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0 12:14
오늘은 미국의 역사상 한 오점으로 남겨질 날이다. 중국과 멕시코에서 8백만에 가까운 가짜 투표를 가져와 mail in vote에 넣어서 미디아와 big tech 그리고 민주당,
republican establishment가 합세해서 엄연히 당선된 Trump를 정식으로 몰아낸 날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지난 몇달간 미국의 정의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 힘들었지만 이제는 정치나 경제에 관한 뉴우스를 않보기에괜찮아 진다.
앞으로 선거에는 계속 참여하고 Trump를 president로 생각하기에 그의 소식은 들을려고 한다.
미국도 얼마가지않아 유럽처럼 교회들이 문을 닫는 수가 더늘고 세금은 높아질 것이라 생각된다.
오늘 아침에는 집뒤뜰에 나가서 Radon에 연결하려고 만든 outlet에 전기가 들어오게 했다. 지하실에 electric panel을 열고 20amp breaker를 연결하였다.
그저께는 지하실 utility room에 radon을 밖으로 내보낼 3inch PVC pipe를 연결하였다.
Screw를 drill로 나무에 박는데몇개 목이 잘라지고 해서 보니 역시 made in China여서 한 박스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벽의 구멍을 뚫고 가볍지않은 pipe를 자르고 붙이고 했는데 무리했는지 손과 팔 그리고 어깨가 아파서 어제 하루를 불편하게 지냈었다. 아내는 나이가 들어서 힘든 것은 혼자하지 말라고 하는데 Handy man으로 앞으로 part time으로 일하는것은 힘들 것 같이 생각이 들었다.
아들은 지난 주말에 Pennsylvania에 있는 스키장에 Sherry와 같이 갔다고 메세지를 보내왔다.
한국애가 아니라서 정이 가지않아 아직도 혹시 break up하지않을까? 생각을 하고는 했는데 버려야 할 것 같다.
TV를 켜놓고 오늘도 집안과 밖을 고치는 Youtube 영상을 보면서 배운다. 성경은 요한복음을 다시 읽고 있고 order한radon fan이 내일 오면 pipe를 자르고 연결하는 작업을 할 계획이다.
원래는 밖에 radin fan을 install할 생각이었지만passive mitigation system으로 일단 살고 나중에 집을 팔 생각이 들 때쯤 밖에 fan을 install할 생각이다.
이미 겨울이 되었고 눈이 올때 쯤 되었는데 아직 큰눈은 오지 않고 있다. 운전하는데는 좋지않지만 몇년전과 같이 눈이 많이 내려 눈싸움이나 했으면 시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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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집안 수리나 공사를 다 하려니 힘들지. 세상 소식은 좀 거리를 듣고 편한 마음으로 지내시게나. 온라인 알고림즘이 만들어내는 선택적 편향으로 많은 사람이 처음에는 잘 모르다가 시간이 지나면 고통을 겪게 된다네. 신기술은 선한 영향력 전달에 더 자주 쓰여지기는 하지만 반면 회의론과 음모론이 판을 일부가 퍼트리면 어수선하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