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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의 오늘을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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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 바울이 기적을 행하자 신이 왔다고 절하는 사람들이 있었다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그러나 바울과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셨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당신들과 같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자기 앞에 무릎 꿇은 사람들을 일으켜 세웠다. 

일요일 주일예배를 online으로 드리는 Fairfax Community Church 목사의 이름은 Rod Stafford이다정식으로 부르면 Pastor. Stafford라고 해야되는데 교인들은 Pastor. Rod라고 부른다해서 때로 자기 이름을 (때리는)막대기로 농담할때도 있었다. 

그는 예배가 끝나고 강단해서 내려오면 교인들에게 그냥 Rod라고 부르라면서 그냥 같은 교인같이 대하고 행동한다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교인들이 양복을 입지않으니까 자기도 양복을 입지않는지 양복을 입은 것을 2년동안 본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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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는 공부를 계속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설교중에 얘기하고는 박사학위를 받을  입었던 옷을 어떻게 할까고민하다가 그가 즐겨 타는 Harley Davidson 모터 사이클을 가운입고 타는 사진을 보여주고, wash machine 가운을입고 세탁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교인들이  웃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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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의 웹에는 Pastor에 대한 약력도 없다. 박사라는 말도 없이 그냥 이름과 맡은 직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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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목사들이 평균적으로 교회에서 받는 년급은 $50,000이라고 한다. Rod 연급이 적어서였던지 10 돈을 모아집의 지붕을 갈았다고 언젠가 설교시간에 말한 적이 있었다교인들이 그말을 듣고서 돈이 없으면 모아서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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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바울과 제자들이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자를 살리는 기적을 행하고 사람들이 그들을 높히 떠받는 것이 좋아 그냥 받았다면 God에게 책망을 받음은 물론이고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상상하는 god 모습을 보여야 했을 것이다. 

목사가 설교때 ‘돈과 하나님을 같이 섬길  없다 하면 교인들은 목사는 하나님만을 섬기는 주의 종으로 안다세상 명예나 육체의 욕망을 멀리하라고 하면 목사는 명예나 욕망을 극복한 사람으로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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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중앙장로교회에 다닐때 예배시간에 나는 설교를 녹음하고 테입을 만드는 일을 했는데 옆에 같이 있던 교회 재정을 맡은  집사가 ‘지난 주에 이원상목사님이 $25,000 헌금하셨다.’ 했다 집사가 목사님께 여쭈어 보니 교인들에게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가 내일을 걱정하면서 적금을 들고 있었다.’ 하시며 적금한 금액을 찾아 헌금하셨다는 것이다. 

이해가  가지않는 말이다은퇴한 후를 위해 저금하는 것이 내일을 염려하는 것인가여튼 그는 자기가 말하는 말씀대로 살려고  것이 분명하다. 

사람이 예수를 믿고 나가서 목회의 길을 걷는다고 자기가 하는 설교에 틀리지않게 인격적으로 살수 있을까힘든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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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가 아내에게 큰소리를 치는 버릇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40 금식기도에 들어갔는데 39 되는  누가 문을 두드렸다고 한다그만두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계속 두드려 하루만  기도하면 40일을 채우는데 누가 방해하느냐고 큰소리로 ‘누구야!’소리치면서 문을 여니 아내였다고 했다목사는 40 기도도 않된다고 판단하고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들었다. 

목사가 교인들과 같은 모습으로 있으면서 강단에 올라가서 주의 말씀을 전하면 목사의 인격을 보지않고 같이 말씀을 배울  있을 것이다하지만 목사가 교인보다 높다고 하면 사람들이 목사의 인격에 기대를  것이다. 

만약 누구 누구 목사에게 님자를 붙이지않고 목사라고 부르면 괜찮다고  한인목사가 몇명이나 될까사람들은 한인 목사를 작은 예수로 착각해서 자기도 모르게 섬길려고  때가 있는  같다. 

 어릴 때는 사람을 사귈때  사람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다하지만  기대는 실망으로 끝날 때가 많았다해서 언제부터인가 사람을 만날때 전연 기대를 하지않다가 조금씩 좋은 점을 알게 되면 그에게 가까이 하고는 했다. 

바울이나 제자들을 god으로 사람들이 오해하고 떠받들려고 했을때 바울과 제자들은 그들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고 예수님을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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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바울과 제자들이 기적을 행하고 자기들을 높혔다면 사람들이 바로 사리를 판단할  있는 능력과 인격을 가지고 바울과 제자들이 죄를 짓지않게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거나 믿지않거나 완전치 못하고 항상 부족하여 실수를 저질르고  저질른다하지만 우리 자신이 낮아질때 조금씩 나아지는 나를 발견할  있으면서 사람들로부터 지탄을 받지 않고 나아가 예수님을 전달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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