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전사한 군인에 대해서 특별한 경의를 표한다.
[2] | 박영만 | 2022.03.21 |
4월부터 아내가 한주에 4일 일하기로 했다.
[2] | 박영만 | 2022.03.18 |
가까이 사귀고 싶은 사람, 멀리 하고 싶은 사람
[2] | 박영만 | 2022.03.15 |
이번 겨울 마지막 눈이 오고 있다.
[2] | 박영만 | 2022.03.12 |
바쁜 생활속에 쉼을 얻을 수 있는 모임을 만들 생각을 한다.
[2] | 박영만 | 2022.03.08 |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외롭지 않다는 것은 잊는 것이다.
[2] | 박영만 | 2022.03.06 |
3.1절 그리고 트랜드 코리아 2022 서두.
[2] | 박영만 | 2022.03.01 |
어느 주인 모를 묘비에 적힌 글
[1] | 박영만 | 2022.02.28 |
‘A man called Ove’를 읽고 보고.
[1] | 박영만 | 2022.02.25 |
69년 달착륙이 진실이었을까? 모르겠다.
[2] | 박영만 | 2022.02.21 |
독서회에서 책읽고 처음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2] | 박영만 | 2022.02.19 |
바쁜 삶속에 쉼이 필요하다.
[2] | 박영만 | 2022.02.17 |
수선화 싹이 땅위로 돋아나고 있다.
[2] | 박영만 | 2022.02.14 |
시작보다 잘 마치는 것이 중요할때가 많다.
[2] | 박영만 | 2022.02.09 |
용서는 나를 control하는 사람으로부터 자유케해준다.
[2] | 박영만 | 2022.02.04 |
Amazing Grace의 삶을 산 John Newton
[2] | 박영만 | 2022.01.29 |
난 church goer인가? 크리스챤인가?
[2] | 박영만 | 2022.01.27 |
예물을 드리기 전에 먼저 형제와 화해하라
[2] | 박영만 | 2022.01.25 |
오늘도 Youtube로 여러 역사를 배운다.
[2] | 박영만 | 2022.01.24 |
나는 이제 누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2] | 박영만 | 2022.01.21 |