신부로 많은 강의를 하는 황창연신부는 한국에 유치원에 애들이 없다고 하는데 60이 넘는 사람들이 다시 유치원에 가서 배우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늙어서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말이나. 1반에서 4반은 어린애들반 5반에서 8반은 늙은 어린애들반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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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받는 사람들은 물리학분야에는 일반적으로 가장 젊은 편으로 평균 연령은 55~58세이고 (화학/의학)은 57세에서 71세 사이라고 한다. 그리고 경제학/평화/문학상에는 나이가 평균 연령은 60대 중반에서 70대라고 밝혔다. 이들에게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했다.

https://youtu.be/lKceHnMhwgQ?si=MeymwFm1zefeKBBP
“Am I wrong?”이라는 노래가 있다. 2013 hit song으로 노르웨이 가수 Nico와 Vinz가 ‘Nobel Prize Concert’에서 불렀는데 그들의 가사를 글로 연결하면 다음과 같다.

<strong>“다른 길을 가겠다는 말, 혹시 너무 뻔한가요? 남들이 하는 걸 그냥 따라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수가 똑같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 하는 건 제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제가 확실히 아는 건 제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제가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지라는 거예요. 저만의 길을, 제가 속한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strong>

<strong>우리가 진정으로 연결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게 이상한가요? 보이지 않는 걸 향해 손을 뻗는 게 어색한가요? 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제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신념이에요. 보이지 않는 걸 향해 손을 뻗는 제 마음의 움직임이죠.</strong>

<strong>이런 비전을 갖는 게 흔한 일은 아니겠죠? 저는 세상의 꼭대기에 오를 거예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항상 제 결정을 믿을 거예요. 남들이 제 삶을 좌지우지하게 두지 않을 거예요. 이게 제 신념이에요. 제 삶을 위해 싸우고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남들이 저를 비교하게 두지 않을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 모두 이런 감정을 느껴요.</strong>

If you tell me I’m wrong, I don't wanna be right,
If you tell me I'm wrong, I don't wanna b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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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아내가 일하는 곳에서 일하는 젊은 두부부가 집에 와서 식사하면서 대화했다. 다 열심히 나름대로 사는 사람들이어서 좋았다. 젊은 사람들을 보면서 늙은 사람들이 배울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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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집안에 혼자 있다. 나의 몸은 조그만 공간속에서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나의 혼과 영은 우주속에 자유롭다. 몸과 영혼이 같이 공간속에 갖혀있지 않다는 말이다. 나는 미국교회 미국사회속에서 한인들의 우물속 울타리 안을 벗어나 한 미국인으로 살기 위해 할 일이 많다. 세계의 움직임을 보면서 기도를 한다. 옛날 철학자들의 삶을 보고 베토벤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고 영어를 익히기에 사전을 찾아보고 또 말을 듣고 또 말하기도 한다.

혼자 있으니 세상에 눈을 감게되고 유혹이 더이상 손짓하지 않으니 넘어갈 일도 없다. 앞으로 OBC에서 봉사할 것을 찾아서 미국인 친구 어깨에 손을 얹고 그들과 함께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으로 살아야한다. 내가 잘못되었을까?

<strong style="text-align:center;">If you tell me I'm wrong,
I don't wanna be right,</strong>

<strong>If you tell me I'm wrong,</strong>
<strong>I don't wanna be right.
</strong>]]></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Fri, 08 May 2026 14:41: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2"><![CDATA[한주간 배우며 생각한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Since this Sunday is Mother's Day, we are meeting with our son and daughter in law.]]></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1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left;">어제 직장에서 일하는 아내가 운전하는 차의 check engine light이 켜졌다고 말했다. 난 불이 켜져 있느냐 아니면 깜빡이냐? 물었다. 아내는 켜져 있었다고 해서 일끝나고 Auto Mechanic Mr.황에게 가서 보여주라고 말했다. 만약 불이 깜빡이면 내가 알기에 운전하면 않되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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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황은 Acura TL의 Catalysis Converter안의
스크린에 carbon이 쌓여 불이 켜졌다고 말해서 지난 몇시간 동안 Catalytic convert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Catalytic Converter는 엔진에서 나오는 촉매 변환기로 배기 시스템에 위치한 필수적인 배출가스 제어 장치로, 백금, 팔라듐, 로듐과 같은 귀금속을 사용하여 유독성 배기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를 덜 해로운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로 변환하는데 고장의 주요 징후로는 썩은 달걀 냄새, 가속력 저하가 되며 금속 가격이 높아 도난이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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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는 것은 highway를 자주 다니지않고 도시안에서 자주 stop하면서 low speed로 운전하기에 더 잘 carbon이 build up된다.
Catalytic Converter를 Replace하려면 돈이 많이 들 것으로 생각했는데 Mr.황은 솔직하게 cleaner가 있어서 그것을 쓰면 고쳐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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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Catalytic Converter Cleaner를 order했고 오늘 delivery가 되면 instruction에 따라 1/4 full gasoline tank에 16oz를 집어넣고 한 20분간 highway를 달릴 생각이다. 180K 운전한 Acura TL뿐아니라 내가 운전하는 Toyota Highlander도 가끔 CC를 개스통에 넣고 청소해 주어야겠다.
사람과 다르지않게 차도 mileage가 높으니 고쳐야 할 곳이 많다. 아들이 운전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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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돌아오는 주일은 Mother’s Day이기에 아들이 만나자고 할 것 같은데 괜찮은 식당은 거의 만원이 되기에 reserve를 할 수있을지 모르겠다. 아마 집에 오라고 해서 음식을 만들어 집에서 대화하면서 식사하게 될 것 같기도 하다. 사실 난 그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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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엄마에 대한 자녀의 인식은 발달 단계, 경험, 그리고 정서적 필요에 영향을 받아 크게 변화한다. 다음은 연령대별로 자녀가 엄마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 전문가가 말한 것이다. (미국인 가정)

<strong>유아기 (생후 0~12개월)</strong>

*애착 대상: 이 시기에 엄마는 주로 위안과 안정감을 주는 존재로 인식된다.
*기본 욕구 충족자: 엄마는 수유, 기저귀 교체, 달래기 등 유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있어 필수적인 존재로 여겨진다.

<strong>걸음마기 (생후 1~3년)</strong>

*탐색 지원자: 걸음마기 유아가 주변 환경을 탐색하기 시작하면서, 엄마를 안전한 거점으로 인식하게 된다.
*정서 조절자: 유아는 자신의 감정을 더욱 분명하게 표현하기 시작하며, 다양한 상황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엄마를 바라보게 된다.

<strong>취학 전 연령 (3~5세)</strong>

*영웅적 존재: 엄마는 종종 문제를 해결하고 위로를 건네는 영웅적인 존재로 인식된다.
*역할 모델: 엄마의 행동을 모방하기 시작한다.

<strong>초등 저학년 (6~8세)</strong>

*지식의 원천: 아이들은 엄마의 조언과 인정을 더욱 비판적이고 신중한 태도로 구하게 된다.
*복합적인 감정 이해: 엄마를 단순히 자신을 돌봐주는 양육자가 아닌, 고유한 감정과 욕구를 지닌 한 명의 인격체로 인식하게 된다.

<strong>중기 아동기 (9-12세)</strong>

*지지 체계: 아이들은 엄마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스스로의 자율성을 주장하기 시작한다.
*또래와의 비교: 아이들은 엄마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다.

<strong>청소년기 (13-18세)</strong>

*긴장된 관계: 엄마를 도전해야 할 권위적인 존재로 인식할 수도 있다.
*정서적 복잡성: 청소년들은 정서적 지지를 구하며 엄마를 믿을 수 있는 조력자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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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20대</strong>

• 독립심의 성장: 청소년기에 받았던 지도에 감사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
• 친구 관계 형성: 엄마를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으로 여기기 시작하며, 솔직한 소통과 상호 존중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 가치관의 재평가: 이 시기에는 가족의 가치관과 신념을 재평가하게 되면서 삶의 선택과 포부에 대해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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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30대</strong>

• 희생의 이해: 30대가 되면 직장 생활과 인간관계를 헤쳐나가면서 엄마의 희생에 대해 더욱 깊이 감사하게 된다.
• 부모 역할: 만약 그들이 부모가 된다면, 엄마를 육아에 대한 지혜의 원천으로 여기게 되고 엄마의 조언을 구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육아 방식을 정립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 복잡한 관계: 많은 사람들이 엄마와 굳건한 유대감을 유지하지만, 개인의 책임과 가족의 기대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strong>40대</strong>

• 상호 존중과 지지: 40대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성숙한 관계를 형성한다.
• 유산에 대한 성찰: 가족의 전통과 가치를 되돌아보고, 그것들을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승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 감정적 복잡성 증가: 삶의 어려움을 마주하면서 감사와 책임감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적 양상을 띠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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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미국인들이 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그들이 보는 아빠의 모습이 많이 다르지 않은 것 같다.</strong>

5살 — 아빠는 나의 영웅.
7살 — 아빠는 모든 걸 다 알아.
10살 — 아빠는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셔.
12살 — 아빠는 도무지 날 이해 못 하셔.
14살 — 아빠는 항상 너무 엄격하셔.
16살 — 왜 아빠는 늘 나만 못 잡아먹어 안달이실까?
18살 — 난 내 인생을 살아야 해.
22살 — 아빠는 내 선택을 이해 못 하셔.
25살 — 어쩌면 아빠는 내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려 하셨던 건지도 몰라.
30살 — 아이를 훈육하는 내 모습에서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와.
35살 — 아빠의 희생이 비로소 이해돼.
40살 — 아빠는 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무거운 짐을 홀로 감당하고 계셨어.
45살 — 아빠의 그 엄격함은 사랑이 변장한 모습이었어.
50살 — 오늘 아빠가 곁에 계셨다면, 난 아빠 곁에 더 오래 머물며... 더 많은 것을 여쭤보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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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비가 온다. 다음 주일서부터 교회에서 Discovery Class에 들어가 교회멤버가 되는 과정을 밟는다. 다음주중에 아내가 은퇴하게 되니 더 많은 시간 교회에 참여하고 친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어진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Wed, 06 May 2026 12:35: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jamespage.org/?kboard_redirect=1"><![CDATA[오늘의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If Jesus is the most important figure in human history, Roman records should support it]]></title>
			<link><![CDATA[https://jamespage.org/?kboard_content_redirect=412]]></link>
			<description><![CDATA[얼마전 한 사람을 만났다. 난 그에게 성경에 대해 말을 하려고 했는데 그는 예수에 대한 기록이 성경밖에 없으면 어떻게 그가 진실로 세상에 태어나고 나중에 십자가에 못박혔고 부활했는지 어떻게 알겠냐고 물었다.
해서 며칠전 Youtube에서 찾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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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 외에는 예수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식 기록이나 정부 문서, 로마 기록 보관소에도 기록이 없다는 것이죠. 이러한 가정을 근거로 회의론자들은 세속적인 확증이 없으니 예수의 생애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신앙의 문제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로마인들도 예수에 대해 기록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기독교를 “파괴적인 미신”이라고 경멸했던 사람이 예수에 대해 가장 명확하게 기록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기독교가 존재하지 않는 척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에 대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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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 Immanuel Kant)

회의론의 기원을 이해하려면 18세기 계몽주의 시대를 살펴봐야 합니다. 당시 유럽 지식인들 사이에서 기독교에 대한 합리적인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들의 핵심 주장은 만약 예수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면 로마 기록이 그것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합리적인 질문처럼 보였고, 시간이 흐르면서 일반적인 반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학 강의실, 대중 역사책, 그리고 인터넷 댓글란을 통해 퍼져나간 이 주장은 특별한 주장은 특별한 증거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신자들이 쓴 성경이 있으니 다른 증거를 제시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는 부당한 반론이 아닙니다. 가톨릭 지식 전통은 아우구스티누스부터 토마스 아퀴나스, 그리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이르기까지 신앙과 이성이 적이 아니라고 일관되게 가르쳐 왔습니다. 따라서 비기독교 세계, 즉 로마 세계가 나사렛 예수에 대해 실제로 무엇을 기록했는지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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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중요한 로마 기록은 고대 로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사가로 여겨지는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타키투스의 저서 『연대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타키투스는 로마 원로원 의원이자 집정관이었으며, 서기 116년경에 쓰인 그의 저서는 고대 세계에서 가장 꼼꼼하게 자료를 조사한 문헌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었던 타키투스는 기독교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았으며, 『연대기』 제15권 44장에서 기독교에 대한 경멸을 드러냅니다. 이 구절에서 그는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그는 티베리우스 황제 시대에 우리 총독 중 한 명인 폰티우스 필라투스의 손에 극형을 당했다”고 기록합니다. 이는 사건 발생 후 수십 년이 지난 시점에 정부 기록을 참고하여 글을 쓴 로마 원로원 의원이 역사적으로 검증 가능한 세 가지 사실을 확인한 것입니다.
첫째, 크리스투스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실존했다는 것과 둘째, 그가 처형당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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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처형은 티베리우스 황제 치하 폰티우스 필라투스에 의해 집행되었는데, 이는 복음서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일부 회의론자들은 이 구절이 후대 기독교 필사자에 의해 변조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이는 타당한 검토 대상입니다. 그러나 학자들은 타키투스가 기독교를 “가장 해로운 미신”이라고 부르며 유대뿐 아니라 로마에까지 퍼진 치명적인 것이라고 묘사한 점을 지적합니다. 어떤 기독교 필사자도 자신들의 신앙을 치명적인 미신이라고 부르는 구절을 위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는 역사가들이 말하는 적대적 증인의 예시이며, 적대적 증인이면서도 주장을 뒷받침하는 경우 가장 강력한 역사적 증거 유형입니다. 즉, 기독교를 반박해야 할 로마 지식인들이 기독교를 조롱하는 행위를 통해 기독교 신앙의 핵심적인 역사적 사실을 확인시켜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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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증인은 역사적으로 소 플리니우스로 알려진 가이우스 카이킬리우스 플리니우스입니다. 서기 112년경, 그는 현재 터키 북부에 위치한 비티니아 폰투스 지방의 로마 총독이었습니다. 당시 기독교인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플리니우스는 황제 트라얀에게 편지를 보내 심문했던 기독교인들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그들은 정해진 날 새벽에 모여 그리스도를 신처럼 숭배하고 찬송가를 부르며 죄를 짓지 않겠다고 맹세했다고 적었습니다.

플리니우스는 황제에게 이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조언을 구했습니다. 사형 위협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신학 문서가 아닌, 지방 총독이 로마 황제에게 법률 및 행정 문제를 보고하는 정부 문서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플리니우스는 십자가형 이후 80년 이내에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려는 조직적인 운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이 신화라고 알고 있는 것을 위해 죽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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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증인은 유대인 역사가 티투스 플라비우스 요세푸스입니다. 서기 37년경부터 100년경까지 살았던 그는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유대-로마 전쟁에 참전했고, 이후 로마의 후원을 받아 역사가가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었던 요세푸스는 그의 저서 『유대 고대사』에서 예수에 대해 두 번 언급합니다. 그중 첫 번째 언급은 ‘플라비우스 증언’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 세기 동안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이 구절은 비기독교 유대인들이 전혀 언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예수를 찬양하고 있어, 그 진위 여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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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들은 종종 예수에 대한 언급을 각색한 후대의 기독교 필사자들을 지적합니다. 존 마이어와 같은 존경받는 학자들은 원문이 예수에 대한 중립적이거나 약간 부정적인 언급이었을 것으로 재구성하며, 후대에 수정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요세푸스의 기록에 나오는 예수에 대한 두 번째 언급은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유대 고대사』 20권에서 요세푸스는 “예수의 형제 야고보, 그리스도라 불린 자”라고 언급하는데, 이는 대수롭지 않은 언급이었기에 수정 없이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로마 독자를 대상으로 글을 쓴 요세푸스는 예수를 이미 알려진 인물로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로마인들이 예수를 기록했는가?”라는 질문보다는 “왜 우리는 로마인들이 예수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배우지 못했을까?”라는 질문이 더 중요합니다. 로마 시대의 작가 세 명, 그중 두 명은 기독교에 적대적이었고 한 명은 유대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증거는 동일 인물, 동일 처형, 그리고 그의 사후 수십 년 만에 제국 전역으로 확산된 동일한 폭발적인 운동을 가리킵니다. 세속 역사 기록 또한 이를 뒷받침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문서들이 가톨릭 수도사들에 의해 보존되었다는 것입니다. 중세 수도원의 필사실에서 여러 세대에 걸친 수도사들은 고대 문헌을 정성스럽게 필사하며 불편한 문서조차 걸러내지 않고 보존했습니다. 진실은 검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교회의 이러한 학문적 투자는 현대 역사가들에게 회의론자들이 교회를 의심하는 데 사용하는 바로 그 문서들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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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교회 역사가인 카이사레아의 에우세비우스는 4세기에 세속 자료를 변증의 증거로 인용했고,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의 도시』에서 이교 철학과 역사를 직접 다루었으며,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성과 계시의 조화를 바탕으로 자신의 지적 프로젝트를 구축했습니다. 교회는 세속적 증거를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그 보존에 기여했습니다.
물론 정직하고 사려 깊은 회의론자들은 요세푸스와 타키투스의 일부 구절에 대해 타당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요세푸스의 구절은 편집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타키투스의 구절 또한 일부 학자들에 의해 의문이 제기됩니다. 이러한 텍스트 논쟁은 정당한 영역이며, 진지한 가톨릭 변증가라면 이를 부인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한 발짝 물러나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로마 세계에서 나온 세 가지 독립적인 자료, 그중 두 가지는 적대적인 증인이고, 하나는 로마 황제에게 보낸 정부 문서이며, 모두 십자가형 후 80년 이내에 나온 것이고, 모두 같은 사람, 같은 죽음, 로마 제국이 말살하려 할 때조차 성장을 멈추지 않았던 같은 운동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역사가 나사렛 예수를 기록했는지 여부가 아닙니다. 역사는 그를 기록했습니다. 진정한 질문은 바로 그 기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가 실존 인물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폰티우스 필라투스 치하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역사만으로는 교회가 2,000년 동안 선포해 온 진리, 즉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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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는 예수님을 직접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12사도도 아니었고, 유대인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리스에서 교육받은 의사였던 그는 신약성경에서 다른 어떤 저자보다 많은 부분을 기록했습니다. 바울보다도, 베드로보다도, 요한보다도 더 많이 썼습니다. 그의 복음서인 사도행전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긴 책이고, 그 후속편인 누가복음은 두 번째로 긴 책입니다. 이 두 책을 합치면 신약성경 전체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누가의 이야기가 그토록 놀라운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는 안전한 곳에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과 함께 난파선을 헤쳐 나갔고,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받던 도시들을 직접 걸어 다녔으며, 감옥을 방문하고 목격자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리고 마치 훈련된 과학자처럼 정확하게 모든 것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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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성벽)

고고학자들은 그가 쓴 내용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계속해서 발굴해내고 있습니다. 한때 그를 신뢰할 수 없다고 일축했던 역사가들은 생각을 바꿀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안티오크 출신의 이교도 의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꼼꼼한 전기 작가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는 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을까요? 이를 이해하려면 고대 세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제국과 역병, 그리고 모든 것을 바꿀 급진적인 새로운 신앙이 존재하던 시대 말입니다.

누가는 로마 제국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 중 하나였던 안티오크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안티오크는 로마와 알렉산드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였습니다.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리석 신전, 공중목욕탕, 야외 시장이 즐비한 거대한 대도시에 밀집해 살았습니다. 이곳은 변방의 작은 마을이 아니었습니다. 안티오크는 그리스 문화, 로마의 권력, 그리고 동방의 신비주의가 충돌하는 곳이었습니다. 철학자들은 회랑에서 논쟁을 벌였고, 상인들은 중국에서 비단을, 인도에서 향신료를 거래했습니다. 그리고 거리에서는 아침 식사 전부터 12개 이상의 언어가 오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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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는 그리스인이었기에 고대 세계에서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는 의학을 선택했습니다. 1세기의 의사는 오늘날의 의사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항생제도, 마취제도, 세균에 대한 이해도 없었습니다. 로마 시대 의사들은 약초를 이용한 치료법과 고문 도구처럼 생긴 수술 도구, 그리고 많은 추측에 의존했습니다. 하지만 로마 최고의 의사들, 즉 그리스 전통에서 훈련받은 의사들은 돌팔이들에게는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체계였습니다.

그들은 증상을 관찰하고, 기록을 남기고, 사례들을 비교했습니다. 누가가 훈련받은 히포크라테스 전통은 단순히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만 가르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생각하는 방법, 실제로 아는 것과 추측하는 것을 구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러한 훈련은 결국 예수에 대한 가장 상세한 전기를 탄생시켰습니다. 하지만 누가는 아직 예수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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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가 안티오크에서 성장하는 동안, 남쪽으로 480km 떨어진 예루살렘에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나사렛 예수라는 유대인 목수가 추종자들을 모았고, 로마인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추종자들에 따르면 그는 죽음에서 부활했습니다. 하지만 그 주장은 예루살렘에서 이미 사라졌어야 했습니다. 로마인들은 이미 수천 명의 사람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까요. 메시아 운동은 계절처럼 왔다가 사라지곤 했습니다.

몇 년에 한 번씩 카리스마 넘치는 설교자가 추종자들을 모으고 당국에 의해 처형당하면, 그 운동은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곤 했습니다. 역사가들은 예수 시대를 전후한 100년 동안 적어도 12명의 실패한 메시아 인물을 꼽습니다. 그들은 모두 잊혀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른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의 추종자들은 흩어지는 대신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을 떠나 제국의 모든 곳으로 그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처음 간 곳 중 하나가 안티오크였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안티오크는 예수의 추종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린 곳입니다. 예루살렘도 아니고, 로마도 아닙니다. 바로 누가의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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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는 젊고 교육받은, 이성적이고 관찰하고 진단하는 훈련을 받은 그리스 의사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도시는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왔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유대인 이민자들로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스에서 의학을 공부한 그에게는 이 말이 미친 소리처럼 들렸을 것입니다. 그리스인들은 철학, 논리, 이성을 믿었습니다. 물론 그들만의 신들이 있었지만, 육체적인 부활이라는 개념은 그들의 세계관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가능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터무니없는 것이었습니다.

플라톤과 같은 그리스 철학자들은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누가 그런 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하겠습니까? 하지만 누가는 이 이야기를 일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조사했습니다. 당시 그 조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안티오크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바탕으로 추측해 볼 수는 있습니다. 그곳의 기독교 공동체는 고대 세계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이었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식사하는 것은 당시로서는 엄청난 문화적 금기였습니다. 부유한 후원자들은 노예들과 식사를 나누고, 사람들은 재산을 모아 가난한 사람들을 먹여 살렸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십자가에 못 박힌 유대인 교사가 죽음에서 부활했고, 사실상 창조주였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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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위에 있는 큰 화분에 여러 씨를 뿌렸는데 싹들이 많이 났다. 참외씨인가? 오이씨인가? 아직 잘 모르겠다. 조금 더 커야 알 수 있겠다.]]></description>
			<author><![CDATA[James Park]]></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20:44: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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