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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요일 어제 감기기운이 있던 몸이 괜찮아졌고 아내는 일터로 향하고 난 오랜 만에 글을 쓰려고 소파에 앉았다. 글을 쓰고 싶은 것은 많지만 어떤 글을 써야하는 choice가 확실치않아 글을 쓰다가 그만두고는 했다. 미국정치에 대해 쓸까? 내 하루의 생활을 쓰는 것이 좀 무의미하지 않을까? 별로 다르지않은 하루 하루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어떠한 질문을 던져주면 그것에 대해 답을 할 수 있겠는데...회원등록을 open하면 반드시 이 웹을 망치려는 사람이 있어서 한 20-30개쯤 회원등록을 하기에 close하고 있기도 하다. 

여튼 하루를 지나면서 나의 생활을 기록해서 나중에 보게될때 기억이 새로와지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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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기독교 방송인 FM91.9은 주로 음악을 들려주고 FM105.1은 설교등 여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나 크리스챤들에게 다가온다. 요새 어느 단체인지 모르겠지만 믿는 사람들이 fast food를 drive in으로 시켜먹을때 창문에서 cashier에게 자기가 내야하는 돈을 내고 자기 뒤에 있는 차의 order한 금액도 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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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요일 아침에 가까운 곳에 있는 McDonald에 가서 음식을 drive in으로 시켜먹을려고 줄에 서서 주문하고 돈을 내는 창문에 있는 cashier에게 내가 주문한 음식의 돈을 내려고 하는데 Cashier가 앞에 있는 차의 사람이 내주었다는 것이다. 놀라기도 했지만 순간 기독교방송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을 생각했고 그렇다면 나도 뒤에 있는 차의 order 를 pay하겠다고 Cashier에게 말하고 pay했다. 그리고는 차를 앞으로 몰고 뒤를 보니 뒤의 차 사람이 Cashier에게 돈을 내는 것이 보여서 아내가 차에서 내려 혹시나 해서 Cashier에게 물어보니 그 뒷차의 사람도 뒷차의 사람의 order를 pay했다고 말했다. 좋은 아침의 서로 내주는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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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 선배의 가게에 가서 220volt과 110volt  outlet을 만들어 주었다. 선배는 고맙다고 점심을 샀고 집까지 ride를 주었다. 

지난 주에는 교회의 한 친구가 가지고 있는 riding lawn mower의 blade 바꾸는 것을 도와 달라고 해서 바꾸어 주었다. 그 친구는 수고했다면서 $100을 주었는데 전연 기대를 하지않아서 않받겠다고 했지만 부담이 될 것 같아 $60만 받았다. 

이웃집에 가서 timer switch 두개를 달아 주었다. 그 일로 이웃 Kevin과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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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garage door에 insuration을 add했고 이번주말에는 아들 condo에 가서 화장실의 shower head와 습기로 페인트가 일어난 벽을 손볼 계획이다. 

이번 주중에 친한 한 장로부부를 만나고 주말에는 아들과 Sherry 그리고 큰 누나와 큰매형이 Florida로 가기전 우리집에서 만날 계획이다. 

어제 Youtube에서 미국에 와서 사는 한 여자가 올린 한국에서 사는 것이 좋은지 미국에서 사는 것이 좋은지 비교하는 영상을 올렸다. 

내 생각에 미국에 사는 것은 무엇보다 남에 비추인 내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나에게 비추인 자기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기를 개발해 갈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많아서 좋은 것 같다. 

이제 정식으로 은퇴 나이를 지나면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할지 생각하는 나는 어쨋든 남들에게 부담이 되지않고 조금이나마 유익이 되는 사람으로서 살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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